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렴 1등 자치단체 목표로 고강도 청렴대책 마련

입력 2017-02-03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겸수 강북구청장(사진제공=강북구청)
▲박겸수 강북구청장(사진제공=강북구청)

서울시 강북구는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2017년 구정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3일 밝혔다.

강북구는 2010년 청렴도 평가가 최하위인 5등급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민선 5기 이래 단기간에 2012년 2등급 ‘우수구’에 이어, 2014년에는 서울시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최우수구’로 올라섰다.

이번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은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 △반부패 인프라 구축 △부패·공익신고 보호 및 활성화 △직원참여 청렴성과 인센티브 확대 등 5대 분야 중점과제와 이를 실천하기 위한 38개 청렴시책을 추진한다.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취약분야인 공사관리·감독, 인허가, 보조금 지원, 재·세정 분야 민원 경험이 있는 주민들에게 구 직원들의 청렴성을 점검하는 ‘클린 콜(clean call)’ 제도를 운영한다.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각 국별로 청렴 T/F를 구성해 청렴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개선대책을 시행해 나간다. 1부서 1청렴시책 추진, 청렴강북 자가진단 및 행동강령 자가진단시스템도 도입·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강북구 공무원의 부정비리에 대해 내부 직원 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레드 휘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레드 휘슬’은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이며 현대 공직사회에서 국가경쟁력을 나타내는 새로운 지표라고 볼 수있다”며 “강북구는 올해도 투명한 행정을 펼쳐 ‘청렴 1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로또 1등 당첨금 52억은 돼야…지금은 강남 아파트도 못 산다" [데이터클립]
  • "전직 프로야구 선수, 학부모와 불륜"…폭로글 일파만파
  • 트럼프발 '韓관세 리스크' 재점화⋯대미투자ㆍ플랫폼 규제 겨냥했나 [트럼프 관세 압박]
  • HBM 캐파 전쟁, 삼성·SK는 ‘증설’ 마이크론은 ‘인수’…확장 전략 갈렸다
  • 세금 강화 예고에도 학습효과?…버티기 들어간 강남
  • 제2의 플라자합의 관측에 시장 요동…달러 가치, 4개월래 최저
  • ‘이건희 컬렉션’에 美 러트닉 초청⋯이재용과 ‘반도체 회동’ 성사될까
  • 차은우 소속사, 탈세 의혹에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 부탁" 호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88,000
    • +0.2%
    • 이더리움
    • 4,26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2.19%
    • 리플
    • 2,758
    • -0.72%
    • 솔라나
    • 181,200
    • +1%
    • 에이다
    • 512
    • +0.59%
    • 트론
    • 430
    • -0.46%
    • 스텔라루멘
    • 302
    • -0.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90
    • +0.43%
    • 체인링크
    • 17,360
    • +0.29%
    • 샌드박스
    • 189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