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루나가 일란성 쌍둥이 언니를 언급했다.
에프엑스 루나는 9일 오후 3시 전파를 탄 SBS 라디오 '두시 탈출-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루나의 학창시절 친구는 첫 솔로 앨범을 낸 루나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루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 친구다"라며 "나도 일란성 쌍둥이고 이 친구도 일란성 쌍둥이라 서로 친하게 지냈다"라고 회상했다.
루나가 ‘수요미식회’ 순대 편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그의 일란성 쌍둥이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루나는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세쌍둥이 '진선희' 어렸을 적부터 항상 내 옆에 있어준 가족이자 내 반쪽 예쁜이들. 초등학교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는 오늘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루나는 일란성 쌍둥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일란성 쌍둥이 언니에도 관심 증폭
MBC '복면가왕'에 등장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로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지목된 가운데 그의 쌍둥이 언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루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쌍둥이 '진선희' 어렸을 적부터 항상 내 옆에 있어준 가족이자 내 반쪽 예쁜이들. 초등학교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는
에프엑스 루나의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월 12일 만 17번째 생일을 맞은 루나와 그녀의 일란성쌍둥이 언니 사진이 올라온 것.
루나의 언니는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은 여성스러운 차림으로 캡모자에 운동화를 신은 루나와는 다른 이미지였다.
하지만 루나의 언니는 루나와 일란성 쌍둥이로 옆모습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