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가르시아,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서 스텐손 제치고 우승...유럽투어 통산 12승

입력 2017-02-05 2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 우즈는 기권...왕정훈은 컷오프

▲세르히오 가르시아. 사진=유러피언투어
▲세르히오 가르시아. 사진=유러피언투어
유럽강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사막의 불청객 ‘모래폭풍’을 잠재우고 정상에 올랐다.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중동시리즈 마지막 대회인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65만 달러)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가르시아는 세계골프랭킹 4위 헨릭 스텐손(스웨덴)에게 3타차로 싱겁게 이겼다.

가르시아는 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32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역시 3타를 줄인 스텐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가르시아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냈다.

유러피언통산 12번째 우승이다.

가르시아가 우승한 것은 지난해 5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 이후 처음이다. 유럽투어에선 지난 2014년 1월 연장전에서 승리한 카타르 마스터스 이후 3년1개월만이다.

이번 대회는 흥행카드인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가 첫날 경기를 마치고 허리부상이 재발해 기권했고, 2주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섰던 ‘노마드 신사’왕정훈(22·한체대)이 컷오프 됐다. 특히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폭풍이 몰아쳐 나무가 뽑히는 등 경기중단사태를 맞기도 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 스코어카드
▲세르히오 가르시아 스코어카드
▲헨릭 스텐손 스코어카드
▲헨릭 스텐손 스코어카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7,000
    • +2.33%
    • 이더리움
    • 3,129,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1.79%
    • 리플
    • 2,068
    • +2.12%
    • 솔라나
    • 131,500
    • +3.38%
    • 에이다
    • 400
    • +3.63%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1.71%
    • 체인링크
    • 13,620
    • +2.87%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