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234㎡ 소실⋯8시간 만에 초진
배터리 연쇄 연소로 진화에 어려움
무인 파괴 방수차 투입해 확산 차단
충남 당진의 리튬배터리 제조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2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완전히 꺼졌다. 불길이 창고에 쌓인 배터리로 잇달아 번지면서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4분께 당진시 합덕읍의
100Wh 이하 1인당 5개·100~160Wh는 2개까지연안여객선은 선장 허가받아 별도 보관…선내 자체충전 금지
내년부터 국제여객선에는 160Wh(와트시·약 4만3000mAh)를 초과하는 대용량 리튬배터리를 가지고 탈 수 없게 된다. 전기자전거 등 리튬배터리가 장착된 개인형 이동장치도 원칙적으로 반입이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남 당진시의 한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당진시는 31일 오전 8시 9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합덕읍 인더스파크로 70 비츠로셀 리튬 배터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연기 등에 주의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정경제부
31일(월)
△경제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미국 애슈빌)
△재경부 1차관 10:00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재경부 2차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2026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 시작
△2026년 7월 국세수입 현황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
지난 2년간 배터리 화재·연기 사고 9건⋯4월 이후 5건 발생지난달부터 160Wh 초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제한 시행
서울 지하철에서 보조배터리 화재·연기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을 제한하고 배터리 상태 확인을 강조하고 있다.
2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공사 관할 구간에서 보조배터리와 리튬배터리에서 연
로봇 관제ㆍ전용 소화장비 비치...물류공정 전체 관리에 역점충돌방지ㆍ작업구역 분리 등 개선...과충전 등 상시모니터링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국내 주요 유통·물류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했던 물류 로봇의 관제 시스템 강화와 전용 소화장비 비치 등 한 단계 진화한 화재 예방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유통·물류업계에 따르면 이커머스와
쿠팡 위험물센터 4곳 별도 운영 리튬배터리는 일반 물류센터 보관22대 국회서 관련 법안 5건 발의…모두 행안위 계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현행법상 위험물로 분류되지 않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상 리튬이온배터리는 위험물 관리 대상이 아니어서 쿠팡 역시 물류 로봇과 전자제품용 리튬배터리를 일반 물류센
전기차 20대 분량 로봇 배치에도 이차전지 규제 '무방비'"가연물 천국 물류창고, 배터리 포함 단계별 소방체계 시급"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물류 로봇의 ‘리튬이온 배터리’(리튬 이차전지) 관련 안전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류센터는 종이상자, 비닐,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빽빽하게 쌓인 구조적 취약성을 지닌 만큼, 이차전지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20일 기준으로 사흘 연속 지속 중이다. 소방 당국은 800명이 넘는 인력과 특수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건물 내부에 쌓인 대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구조 탓에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과 확산 계기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한진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 인증인 'CEIV Fresh'를 획득하며 고부가가치 콜드체인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진은 IATA의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 프로그램인 CEIV Fresh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온도 민감성 화물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역량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
한진이 리튬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하며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진은 경기 용인시 백암지점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업간거래(B2B) 운송 중이던 리튬배터리 화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 직원들은 화재 발생 직후 119에 신고하고 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아파트 화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예방 기술을 고도화하고 신규 래미안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우선 삼성물산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충전함'을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현장 등에 도입했다.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 충전함은 리튬이온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가 차세대 배터리 양산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프롤로지움 창립자 겸 CEO인 빈센트 양(Vincent Yang)이 15일 중국 국제 배터리 박람회(CIBF)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차세대 배터리의 대량 생산 기준을 새롭게 정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CEO는 이날 ‘차세
"승객 여러분, 우리 비행기는 기내에 탑승한 '로봇' 승객의 안전 문제로 이륙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발 샌디에이고행 사우스웨스트 1568편 기내에 울려 퍼진 실제 안내 방송입니다. 옆자리에 로봇이 안전벨트를 매고 앉아 있는 것도 모자라, 그 녀석 때문에 비행기까지 멈춰 선 황당한 상황이 펼쳐진 건데요.
이름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된 ‘4대 과학기술원–지역 AX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지역 산학연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식은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역 인재 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미국 국방부·UT Dallas 참여, 미국 국방 배터리 공급망 전략 공유NDAA 기반 공급망 재편 속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확대 논의“배터리, 현대전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부상”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미국의 공급망 안보 강화 기조 속에서 한국이 방산 배터리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는 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배터리가 국가안보의
세계 1위 배터리업체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는 전년 대비 순이익이 42% 늘었다고 9일 밝혔다.
CATL은 이날 공고에서 2025년 한 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04% 오른 4237억200만 위안(약 91조4000억원), 순이익은 2024년 대비 42.28% 늘어난 722억100만위안(약 15조6000억원)이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리
러, 북극권 최대 도시 무르만스크 내 리튬 광산 개발 개시인프라 부족해 한국 기업 참여 기회로
러시아 북극 항로 개척은 단순히 바닷길을 넓혀 무역을 극대화하겠다는 데 있지 않다. 북극에 매장된 전략 광물은 이들이 항로를 개척하는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8일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말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과 니켈 기업 노릴스크니켈의
관련 설비 대규모 운송 실적 보유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화물 운송
한진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그린 에너지 전환 국면 시기에서 에너지 산업에 특화 물류 역량을 보유해 주목받고 있다. 한진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 설비 운송부터 전력 기자재 물류, 사업장 내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에너지 물류 분야의
에어프레미아가 다음 달 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와 관련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에어프레미아는 자체 안전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에서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휴대전화 등 개인 전자기기 충전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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