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 70위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는 16강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김시우(22·CJ대한통운)는 남은 3차전과 관계없이 컷오프 됐다.
김경태는 총상금 975만 달러 ‘쩐(錢)’의 전쟁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리지스 매치 플레이 조별리그에서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1차전에서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렛(잉글랜드)를 꺾은 김경태는
박인비(29·KB금융그룹), 유소연(27·메디힐), 백규정(22·CJ오쇼핑)이 올 시즌 메르세데스-벤츠의 로고가 부착된 골프웨어를 입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의 올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박인비, 유소연, 백규정을 선정해 10일 서울 대치동 벤츠 삼성 전시장에서 앰배서더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벤츠코리아는 벤츠 브랜드의
‘노마드 전사’왕정훈(22·한체대)이 토종 브랜드인 애플라인드 골프웨어를 입고 올 시즌 그린에 나선다.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왕정훈은 애플라인드의 의류 후원 조인식을 오는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갖는다.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왕정훈은 유럽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겸 아이안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순위가 요동쳤다.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렛(잉글랜드)은 역전패를 당했고, 공동 4위였던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는 순위가 공동 34위로 곤두박질쳤다.
김경태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사우자나 골프클럽(파72·71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
‘무빙데이’에서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가 전날보다 순위를 한계단 끌어 올려 공동 4위에 올랐다.
김경태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사우자나 골프클럽(파72·7186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겸 아이안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68-68-69)를 쳤다.
김경태는 버
유러피언투어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노마드 전사’왕정훈(22·한체대)이 첫날 부진했다.
왕정훈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사우자나 골프&컨트리클럽 (파72·7186야드)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이븐피 72타로 오전조에서 중위권에 그쳤다.
왕정훈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5개를 기록했다.
단독선두
‘노마드 전사’왕정훈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무대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사우자나 골프&컨트리클럽 (파72·7186야드)에서 개막하는 2017 아시안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아시안프로골프투어와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러피언투어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무서운 강풍이었다.
나무가 뽑힐 정도로 사막의 불청객 ‘모래폭풍’이 선수들의 발목을 잡은 가운데 타이거 우즈(42·미국)는 기권하고, 왕정훈도 짐을 쌌다.
‘흥행카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허리부상으로 기권했고, 2주 연속 우승에 관심이 쏠렸던 ‘노마드 전사’ 왕정훈(22·한체대)도 컷오프를 당하면서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65만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노마드 전사’ 왕정훈(22·한체대)이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지난주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왕정훈은 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328야드)에서 열린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65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4타를 잃어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쳐 공동 79위에 머물
우즈냐 왕정훈이냐.
2015년8월 미국 남자 골프 투어의 한 대회를 끝으로 두번의 허리 수술을 받으며 공백기를 가졌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가 18개월 만에 그린에 복귀했다. 우즈는 2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328야드)에서 개최되는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으로 돌아온다.
지난주 공식투어 복귀전에서
골프마니아들은 이번주는 가장 신바람나는 한주를 보낼 것 같다. 골프시청을 하는 재미로 잠못 이룰 것 같다. 특히 시차가 그헣다.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는 초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미국 애리조나주는 꼭두 새벽에 일어나서 방송을 봐야 하기 때문이다.
두바이에서 ‘골프지존’타이거 우즈(미국)를 볼 수 있고, 애리조나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골프대회를
새해를 맞아 세계골프랭킹의 이동이 시작됐다.
유러피언프로골프 투어 코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노마드 전사’왕정훈(22)이 지난주 세계골프랭킹 60위에서 39위로 껑충 뛰었다.
왕정훈은 2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 유럽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지난주 컷오프를 당했던 제이슨 데이(호주)와
‘노마드 전사’왕정훈(22·한체대)이 유러피언(EPGA)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왕정훈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골프클럽(파72·740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6언더파 272타를 쳐 야코 반 질(남아공), 요아킴 라거그렌(스웨덴)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승리했다.
승부는 연장 첫 홀에서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