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임신∙육아 애플리케이션 ‘마미톡’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 중 초음파 동영상 녹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성장 기록, 커머스 등을 선보였다.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의 감수를 받은 임신 주수별 정보를 제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들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있다. 국내 누적 사용자 수는 이미 90만 명을 넘어섰다. 휴먼스케이프는 향후 임신...
휴먼스케이프는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 희귀질환 통합솔루션 레어노트 등을 서비스하며 사람의 생애주기별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기업이다. 2021년 카카오가 휴먼스케이프에 150억 원 규모로 투자해 최대주주로 있다.
휴먼스케이프가 2020년에 출시한 임신·육아 앱(App) 마미톡은 국내에서 67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확보했다. 1호 해외 진출 지역인...
이번 협약은 랩지노믹스의 산모와 아기에 대한 다양한 산전, 산후 유전자검사 등 DTC 서비스 역량에 더해 누적 가입자 60만명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케이프의 플랫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공동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휴먼스케이프의 마미톡은 임신 중 초음파 동영상 녹화 서비스 등 태아 관리와 출산 후 영아의 성장...
이번 협약은 랩지노믹스의 산모와 아기 대상 산전, 산후 유전자검사 등 DTC 서비스 역량에 누적 가입자 60만 명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케이프의 플랫폼 서비스 역량을 더해 해외시장을 함께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미톡은 임신 중 초음파 동영상 녹화 서비스 등의 태아 관리와 출산 후 영아의 성장 기록 솔루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대웅제약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위해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연계해 혈당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증가하는 태반 호르몬으로 인해 인슐린의 작용이 방해받고 인슐린 분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카카오는 지난해 기준 이 회사 지분 26.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는 희귀난치성 환자 커뮤니티와 데이터 허브를 구축한 스타트업이다. 희귀난치성질환 치료 기회 확대를 돕는 레어노트,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 온라인 임상시험 중개 서비스 한국임상정보를 운영한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마미톡’이 서비스 론칭 4개월 만에 의료영상장비 선두기업인 GE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신, 출산 시장의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마미톡’은 태아 초음파 영상 시청 및 저장이 가능한 임신, 육아 필수 앱이다. 론칭 4개월 만에 분만 수 기준 전국 10대 산부인과 대부분과 계약을 맺으며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올해 초...
마미톡이 태아 초음파 영상 시청 및 저장이 가능한 종합 산모 어플리케이션 ‘마미톡’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모들은 ‘마미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초음파 진료 후 녹화된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마미톡의 태아 초음파 영상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타 업체 대비 네 배 이상 선명한 화질과 실시간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산모수첩 ‘280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