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을 보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EU 탈퇴) 후 영국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정부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유럽 국가 가운데 코로나 사망자 수 1위(4만2546명), 10만 명 당 사망자 수 1위(63.99명, 2위는 스페인으로 60.66명, 6월 20일 기준)라는 불명예를 기록한 영국을 두고 영국의 일부 언론과 지식인들은 이처럼 솔
[오늘의 라디오] 2020년 6월 1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그것마저 알려주마]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시 남북 관계 개선 도움’에 대한 국민 여론은?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전해철 의원은 7일 “당이 훨씬 더 적극적으로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역할을 확실히 할 때 레임덕 없이 문재인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수행을 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민주당이 정권연장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당선인 총회에
레임덕 없는 헌정 초유의 대통령이 나올까.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1987년 개헌 이후 처음으로 180석을 확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날개를 달게 됐다. 특히 이번 선거 압승 요인이 ‘정부 재신임’으로 분석되면서 문 대통령은 더욱 큰 동력을 낼 수 있게 됐다. 중앙정부와 주요 지방정부에 이어 입법부까지 모두 장악한 거대 여당의 탄생
정치권에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과반을 차지하는 등 압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4년 만에 '여대야소'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오전 3시 41분 현재 전국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94.6%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62석, 미래통합당이 85석,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에서만 '단독 과반'을 확보하는 등 압승이 예상된다. 특히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정의당, 열린민주당, 민생당 등 군소정당 의석을 모두 합치면 범여권은 180석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0시 50분 현재 전국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7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 치러지는 우리나라의 4·15 총선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주요 발생국 중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정대로 총선을 강행하는 데다 만일 선거가 집단 감염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경우 올해 선거를 앞둔 다른 나라들에 롤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 주요 외신들은 후보들의 거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 속에 치러지는 우리나라의 4·15 총선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주요 발생국 중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정대로 총선을 강행하는 데다 만일 선거가 집단 감염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경우 올해 선거를 앞둔 다른 나라들에 선거 진행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요 외신들은 후보들의 거리 유세
청와대와 검찰의 파워게임이 사생결단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하명수사’와 ‘감찰무마’ 의혹을 두고 3일 청와대가 “형사사건 공개금지를 상기하라”며 엄포를 놓자 검찰은 이튿날 청와대 압수수색 카드를 꺼내며 정면대결에 나섰다. 청와대가 선전포고를 하자 검찰이 곧바로 방사포를 쏜 셈이다.
검찰은 4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문재인 정부 임기 후반기에 들어갔다. 남아 있는 2년 반의 시간 동안은 지금까지와 달리 국정동력이 급속히 약화할 수밖에 없다. 대통령 리더십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 레임덕을 피하기 어렵다. 지금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취임 초의 반토막 수준이고, 긍정 평가보다 부정적 평가가 더 높다.
임기 전반기 국정은 온통 과거를 뒤집는 적폐청산에 매달렸다.
문재인 정부 임기반환점(11월 9일)이다. 지난 2년 반을 “벌써”라고 하는 사람들, 그만큼의 남은 시간에 대해 “아직도”라고 말하는 이들이 엇갈린다.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이 떨어지는 레임덕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5년 단임 정권의 숙명이다. 취임 초 80%를 웃돈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0%대다. ‘잘한다’는 평가보다 ‘잘못하고 있다’가 많은
‘조국 사태’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정치와 경제가 실종된 듯하다. 벌써 문재인 정권의 레임덕이 시작된 탓일까. 합리적 정책 토론은 사라지고 진영논리를 앞세운 독선과 아집만이 횡행하고 있다. 현 정권은 집권 초부터 일자리 창출,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철폐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노동개혁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근로시간
내년 4월 15일 시행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 출범 3년을 즈음해서 치러지는 만큼 총선 결과가 어떻게 판가름 나는지에 따라 현 정부의 국정 동력을 좌우할 공산이 크다. 따라서 ‘정권 재창출’을 꿈꾸는 여당과 ‘정권 교체’를 꿈꾸는 야당이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는 이미 반
‘노무현 트라우마’와 ‘박근혜 그늘’. 과거 얘기가 아니다. 현재 한국 정치의 퇴행을 함축하는 단어다. 오로지 지지층만 보고 가겠다는 오만한 여권과 정권에 등을 돌리면서도 외면하는 무능한 야당은 그 유산이다. 국민은 정치에 기대를 접은 지 오래다. 앞으로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더 절망적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경제난에도
미국 민주당이 ‘우크라이나 게이트’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개시하기로 함에 따라 탄핵 가능성은 물론, 금융시장에 미칠 여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은 탄핵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또 다른 불확실성 리스크가 불거졌다는 측면에서 경기와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예상했다.
하이투자증권은 26일 미 민주당 지도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데 대해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임명은 여론을 무시하고 임명한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기준 의원은 10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장 수여 직후 대국민 담화에서 '청문회까지 마쳐 절차적 요건을 모두 갖춘 상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결국 정면돌파 카드를 선택했다. 여기서 밀리면 국정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부정적 여론과 검찰 수사라는 엄청난 부담을 안은 채 검찰개혁을 명분으로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밀어붙인 것이다.특히 청와대를 포함한 여권이 검찰 수사에 대해 ‘사법개혁에 대한 조직적 저항’이자 ‘정치 행위’라고 비판하고 나서 여권과 검찰의 대결이 불가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9일, 그간 ‘조국 낙마’에 총력을 기울여 온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은 해임결의안과 특검, 국정조사 등 모든 카드를 거론하며 강력 반발했다.
특히 이들 야당은 정권 퇴진운동까지 거론하며 대여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국당은 이날 조 장관 임명이 예상되자 자당 소속 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 강행한다면 그때부터 레임덕이 본격 시작되며 문 정권은 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창원대학교 제1 학생회관 1층 소강당에서 열린 ‘홍준표와 청년 네이션 리빌딩(NATION REBUILDING)’ 강연회에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비서는 입이 없다.“ 대통령 주변에서 불문율처럼 내려온 말이다. 대통령 주변 인사들의 처신을 경계한 말이다. 참모의 입이 요란하면 필연적으로 대통령에게 누를 끼칠 수 있다. 대통령을 궁지에 몰아넣고 레임덕을 앞당기기도 한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이 말을 달고 살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노영민 비서실장 취임 일성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