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가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복지, 공공교통 노동권, 생활안전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98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3건의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안전과 복지, 행정책임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동백–신봉선’ 도시철도가 단순한 계획노선을 넘어 실행 가능한 용인 미래 교통축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2동)은 GTX 구성역 연계설계 보완,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의 전략적 활용, 광역확장 검토라는 3대 정책해법을 제시하며 동백–신봉선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명확히 했다.
김 의원은 16일 열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키로 꼽히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이하 차등요금제)'가 오리무중에 빠졌다.
주무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도입 시기 등에 대해 아직 가닥을 잡지 못했다는 입장을 보여서다. 이를 두고 정부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표심을 의식해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정부부처와 전력업계에 따르면 김
정부가 15일 발표한 K-패스 '모두의 카드'가 교통복지의 외연을 넓혔지만, 수도권 민자 광역교통인 GTX는 포함되면서도 비수도권의 핵심 이동수단인 무궁화열차와 시외버스는 제외해 수도권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을 낳고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K-패스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 정기권 구조를 손질해 이용
SK AX가 각종 중대재해를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AI SHE(안전·보건·환경) 서비스인 ‘CEO 안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CEO 안심 패키지는 AI기술을 활용해 사업장별 잠재 위험을 파악하고 작업자들이 안전의무를 이행했는지 관리하는 한편,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설루션이다.
SK AX는 “중대재해로 인한
‘B등급→A등급’ 두 단계 상승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Climate Change)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ESG 정보를 공개 및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
부산시가 치의학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점검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당위성을 공식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5년 치의학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전략과 함께 올해 추진된 치의학 산업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
‘사립대 구조개선법’ 내년 8월부터 시행통폐합·폐교 본격화에 법적 분쟁 증가 우려시행령에 교직원·학생 보호 방안 담아야“부실 대학 '꼬리 자르기' 접근으론 부족”
지난 20년간 대학 재편이 이어지면서 논의의 초점은 이제 단순한 통폐합 절차가 아니라 ‘재편 이후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과거 재편 과정에서 재산 귀속, 채무 승계, 교직원 신분, 학생 학사
청라 주행시험장 버추얼 엔지니어링 랩 개소투자 기반의 제품 업그레이드 연산 확대GMC·뷰익 신규 출시해 내수 제품 확대韓, 북미 제외 첫 번째 시장으로서 입지 강화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철수설을 딛고 국내 생산시설과 기술 거점에 대한 지속 투자를 공식화했다. 내년 ‘뷰익’과 ‘GMC’ 브랜드 차종을 신규로 도입하고, 약 3억 달러(
고교 학점제 시행 첫해를 둘러싼 혼란과 불안 속에 대입 제도 개편 논의와 수능 폐지론까지 겹치며 교육 현안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고교 학점제 보완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입시 제도 전반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최 장관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고교 학점제
전 세계적으로 기업 이사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책임의 복잡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이사회 경험에 대한 이사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미국 상장사 이사의 절반 이상이 이사회 내 누군가가 교체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최근 발간한 '거버넌스 포커스 제32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내용을 공개하
용인특례시의회가 3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2026년도 시정 운영의 윤곽을 확정했다. 의회는 대규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의 문제점을 짚는 한편, 예산 심의와 주요 현안 논의를 통해 집행부에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2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수현 "사법개혁안, 확정된 내용 없어””유령당원 70만 허위…정기적 정비 중”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국민의힘이 통일교 관련 특검을 요구한 데 대해 "전형적인 특검 흔들기와 물타기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일축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특검에는 법에 의해 정해진 수사 내용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고용허가제 비전문취업(E-9) 전환을 확대한다. 또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가 장기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외국인력 통합지원 전담반(TF)’ 첫 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외국인 취업자 100만 명 돌파에도 체류자격별 소관 부처가 달라 외국인력 전반에 대한 체계적 수급 설계에 한계가 있고
HL그룹은 ‘CES 2026’에 참가해 HL만도, HL클레무브, HL로보틱스, HL디앤아이한라까지 주요 4개 사가 그룹 단위 통합 부스를 구성한다고 12일 밝혔다.
HL그룹은 ‘인텔리전스 인 액션(Intelligence In Ac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로봇,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등 HL의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의 핵심은 다양한 로
한수원 단독 BCA baa2로 상향…한전은 부채부담 지속에도 정책적 중요성으로 신용도 방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전력공사와 6개 발전자회사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 Aa2·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또, 한국수력원자력의 개별 신용도(BCA)를 ‘baa3’에서 ‘baa2’로 한 단계 올렸다.
11일 무디스는 전력 공기업 전반에 대한 한국 정부의 ‘매
산불 초기 산림청장 신속 개입·안전공간 6배 확대…국가 책임 강화산림치유·무장애 숲길·국유림 관광 연계…지역소멸 대응·산림산업 혁신도 추진
산림청이 내년도 핵심 목표를 ‘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와 ‘산림 활용 국민행복 극대화’로 설정하고 산불 대응체계 강화, 산림복지 확충, 임업·산림사업 혁신을 골자로 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산림을 재난 대응 자
병해충·기상재해 예측부터 밭농업 기계화까지…현장 체감형 과제 집중K-농업기술 세계화·청년농 정착 지원 강화…식량자급률 제고도 목표
농촌진흥청이 2026년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3대 전략과 9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밭작물 기계화,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 등 기술혁신 과제를 전면에 내세
정기 세무조사 3개월 내 납세자가 일정 선택세금애로센터 신설·점검항목 공개…체납관리 강화 주문
국세청이 기업·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기 세무조사에 ‘시기 선택제’를 도입한다. 조사 착수 시점을 납세자가 직접 정하도록 해 사전통지 이후 고정된 일정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정기조사는 사전 통지 후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비트코인(BTC)이 미국 은행의 암호화폐 중개 허용 등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9만달러 선을 내주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1시 기준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한때 1억 3300만원대까지 밀리며 조정폭을 키웠다.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심리적 지지선인 9만달러 선을 하회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