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청소년의 감정 이해와 표현을 돕는 챗봇을 선보였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2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의 1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마음건강 챗봇 ‘내 마음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인 10일부터 제공됐다.
챗봇은 청소년이 자신의 마음
고려대학교가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의 원인과 회복 경로를 규명하고, 연구성과를 정책과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융합연구에 나선다.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는 16일 오후 4시 교내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의 이해와 사회적 연결 회복을 위한 융합연구’ 컨소시엄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고립을 특
취임 100일, 교육혁신 기반 구축학생안전 최우선·현장 중심 교육 강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교육혁신 선도지역 확대와 전북유학 활성화, 과학영재학교 전환 등을 통해 전북교육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천 교육감은 지난 8일 취임 100일 인터뷰에서 “지난 100일이 전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세우는 시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데뷔를 기념해 온기를 전했다.
1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대뷔 기념일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각각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 지원,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생
건강검진·수면·운동 데이터 연계실증 거쳐 주거 브랜드 적용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건강검진 결과와 주거공간에서 수집되는 생활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건강주거 모델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서울대와 '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내국세 20.79% 연동 폐지에 반발…“실질 순증 2259억원 그쳐”“예산부수법안 지정 제외해야”…교육위·관련 상임위 공동 검증 요구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두고 교육재정 감소와 교육자치 위축 가능성을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며 국회에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특히 55년간 유지된 내국세 연동 방식을 바꾸는 법안이 충분
재해·순직 공무원에 대한 보상·예우가 강화한다. 재활운동비 지원금액과 사망조위금 최저금액이 현재의 2배로 인상되고, 위험직무 공무원의 질병휴직 기간은 최대 8년으로 확대된다.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순직에 대한 보상·예우를 강화한다. 보훈 등록이 늦어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총 86조1000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는 민선 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해 10일 공개했다.
이날 서울시는 시청에서 오 시장 주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서울의 경제와 산업 등 도시의 힘은 이미 세계 정상급이지만, 시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총 86조1000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는 민선 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시는 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키울 계획이다.
10일 서울시는 오 시장 주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를 시청서
청년안심주택·서울영테크·장학금 등 한 자리에
서울시가 대학교를 찾아가 주거·금융·교통 등 서울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청년 정책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9일 서울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서울 소재 15개 대학 캠퍼스를 돌며 '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정책 홍보 방식이 아닌 청년들이 방
서울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 캠페인을 열고 4단계 생명안전망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생명의 빛 캠페인'을 진행하며 21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걷기와 안부 묻기를 실천하는 '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를 개최해 선착순 4000명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현재 시는 자살 위험을 낮추기
부산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마음 건강 특강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오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청렴 문화의 날’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렴을 단순한 공직윤리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체험할
고위험군 상담 원인 1위 ‘직무 관계갈등’ 33.3%…정서·가족 문제 복합 작용WHO “조기 선별·추적 체계 필수”…‘넛지케어’ 등 예방형 EAP 강화
국내 직장인 3명 중 1명 이상이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수준의 스트레스 주의·위험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위험군 직장인이 전문 상담을 찾는 주된 원인은 사내 대인관계 갈등인 것으로 파
2017·2019·2024·2025년 네 차례 CSR 필름 수상감정노동 보호서 청소년 마음건강·환경 실천으로 확장온라인합창단 212명 참여…임직원 가족 345명 갯벌 소유최근엔 교사까지 ‘마음톡톡’ 참여…학교 공동체 회복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 새 비전 확정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기 서울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혁신과 기초학력 책임보장, 교육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학생 대중교통비와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등도 추진 과제에 담겼다
40년 이상 된 건물·노후 실험장비 등 열악한 환경 지적등록금 자율화·대입개편 등 대학 현안에도 목소리
대학 총장들이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함께 조성하는 미래대응기금을 고등교육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인공지능(AI) 전환과 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 투자를 더는 미뤄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일상 셀프케어부터 전문 상담까지 연계…상담 기업 40% 무료체험 신청임직원 수 기반 정액 구독 모델…비식별 데이터로 조직 마음건강 관리
넛지헬스케어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 자회사 다인이 ‘피플앤컬쳐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일상적인 셀프케어와 전문 심리상담을 결합한 기업 맞춤형 구독 심리케어 솔루션 ‘넛지케어’를 선보였다.
다인은 25일 서
25일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회의도 보이콧일방 개편 강행한다면 대응 수위 높일 것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발한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이 전국 학부모에게 개편안의 영향을 알리는 서신을 보내는 등 공동행동에 나선다.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회의를 보이콧하고 국회 협력을 요청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에서
KB헬스케어가 기업 건강검진 서비스에 직무 스트레스 검사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는 기업 건강검진 서비스 예약 과정에서 온라인 직무 스트레스 검사(PSRA)를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은 별도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고 신체 건강검진과 심리 진단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기존 근로자
화장실·급식실·냉난방 등 학생 체감 시설 개선에 집중3세 무상교육·특수교육·AI 기반 교육환경도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1조1711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등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3세 무상교육과 독서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서울시 조례시설과 비법정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경력 인정과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제기하며 온라인 캠페인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6월 2일까지 ‘온라인 이슈 파이팅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시 조례시설 등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경력 인정,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현장 전체의 공통 의제로
전라남도가 노인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초고령 지역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반영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愛’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22개 시·군과 함께 집중 홍보와 예방사업도 강화한다.
‘사추기(思秋期)’를 지나는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AIP·Aging in 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