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에서 총 186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 도로공사가 따낸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도로공사는 3일 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O&M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구간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국내 건설사가 첨단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해외건설 기업들이 2022년 주요 국제기관으로부터 수상한 건설부문의 주요 사례를 12일 발표했다.
기업들은 첨단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력, 수행능력 및 금융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