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각종 잡음으로 10년 넘게 착공조차 하지 못한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여수시는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계획 변경을 협의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수시는 2016년 해양수산부의 국가지원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0억원 등 116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경북 울진에 국내 첫 거점형 마리나항만 기반시설이 준공됐다. 앞으로 레저 선박 300척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과 숙박 및 상업시설 등이 추가로 건설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중 첫 번째로 건설 중인 ‘후포 마리나항만’이 1단계 개발사업을 30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후포 마리나항만은
해양수산부는 26일 오전 10시 전남 여수시 히든베이 호텔에서 ‘2016 마리나항만 정책 및 투자유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마리나 개발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마리나항만 개발 및 정책 추진 현황과 해외 마리나항만 개발사례 및 동향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수부, 지방해양수산청 및 전국
해양수산부는 12일 오후 울진 후포항에서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후포 마리나는 2019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약 553억 원을 투입해 총 305척의 레저선박 접안 시설과 마리나 리조트 등 휴양시설과 클럽하우스 등을 갖춘 명품 리조트형 마리나항만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될 경우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그룹이 1, 2단계에 걸쳐 총 2000억원 이상 투자해 충남 당진 왜목에 300척 규모의 마리나항만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7일 중국 랴오디 그룹이 당진 왜목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투자를 위해 사업제안서를 제출(제안자 ㈜랴오디코리아)했다고 밝혔다.
당진 왜목 마리나는 2015년 7월 거점형 마리나항만으로 선정된 후 해
동양건설산업이 국내 1호 민간투자 마리나 개발사업 시행자로 나선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해양수산부와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도 함께 자리했다. 이 체결로 동양건설산업은 그동안 협상대상자에서 사업시행자로 변경됐다.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은 경북 포
경상북도 포항에 국내 첫 민간제안 마리나항만이 개발된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서울마리나에서 ㈜동양건설산업과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두호 마리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간제안 개발되는 마리나항만으로 앞으로 민간 마리나항만 개발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지난 2014년 12월에 동양건설산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첫 발을 내딛었다. 마리나항만은 요트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선박을 위한 계류시설과 수역시설을 갖추고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해양레저시설을 갖춘 구역을 말한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오후 서울 마리나에서 여수시, 안산시와 각각 ‘여수 웅천거점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및 ‘안산 방아머리 거점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대한
소방차와 구급차에 양보를 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범칙금이 최대 7만원으로 오른다.
정부는 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ㆍ의결했다.
개정령안은 소방차와 구급차가 접근할 때 가장자리로 피하거나 일시정지를 하지 않는 운전자에게 부과하는 범칙금을 승합자동차는 5만원에서 7만원
국토교통부는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8월 공포) 후속조치로 자금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투자기업 협력업체의 범위 등의 내용을 담은 새만금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협력기업의 범위를 명확히해 새만금지역에 10억 원 이상 투자 또는 10명 이상 상시 고용 요건을 갖추면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 덕적도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의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발표됐다.
감사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인천·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인천시 덕적도에 마리나 선박 100척이 입·출항할 수 있는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대상지로 경기 안산 방아머리, 충남 당진 왜목, 전남 여수 웅천, 부산 해운대 운촌 등 4곳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거점형 마리나 항만 신규 사업 대상지 공모를 받아 사업계획 등을 평가한 결과 이들 네 곳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마니라항만은 요트 등 레저 선박 계류장을 중심으로 주변에 식당과 숙박시
앞으로 민간 기업이 공유수면에 마리나항만을 개발하거나 운영하기 위해 납부하는 공유수면 점·사용료가 오는 3일부터 전액 감면된다.
해양수산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3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마련은 2015년 업무계획에서 밝힌 바 있는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 촉진과
정부와 여당이 내세운 30개 경제활성화 법안 가운데 ‘크루즈산업 육성·지원법’과 ‘마리나항만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지원 특별법’도 참사 271일 만에 가결되면서 피해자들을 위한 본격적인 구제행위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날 국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89개
국회는 12일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배보상 특별법과 크루즈법, 마리나 항만법 등 총 9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과 피해 지역에 대한 배상·보상·위로금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4·16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을 이번에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271일만에 국회를 통과했다.
급물살을 타던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 처리에 제동이 걸렸다. 당초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정무위 차원의 처리를 서둘렀지만 이상민 법제사법위원장이 상정 거부방침을 밝히면서 이번 회기에서 처리는 사실상 무산됐다.
이 위원장은 법안의 절차상의 문제를 내세워 법안 처리를 거부했다. 그는 “해당 상임위에서 (법사위로)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를 겨냥해 만들어진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8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법안은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한 공직자는 대가성 및 직무관련성과 관계없이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국회로 넘어온 지 1년반 만에 국회 첫 문턱을 넘은 김영란법은 당초 부정청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정부가 추진해온 경제활성화 핵심법안인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법’ 제정안과 ‘마리나 항만 조성 및 관리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들 법안은 오는 12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이날 소위에서 의결된 크루즈산업 육성·지원법은 2만t급 이상 크루즈 선박에 선상 카지노를 허용하되, 카지노 고객을
선박투자회사ㆍ수협조합 설립 요건이 완화되며 마리나 개발 사업자 문턱도 낮아진다. 낚시 어선에 승선한 승객의 안전 강화를 위해 승선자 전원의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약물복용 상태에서 배를 조종할 경우 처벌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 분야의 각종 규제를 철폐하기 위한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등 1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