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3일 주력 제품의 높은 성장성이 주목된다며 종근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은 2분기 매출액 1063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을 기록하는등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된 원인은 환율 하락에 따라 원가율이 낮아졌고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39억원을 반영하고도 판
국내 전문의약품시장에서 국내 제약사들이 자체 보유 오리지널 제품과 대형품목 제너릭(복제약)을 앞세우며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그러나 다국적제약사들은 오리지널 품목의 특허만료와 새 품목 부재(不在) 등으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양상이다.21일 업계와 의약품 통계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7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15.9%증가한
키움증권은 10일 종근당에 대해 올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증가율이 외형증가율을 대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는 살로탄(고혈압치료제, 코자 제네릭), 리피로우(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제네릭) 등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의 신규매출이 대폭 확대된데다, 기존 주력
단일처방의약품 전세계 매출 1위인 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리피토’의 최근 특허만료와 MSD의 고혈압치료제‘코자’의 특허만료를 앞두고 국내제약사들의 제너릭(복제의약품)시장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지난 2007년 5월 리피토의 원천특허 만료이후 ‘에버그리닝전략(Evergreening)
’으로 이성질채와
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종근당이 제약업체 중 상대적으로 빠른 수익성 회복을 보일 것 이라며 적정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살로탄’, ‘리피로우’ 등 신제품의 효과로 2분기에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 규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키움증권은 30일 종근당에 대해 저평가 매력과 성장성 회복이 돋보이는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종근당의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왔고, 그 동안 기존 주력제품인 딜라트렌(고혈압치료제)이 특허만료로 매출 부진이 지속되었으나 최근 적응증 추가로 4분기부터 시장점유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종근당에 대해 3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수익추정치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2만42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낮췄다.
이혜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3% 증가한 765억원, 영업이익은 37.6% 증가한 10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