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증권·카드 등 자금관리 6개 전체 계열사 도입 완료1일 자회사 편입 동양ㆍABL생명도 곧 헬프라인 적용“준법제보 활성화하고 신뢰받는 신고문화 확산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 내부통제 거버넌스를 완성했다. 2023년 취임 후 줄곧 ‘내부통제는 생명선’임을 강조해 온 그의 위기관리 리더십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고위직 부패위험까지 평가…9주간 집중 점검 돌입
금융감독원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조직 내 청렴도를 진단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3등급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금융시장에 엄정한 잣대를 대야 하는 감독기관으로서 신뢰 기반이 흔들렸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금융당국
NH농협금융지주는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사고·부당행위의 사전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익명제보 접수 채널인‘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농협중앙회에서 통합 운영하던 레드휘슬을 제보 활성화와 비밀유지 강화를 위해 별개의 시스템으로 독립해 구축했다. 신고자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이찬우 회장은 “익명 제보가 윤리·복무에만 국
증권사 별도시스템 ‘헬프라인’ 도입오는 7월 책무구조도 시작내부통제 강화 차원
KB증권이 내부고발자(휘슬블로워)의 신고를 외부 채널에서 접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동안 금융지주 차원에서 계열사 모두 공동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하지만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증권사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해, 자체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외부채널로 내부자 신고 받아…익명 신고 시스템 도입
우리은행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강력한 내부고발제도 도입에 나선다. 내부자신고의 익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채널을 통해 내부자 신고를 받기로 한 것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4일 컴플라이언스(내부통제) 전문업체인 레드휘슬이 제공하는 익명 신고 시스템 '헬프라인'을 도입
한국가스공사가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나무·우체통'을 설치, 최고 청렴 모범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가스공사는 올바른 청렴윤리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15일 대구 본사에서 '청렴 나무 및 청렴 우체통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사장과 강진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 대표 및 본부별 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경기도 화성 화성태안3 B3블록에서 '건설 현장 불법행위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설 현장 곳곳에 불법행위 근절 포스터를 부착하고, 무기명 신고함을 설치한 뒤 현장 간담회도 개최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6월 도입된 '공사계약 신고 의무화 조항' 관련 사항과
“급변하는 유통산업 패러다임 변화 과정에서 중소벤처ㆍ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앞장서고, 경영안정과 위기극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25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중소벤처ㆍ소상공인 혁신성장을 위한 유통센터 3대 혁신 방향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태식 대표는 “중소벤처ㆍ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7월 퇴직자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제보를 받았지만 이를 무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LH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LH레드휘슬(부조리신고) 접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2일 ‘개발토지에 대한 정보를 이용한 부적절한 행위’라는 제목으로 직원 투기 의혹이 접수됐다.
해당 제보 내용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 투기가 지난해 7월에 이미 제보가 있었던 것으로 15일 드러났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LH 레드휘슬(부조리 신고) 접수현황’을 보면 지난해 7월 22일 ‘개발토지에 대한 정보를 이용한 부적절한 행위’라는 제목의 직원 투기 의혹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
한국가스공사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립을 위해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성범죄, 인사 비리 등 4대 비위 행위를 한 번이라도 한 임직원에 대해선 즉시 업무 배제, 형사고발 조치 등 강력 처벌하기로 했다. 아울러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조직 혁신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가스공사는 18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묵은 과거를 벗어던지고 깨끗
서울시 강북구는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2017년 구정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3일 밝혔다.
강북구는 2010년 청렴도 평가가 최하위인 5등급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민선 5기 이래 단기간에 2012년 2등급 ‘우수구’에 이어, 2014년에는 서울시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최우수구’로 올라섰다.
이번
GS홈쇼핑이 공정하고 깨끗한 유통문화 정착과 협력사의 신뢰 강화를 위해 제3자에 의해 운영되는 ‘GS홈쇼핑 익명제보시스템’을 추가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은 외부 전문업체인 레드휘슬에 의해 위탁 운영되는 것으로 익명 서버기술, IP추적 방지기술 등이 적용돼 신고자의 익명성과 보안이 철저하게 보장된다.
회사 내부 직원, 협력사,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등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청렴하고 윤리적인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충북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본부 대상 ‘청렴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정송학 상임감사 등이 중심이 돼 지역본부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례공유로 자율적 예방노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은 '반부패 익명신고시스템(레드휘슬)'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드휘슬 시스템은 인적사항ㆍIP추적 방지 기술 등을 통해 신고자 추적을 막아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기존 기정원의 부패신고시스템은 제보자가 실명정보를 입력해야만 신고가 가능해 부정부패의 사전 통제장치 기능이 미흡했지만, 이번 레드휘슬 도입으로 향후 조직
교보증권은 윤리경영 정착과 고객신뢰도 강화 일환으로 내부고발제도 활성화를 위해 익명신고 및 익명질의 시스템 업체인 ‘레드휘슬(red whistle)’에 위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익명신고 시스템 도입으로 교보증권 내부에 비리가 있을시 교보증권 임직원이라면 누구라도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PC 및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
지난 3월 메리츠화재의 영업력 강화 특명을 부여받고 취임한 남재호 사장이 ‘정도(正道) 영업’을 천명했다.
남 사장은 취임 이후 내부통제 수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시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리베이트 등도 필요하지만 앞으로 불법영업은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남 사장은 감독당국이 금융사고에 대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5일 반부패·청렴과 관련한 제보의 익명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반부패 익명제보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 프로토콜(IP) 추적을 방지해 제보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고 금품 및 향응수수, 알선청탁, 횡령 등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보할 수 있다.
시스템 이용을 위해서는 교직원공제회가 제작, 배포한
1억건 카드정보 유출 사고와 5000억원 대출사기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금융권이 사내 비리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은 내부 고발제도를 강화하는 한편 윤리교육을 통해 금융사고 방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011년 1월 부터 시행 중인 내부 신고제도인‘우리 행복지킴이’를 통해 사내 비리 색출에
한국동서발전은 익명 제보시스템을 도입하고 주요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양정 기준을 세분화하는 등 반부패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제3자 서비스 방식의 익명 제보시스템인 ‘레드휘슬 헬프라인’을 이달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 및 협력사 직원들은 신분노출에 대한 우려 없이 금품·향응 수수, 이권 개입, 업무상 부조리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