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VEGFR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 관련 연구 3건을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리보세라닙의 전이성 흉
신약개발기업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리보세라닙과 리라푸그라티닙 관련 연구 초록 3건이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함께 세계 3대 종양학 학술대회로 꼽힌다. 올해 학술대회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에스티팜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올리고)와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 사업의 상업화 프로젝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제2올리고동 대형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085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을 기록했다고
에이프릴바이오는 TKG태광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총 346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에 대한 납입이 완료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납입으로 에이프릴바이오는 약 44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게 된다. 투자금은 임상개발 확대와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TKG태광과 IMM인베스트먼트는 향후 회사의 중
2분기‧상반기 기준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생산시설 비용 선반영에도 영업이익률 40%하반기, 생산시설 매출과 환율로 성장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존 1~4공장의 안정적인 가동에 5공장 효과가 더해졌고 생산시설의 투자 비용이 반영된 상황에서도 4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아르헨티나 소재 바이오 제약사와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기술 플랫폼(KRNA) 관련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6월 체결한 MTA에 이어 네 번째 계약으로, 남미 기업과 체결한 첫 사례다.
계약 대상 기업은 아르헨티나의 최상위권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백신 전문 개발 및 제조사로 현지 핵심 바이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23일 올해 2분기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0%, 영업이익은 23% 증가했다. 1~4공장의 풀(Full) 가동 및 우호적인 환율의 영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5공장 및 미국 록빌 생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생산시설 확충과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생산능력 자체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GC녹십자, 비티젠 등은 글로벌 시장 공략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
알지노믹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의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추가 연구비를 수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체결한 계약에 따라 리보핵산(RNA) 치환효소 기술 기반 유전성 난청 치료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상반기 두 차례 연구비 수령에 이어 이번에 추가 연구비를 받았다.
릴리로부터 수령한 연
타우 치매 치료제 임상서 ARIA 확인 안돼아밀로이드베타 중심 치료제 시장서 새 타깃다양한 알츠하이머 환자 치료제 개발 가능성
지금까지는 뇌 속 아밀로이드베타(Aβ)를 제거하는 치료제가 개발을 주도했지만 최근 타우(Tau)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 치료제가 처음으로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타우를 비롯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악재를 마주하며 바이오 업계 전반의 신뢰도 하락과 투자 심리 위축에 대한 우려가 깊어졌다.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텍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것과 달리, 글로벌 허가 과정에서의 난항과 시장과의 소통 오류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모양새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에이치엘
브리즈바이오는 리가켐바이오와 암백신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브리즈바이오의 ‘친수성나노입자(HNP)’ 플랫폼과 리가켐바이오의 저분자 화합물 면역항암제를 융합하는데 있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되면 암백신 상업화 및 본격적인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등 후속 단계의 파트너십 계약을
에이프릴바이오는 큐리진의 지분 25.26%를 28억9000만원에 인수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이프릴바이오는 현재 개발 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의 기술인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플랫폼에 대한 옵션과 공동개발 우선권을 확보하며 리보핵산(RNA)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RE
스위스 펩타이드 CDMO 기업 인수펩타이드 의약품 급증에 따른 대응포트폴리오 확대‧성장 동력 확보 생산 거점, 총 6개국 8곳으로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을 단행하며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심으로 펩타이드 의약품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독자 플랫폼 ‘UNITE’·자가증폭 리보핵산 기술 적용…삼중음성유방암 표적1월 美 FDA 승인 후 투약 결실…단독 및 표준 보조요법 병용 안전성 검증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가 삼중음성유방암(TNBC) 항암 치료백신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인체 대상 임상 개발에 들어갔다.
HLB는 이뮤노믹이 TNBC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인수하며 펩타이드 의약품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폴리펩타이드 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2조7000억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인수합병(M&A)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주주 지분인수 및 공개매수를
GC녹십자는 15일 인천 송도에 있는 싸이티바(Cytiva) APAC 패스트 트랙(Fast Trak™) 센터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모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협력을 시작한 지 30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싸이티바와
국내 증시가 반도체 랠리와 바이오주 급등 이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한화오션, HLB, 현대차 등이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전날 미국 기술주 강세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
국내 증시에서는 HLB그룹주와 반도체, 애국테마주를 중심으로 상한가 종목이 쏟아졌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7개, 코스닥 시장에서는 HLB, HLB이노베이션, HLB제약 등 HLB그룹주를 포함해 1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HLB글로벌, 모나미, 비비안, 에넥스, 체시스, 한미반도체, 한성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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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는 로킷헬스케어와 그 자회사인 로킷제노믹스와 신규 항노화 프로그램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원형 리보핵산(RNA) 플랫폼 기술과 로킷헬스케어, 로킷제노믹스의 재생의료 및 항노화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기
노화를 늦춘다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은 많지만,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효과를 확인한 연구는 아직 많지 않다.
미국 하버드의대 유전학과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와 탈리헬스의 아디브 존슨 박사는 최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제네틱스’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노화 개입 연구를 종합한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의 장수과학 플랫폼 ‘라이프스팬닷컴’은 지난 2일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2일 재생의료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인 제노큐어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PolyDeoxyRiboNucleotide) 성분 약침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오보경 제노큐어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체내에 흡수된 미세플라스틱이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가속화하고, 면역억제 단백질 증가와 함암제 내성을 일으키면서 위암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김진수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부터 미세플라스틱의 체내 흡수 경로, 자폐스펙트럼 장애 유발 등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영향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