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 기각…원심 형량 확정
내연 관계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해 시신을 훼손한 뒤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전직 군 장교 양광준이 형이 무겁다며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원심 판단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살인과 시체손괴, 시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양광준에게 무기징
박민규 법무법인(유한) 안팍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잠깐 말다툼이
이것이 진정한 ‘매운맛’이었습니다. ‘연프(연애 프로그램)’ 홍수 속 선택받기 위한 저마다의 ‘도파민’을 내뿜는 중 착륙했죠. 넘치다 못해 흐르는 도파민을 자랑했는데요. 보법부터 다른 그들의 ‘연프’가 비판과 흥분 사이 논란의 한가운데 서 있죠.
“연프 맞아?” 넷플릭스 일본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불량연애(러브조토/라브죠토·ラヴ上等)’가 공개 직
또래 20대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음주 운전까지 한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살인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A 씨가 ‘형이 부당하다’며 낸 상고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법원은 징역 28년과 함께 20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에 자유 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과잉
헌재 “검찰 수사미진 및 법리오해⋯행복추구권 침해”
모바일 쿠폰 거래 과정에서 오해가 생겨 사기 혐의로 입건된 이에게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으나, 헌법재판소가 “고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이를 취소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 23일 A 씨가 대구지검 김천지청 검사를 상대로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 결정을 내
50년 넘게 함께한 아내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다고 오해해 살해한 70대에게 ‘징역 18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3일 밝혔다.
피고인 A 씨는 70대 피해자 B 씨와 부부 사이로, A 씨는 2022년부터 정신질환 증상이
2001년 53세의 나이로 사망한 소마이 신지는 일본 영화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감독이다. 일본의 대표적 영화잡지인 키네마준보가 2009년에 발표한 ‘일본 영화 200선’에 그의 영화가 5편 들어 있다. 이 중에 ‘이사’(1993)가 다른 한 편과 함께 최근에 4K 디지털로 복원되었는데, 그걸 계기로 일본에서 작년에 리바이벌되었고 우리나라에도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 가게 점주가 3명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 관악구 조원동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에서 가게 점주인 A씨(41세)가 본사 직원 B씨(49세), 인테리어 업자인 C씨(60세)와 D씨(32세) 등 3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3명은 사건 발생 직후 근처 병
“양자 회담 후 트럼프 포함 3자 회담 추진”獨 총리 “푸틴, 2주 내 젤렌스키 만나기로”젤렌스키 “美로부터 강력한 안보 보장 신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및 유럽 정상들과 회담하고 전쟁 종결을 위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주선에 나섰다.
CNN방송에 따르면
배우 이지훈(46) 측이 가정폭력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15일 이지훈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 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 씨가 맞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부부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진술과 확인 결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되었다”라며 “폭행 사실은 없으며, 배우자
40대 남성 배우가 가정폭력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경기도 부천시의 한 자택에서 폭행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여성 A씨로 상대는 남편 B씨였다.
당시 두 사람은 말다툼 중이었으며 A씨가 집을 나가려는 B씨를 막으려던 중 몸싸움이 발생했다. 이 외 정확한 폭행 정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B씨는 폭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신한미 당직판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A 씨는 6일 오후 11시께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세무서 인근 대로변에서 지인인 30대 남성 B 씨를 흉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또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안전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5분께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40대 A씨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사망했다.
홀로 제석산 구름다리에 오른 A씨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이고 있는 감세법안을 향해 지속적인 비판을 내놓고 있다. 실제 법안이 통과되면 찬성한 의원들에 대한 낙선 운동은 물론 신당 창당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대통령
“밀레이, 한 달 만에 정부 지출 30% 삭감” 리트윗머스크ㆍ트럼프 친구인 밀레이는 함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르헨티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사례를 거론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고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
연천 시내 찾아 골목 소상공인·시민들과 만나 김밥집·떡집·도장 집 등 골목 상권 곳곳 누벼대법원 선거법 파기 환송에도 웃음 잃지 않아운집한 연천 시민들 "지금은 이재명" 연호
'경청 선거'를 공식 선언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경기 북부 접경지역을 찾아 골목 상권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행보에 나섰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같은 팀 A 코치로부터 폭행,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 코치는 김 감독의 폭행과 괴롭힘에 우울증과 불면증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며 2월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김 감독은 말다툼이 있었을 뿐 폭행은 없었다며 A 코치의 주장을 반박했다. 구단은 경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거 보면 야구가 무시 못하구나 싶다. 그렇지?"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에서 김성근 감독이 애제자들과 제주 여행을 즐기며 열렬한 인기를 확인했다.
1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에서는 김성근 감독이 '고대즈' 김선우, 박용택, 이택근, 정근우와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도쿄의 허름한 집에서 거주하며 화장실 청소 일을 하는 히라야마(야쿠쇼 코지)는 안빈낙도란 단어가 떠오르는 그런 삶을 살고 있다. 새벽에 일어나면 방안에서 키우는 화초에 물을 주고 집을 나선다. 자신의 업무 밴에 타기 전에 집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 커피를 하나 뽑는다. 차 안에는 옛 오디오 카세트테이프들이 많다. 그중 하나를 들으며 도쿄 시내를 달린다.
신림동 흉기난동 살인사건을 두고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댓글로 여성 이용자들과 말다툼을 벌인 끝에 ‘살인예고’ 게시 글을 올린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살인 예비, 협박,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상고심을 열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