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책 단행본 시장 대표 기업 리디북스가 글로벌 웹툰 구독서비스 ‘만타’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18일 투자은행(IB)과 웹툰 업계에 따르면 리디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글로벌 최초 구독형 웹툰 플랫폼 ‘만타’의 웹툰 판권을 지속해서 확대, 올해 2분기부터 매월 100편의 업로드를 계획하고 있다.
리디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 후 매월 12∼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민과 함께 선정하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최종 평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첫 단계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신시장 개척과 발굴 등을 위한 시장개척자금 최대 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
국내 전자책 1위 기업 리디가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리디는 지난해 연결 기준 155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6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2008년 창업한 리디는 지난해 빼고는 매년 적자 상태였다. 리디 관계자는 "전자책을 시작으로 웹툰·웹소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정밀의료 기술의 미래’ 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정밀의료 기술에 대한 현황 및 향후 정밀의료 기술이 경제ㆍ사회ㆍ문화ㆍ윤리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논의한 결과가 읽기 쉽게 정리돼 있다.
정밀의료 기술은 개인의 유전 정보, 임상 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을
넷플릭스, 멜론 등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사업자는 서비스를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할 경우 관련 일정을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알려야한다.
3일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독경제란 소비자가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공급자가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노트·문서·프로젝트·협업을 위한 올인원(all-in-one)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앱) 노션이 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션은 지난 8월 한국어 버전을 공식 출시하며 국내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기업 고객 유입을 위해 ‘기업을 위한 노션’과 ‘원격 근무를 위한 노션’ 페이지를 공개했다. ‘기업을 위한 노션’ 페이
전자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서비스 가입자 42만, 이용기업 수 6만5000개를 넘었다고 8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카카오·야놀자 등 IT기업과 대웅제약·한샘·클래스101·마켓컬리·리디북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전자서명 서비스다.
모두싸인은 간편한 계약 기능 개발에 집중해왔다. 문서 업로드부터 서명 요청·입력·체결 완료까지 모든 과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약 68조 원으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는 11일 ‘2020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53조 원으로,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 대비 0.7% 소폭 성장하는 데 그쳤다.
삼성전자는
2020년 대한민국을 리딩한 브랜드는 무엇일까.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11일 제8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및 10대 게임 체인저 브랜드를 발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53조 원으로 지난해 대비 0.7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가 비상장 증권 플랫폼인 '판교거래소'를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피에스엑스에 5억 원 규모로 시드라운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2019년에 설립된 피에스엑스는 스타트업의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인 판교거래소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현재 판교거래소에서는 크래프톤, 컬리(마켓컬리), 무신사, 비바리퍼블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세 번째 연설문집과 말글집 '확실한 변화, 국민과 함께'가 출간됐다고 12일 밝혔다. 두 책은 2019년 5월 10일부터 2020년 5월 9일까지 문 대통령의 말과 글, 사진을 담은 국정 운영 3년 차 1년간의 기록이다.
상·하권과 별권 한 세트로 구성된 연설문집에는 주요 연설, 회의와 행사 발언, 기고문, SNS 메시지 등
전자책 플랫폼 리디북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피해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과 취약계층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는 의료진의 의료용
#최근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공개한 해외 기업 A사는 서비스 홈페이지에 취약점이 발견됐다는 메일을 받고 급히 보안 조치를 했다. 이 기업은 취약점을 제일 먼저 발견해 알려 준 해커 때문에 보안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이는 A기업이 상시적으로 보안 취약점을 알려주는 개발자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해서 가능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A기업의
전자서적 플랫폼 리디북스의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선투자한 벤처캐피탈(VC)들이 높은 수익률을 바라보게 됐다. 시리즈A 펀딩부터 들어간 미래에셋벤처투자의 경우 이미 보유지분 일부 구주매각을 통해 10배가 넘는 멀티플을 기록했다.
29일 VC업계에 따르면 리디북스를 운영하는 리디 주식회사는 최근 시리즈E 펀딩으로 33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
미래에셋그룹 계열사로 올해 상장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내년 운용자산(AUM) 규모 1조 원을 넘어설 계획이다. 벤처투자 AUM을 유지하면서 성장하는 사모펀드(PE) 부문을 끌어올려 균형을 맞춘다는 구상이다.
23일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만난 채정훈 미래에셋벤처 본부장은 “벤처사업은 안정화가 됐고 최근 들어 PE 사업본부를 많이 키우고 있다”며 이
“창립 이래 최대 규모로 1000억 원대 블라인드펀드를 조성 중이다. 연내 완료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집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17일 서울 삼성동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본사에서 만난 이강수 투자총괄 부사장은 이같이 강조했다. 차분하지만 힘이 실린 그의 어조에는 그동안의 성과에서 비롯된 자신감이 묻어났다.
이 부사장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7~8년 전 태블릿PC 초창기 제품을 써 본 후, 태블릿은 나와 인연이 없었다. 노트북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업무든 여가든 다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태블릿 구입은 생각하지 않았다. 이번 갤럭시탭S6가 나오기 전까지.
갤럭시탭S6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 그 모호한 지점의 욕구를 채워주는 제품이다.
기자는 유튜브 동영상을 자주 보는데, 스마트폰으로
청와대는 2일 취임 2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문집’과 단행본 ‘말글집-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발간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8월 ‘연설문집’을 발행한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연설문집은 2018년 5월 10일부터 2019년 5월 9일까지 1년간 문재인 대통령의 말과 글을 담은 기록이다.
상·하권과 별권 등 3권 1세트로 구성한 연설문집에는 지난
"저희의 근간은 IT입니다. 다른 최상위권 디지털 회사만큼의 경쟁력을 갖고 있지 않으면 저희는 도태될 거예요. 출판 업계는 저희를 서점으로 보지만, 저희는 스스로 디지털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국내 전자책 시장 1위 회사인 리디주식회사의 김수영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리디가 기술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바야흐로
넷플릭스(영상), 멜론(음원)처럼 월 1만 원 안팎을 결제하면 제한 없이 전자책(eBook)을 볼 수 있는 전자책 월정액 구독 서비스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최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교보문고가 시장에 뛰어들면서 각축전은 심화됐다. 하지만 커진 규모만큼 출판계 명암도 극명해지고 있다. 책과 독자의 거리가 가까워졌다는 긍정적인 측면 뒤에는 허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