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라이프케어(HLB Lifecare)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HLB그룹 학동 사옥에서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마이오카인의 분비, 기능을 개선하는 소재 공동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 구성과 별개로, HLB라이프케어는 단백질 호르몬인 마이오카인(myokine) 연구를 위해 ‘
HLB라이프케어가 근육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 ‘마이오카인(Myokine)’ 연구를 위해 ‘HLB마이오카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내분비ㆍ대사 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전신 대사를 조절하는 신호물질인 마이오카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진단ㆍ관리ㆍ예방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사업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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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률 상위권을 차지한 코스닥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수익성 지표는 좋았지만, 시장은 성장 가시성, 모멘텀 유무 등에 따라 주가를 차별화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영업이익률 상위 기업은 △알테오젠(57.66%) △클래시스(49.06%) △케어젠(48.63%) △휴젤(46.74%) △파마리서치(41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은 인도 제약사 Dr. Reddy’s Laboratories(닥터레디스)와 자사의 핵심파이프라인 ‘코글루타이드(Korglutide)’ 및 ‘마이오키(Myoki)’ 의 인도 내 독점공급 및 기술이전(Tech Transfer) 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두 제품의 인도 내 독점
롯데백화점은 10월 2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이탈리아 발사믹 명가 ‘주세페주스티’의 국내 최초 메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팝업에서는 주세페주스티의 전 발사믹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공간과 발사믹을 활용한 젤라또·에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한정 기프트
△SK바이오팜, 작년 영업익 963억 원, 첫 연간 흑자
△현대로템, 역대 최대 매출 4조 원 돌파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8631억 원···전년 대비 13.5% 감소
△LG, 보통주 3100원·우선주 3150원 현금 배당 결정
△제이오, 에코프로머티와 150억 원 규모 기계배관공사 공급계약
△테스, 삼성전자와 108억 원 규모 반도체 제
12월 1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코드웨이와 리포츠, 마이오렌지, 럭키밀 등이다.
◇코드웨이
영상 송출 케이블 전문 기업 코드웨이는 클러스트벤처스로부터 브리지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재원 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3년에 설립된 코드웨이는 영상 송출 케이블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
전 세계적인 노인 인구 증가로 대표 노인성 질환인 ‘근감소증’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많은 글로벌 제약기업이 뛰어들었지만 모두 실패했다. 한국에서는 바이오기업을 중심으로 근감소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나, 신약이 나오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바이오협회 자료에 따르면 영양제를 중심으로 한 근감소증 관련 헬스케어 시장은 2020년 2
본사서 20일 AICC 구축 프로젝트 킥오프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AI 서비스 도입
대한항공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인공지능컨택센터(이하 AICC)’ 플랫폼을 구축한다.
대한항공은 2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AICC 구축 프로젝트 킥오프 행사를 열고 AWS의 AI 기술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해 논
엠젠솔루션은 유전자 가위 기술을 통해 체내 근육량을 획기적으로 늘린 ‘슈퍼근육돼지’ 생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돼지는 근육 성장을 억제하는 유전자인 마이오스타틴(MSTN)이 완전 결손됨에 따라 조직검사 결과 근육세포 증대와 지방조직 감소 등의 특징을 보였다.
회사 연구팀은 명확한 형질표현형 검증과 장기간 모니터링을 위한 외부 검증을 진행
유안타증권은 2일 티로보틱스에 대해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와 함께 헬스케어 로봇 등도 준비 중이라며 장밋빛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진공로봇과 진공이송모듈 개발 및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국내 최초로 OLED용 진공로봇을 개발했으며, OLED 6세대, 8세대 제품 라인
KT가 5G정부업무망 사업에서 통신 장비 전문 업체 아리엘네트웍스와 구축한 보안장비인 ‘정부모바일게이트웨이’(GMG)가 국가정보원의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CC 인증은 정보 보안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인증 체계다. 장비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보호 수준을 평가해 인증한다. KT GMG는 이번 인증으로, 최근 정부세
‘퍼펙트 스톰’.
여러 가지 안 좋은 조건이 결합해 초대형 태풍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점차 경제나 다른 분야에도 적용돼 개별적인 악조건이 모여서 최악의 위기를 야기함을 뜻한다.
정치는 물론 경제·외교 불확실성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이 ‘유럽’이다. 지금까지 616만 명이 넘는 피란민들이 폴란드와 독일 등 유럽연합(EU) 회
11시-4시 코어타임 폐지, 원하는 시간에 근무'오프데이' 신설…"휴가 쓰지 않고 휴식 취해"
NHN이 근무제도 개편 대열에 합류했다. 직원들이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시간에 일할 수 있도록 ‘코어타임 폐지’를 포함한 신규 근무체제를 ‘NHN 페이코’와 함께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NHN은 임직원 개개인의 근무 자율성 극대화를 위해 ‘코어타임 폐지’,
이탈리아, 알제리산 천연가스 수입량 50% 늘리는 것 목표 존슨 영국 총리, 사우디 등서 원유 수입 확대 모색 독일, 여전히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 반대 프랑스, 대선 이후로 관련 논의 연기 경향
유럽 각국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對)러시아 제재를 쏟아내는 가운데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각자도생을 시작했다. 유럽연합(EU) 차원의 협력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발발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이탈리아가 우크라이나 주재 자국 대사관에 최소한의 인력만 남기고 그 외 인력은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루이지 디 마이오 외교장관은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위기 대응 회의를 한 뒤 예방적 차원에서 비필수 인력의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사관은 필수 인력을 중
유럽 국가들이 27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대피 작전을 종료한다.
탈출을 희망하는 모두를 데려오지 못했지만 이달 31일까지 아프간 철군과 민간인 대피를 종료한다는 미국의 방침에 따른 결정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구출 작업을 마무리하기까지 몇 시간 남았다"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영국은 현재까지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에 대해 중국의 감싸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중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묻힌 최대 3조 달러 상당의 희토류를 눈독들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2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루이지 디 마이오 이탈리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특정 가치
이탈리아 “공동 대응을 위한 G20 정상급 회의 필요”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이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에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려는 외국인과 아프간인의 안전한 탈출 경로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7과 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은 아프간 사태와 관련한 화상 회의를 한 뒤 발표한 첫 공식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티로보틱스가 스위스의 소프트슈트 로봇 전문업체인 마이오스위스(MYOSWISS)와 로봇 공동개발, 독점판매, 위탁생산 및 투자확대 등이 포함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0일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마이오스위스의 보행보조로봇용 마이오슈트의 제조에 티로보틱스가 참여하기로 했다”며 “그간 반도체ㆍ디스플레이용 진공로봇, 재활로
운동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뿐만 아니라 간 기능 저하까지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운동을 통해 분비되는 근육 호르몬 '바이글리칸(Biglycan)'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과 지방간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의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국제분자과학저널(Inter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