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 최초 투자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에 투자비 전액을 회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6일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 투자에 대한 올 3분기 배당금으로 약 850억 원을 수령했다고 10일 밝혔다.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을 보유한 로이힐홀딩스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배당금을 8억 호주달러(약 6800억 원)
포스코는 로이힐홀딩스로부터 1500억 원의 배당금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로이힐홀딩스는 호주 서북부 필바라 지역에 있는 로이힐 광산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호주 로이힐홀딩스 이사회는 25일 올해 1분기 배당금을 분기 기준 최대치인 13억5000만 호주달러(약 1조1700억 원)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보유 지분 12.5%에
포스코가 로이힐 홀딩스로부터 500억 원 규모의 배당금을 받는다.
로이힐 홀딩스 이사진은 24일 회사의 재무 건전성 향상과 견조한 수익 실현을 근거로 배당을 실시한다고 결의했다. 로이힐 홀딩스 창립 이후 첫 배당이다.
배당액은 총 4억7500만 호주 달러(약 4036억 원)로 이중 포스코는 보유 지분 12.5%에 해당하는 한화 약 500억 원을 내달
포스코는 정준양 전 회장이 벌려 놓은 부실 계열사 탓에 위기에 빠졌다. 당시 비철강 부분의 매출 비중을 높이고, 원료자급률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했던 자원개발 사업이 부실 규모를 확대하면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포스코가 2012년 철광석 등 원료 확보를 위해 1조5286억원을 투입한 로이힐홀딩스(Roy Hill Holdin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이 공기 지연 등 잇따라 차질을 빚으면서 흑자전환에 실패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삼성물산이 공개한 부문별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매출은 전 분기보다 4520억원 감소한 3조16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전분기보
국내 대형건설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 1위 삼성물산의 실적에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다.
28일 증권업계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 호주 로이힐 프로젝트의 추가 원가 비용 반영과 주택사업 부진 등으로 영업손실을 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전날 현대 대우 GS건설 등 국내 내로라하는 건설사들이 양호한 성적표
삼성물산이 호주 로이힐광산 프로젝트 준공 지연으로 막대한 벌금을 물게 될 위기에 처했다고 10일(현지시간) ABC방송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삼성물산은 당초 9월까지 이 프로젝트를 마치기로 했으나 지키지 못했다. 이에 한 달의 유예기간을 얻었다. 이에 삼성은 수백명의 근로자를 추가로 투입했지만 결국 공사를 끝내지 못했다. 이에 회사는 공사지연벌금으로
포스코가 투자한 호주 로이힐 광산 개발사업이 7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치에 성공했다.
9일 포스코에 따르면 오는 15일 포스코 등 주주사와 PF 기관 관계자 및 지나 라인하트 로이힐홀딩스 회장 등이 모여 자금 조달 기념식을 열 예정이다.
PF에는 한국 일본 유럽 등 19개 상업은행과 5개 수출신용기관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포스코 1
POSCO는 8일 로이힐홀딩스에 대해 1조4902억원 규모의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담보제공 재산은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로이힐홀딩스 주식 1311만7972주(지분 12.5%)로 채권자는 한·미·일 Export Credit Agency(수출입정책금융) 및 상업은행이다.
담보제공기간은 오는 2014년 2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6조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호주 서부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철광석 매장량 24억t 규모의 광산을 개발하는 로이힐 프로젝트의 인프라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NOA)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발주처는 호주 로이힐 홀딩스다. 삼성물산은 철광석 광산 인근에 철광석 처리 플랜트를 비롯해 각종 인프라
포스코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절반이상 감소했지만 하반기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14일 여의도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CEO포럼을 열고 지난해 조강생산량 2953만t, 매출 26조9540억원, 영업이익 3조1480억원, 순이익 3조17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영업이익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