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올해 3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에 설립된 런던의정서 석사대학원이 개발도상국 해양환경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런던의정서 석사대학원은 우리나라의 해양투기 관리정책 경험과 해양환경관리 기술 등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의 위상을
신재생에너지가 미래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테크놀로지의 하수슬러지 연료화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하수슬러지는 가정 및 산업현장 등에서 발생한 폐수가 하수처리장에서 정화된 후 남은 찌꺼기를 말한다. 본래 해양투기 및 매립 처리됐지만, 2012년 런던협약 발효 후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면서 처리문제에 직면해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하수슬러지 처
해양수산부는 7일 폐기물 배출해역 환경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 결과 해양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육상폐기물 배출해역은 군산 앞바다(동해병), 울산 앞바다(동해정), 포항 앞바다(서해병) 해역이다.
해수부는 폐기물 해양투기를 금지한 런던협약에 따라 올해 1월부터 폐기물 배출을 전면 금지하고 오염된 해역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1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연차총회 집행이사회에서 박철 충남대 교수가 회원국 만장일치로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PICES는 북태평양지역에서의 정부간 국제해양기구로 1992년 설립됐으며 회원국은 한국,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총 6개국이다.
박철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해양학
해양수산부가 해양에 유입·배출되는 물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 제정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3일 올해부터 시행하는 육상폐기물 해양배출 금지에 따른 후속조치로 그간 폐기물로 인해 오염된 배출해역을 복원‧관리하는 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육상폐기물의 해양배출은 런던협약‧런던의정서에 따라 국제적으로 금지돼 있으나 우리나라는 폐기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1980년대 후반부터 육상폐기물의 해양배출이 시작된 이래 약 30년만인 내년 1월1일부로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되고 육상처리로 전환된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까지 폐수오니와 산업폐수 해양배출의 전면 금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등 관련부처와 함께 업계, 단체 등이 참여하는 폐기물 해양배출에 대한 육상처리 전
해양수산부는 약 30년 동안 유지돼 온 폐기물 해양 배출이 2016년 1월1일부로 전면 금지된다고 28일 밝혔다.
런던의정서(2006년 발효)에 따라 해양환경 보전 및 수산물 오염 방지 등을 위해 산업폐기물 등의 해양배출은 국제적으로 금지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동안 폐기물 육상처리 시설 부족, 육상처리에 비해 저렴한 해양배출 비용 등을 이유로
우리나라가 폐기물 해양투기를 막기 위한 런던협약과 런던의정서 합동당사국 총회에서 수석부의장국으로 승격됐다.
해양수산부는 7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폐기물 해양투지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런던협약과 런던의정서의 합동당사국 총회에서 홍기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이 만장일치로 수석부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홍 원장은 지난 2011년 비영어권 국가 최초로 런
[종목 돋보기] 한국테크놀로지가 연내에 신사업인 하수슬러지 연료화 사업에서 매출을 낼 전망이다.
14일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올 초에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에서 1일 40톤을 목표로 24시간 시험 가동 및 최종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연내 상용화 수주가 목표이며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하수슬러지 연료화 설비의 경우, 톤당 설치 비용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홍기훈 박사가 지난달 30일 미국 뉴올리언스 시에서 열린 폐기물 해양투기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런던협약(87개 회원국)과 런던의정서(44개 회원국)의 합동과학그룹 총회에서 차기 의장에 선출됐다.
해양수산부는 5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회의에서 홍 박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이번이 4년째 연임이라고 전했다.
홍 박사는 201
서울 각 자치구와 쓰레기 처리 민간업체 간의 비용인상 줄다리기로 ‘쓰레기 대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쓰레기 폐수의 해양 투기가 금지되면서 업체들이 처리비용 인상을 요구하는 데 대해 자치구들이 난색을 표하면서 쓰레기 수거에 차질을 빚고 있다.
16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시내 자치구의 음식물 쓰레기 위탁처리를 담당하던 민간업체들은 기존에
케이앤컴퍼니는 한국남동발전과 하수슬러지를 이용한 바이오매스 혼소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수슬러지를 이용해 바이오매스를 연료화 하는 시설의 설치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하수슬러지 확보를 위해 협력하고 하수슬러지를 이용한 바이오매스를 발전용 원료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키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케이앤컴퍼니가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관련 국내외 특허 5건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취득특허명은 과열증기를 이용한 ‘슬러지 열처리’, ‘폐기물 열처리’, ‘연소가스 재연소’, ‘원유에 오염된 토양 복원’ 등에 관한 국내특허 4건과 과열증기를 생산하는 ‘ONCE-THROUGH BOILER’ 미국특허 1건이다.
취득한 특허는 600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케이앤컴퍼니가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관련 국내외 특허 5건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슬러지 열처리’, ‘폐기물 열처리’, ‘연소가스 재연소’, ‘원유에 오염된 토양 복원’ 등에 관한 국내특허 4건과 과열증기를 생산하는 ‘ONCE-THROUGH BOILER’의 미국특허 1건이다.
이번 특허는 600도 이상의 과열증기를 생산하
내년부터 가축 분뇨와 하수 오니(생활하수를 처리하고 남은 찌꺼기)의 해양 투기가 금지된다. 또, 이듬해 부터 음식물류폐기물 폐수 투기가 중단된다.
국토해양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육상폐기물 해양배출량 급증에 따른 해양환경 악화, 런던의정서 당사국 중 하수오니를 바다에 투기하
국토해양부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서 개최된 제34차 런던협약과 제5차 런던의정서 합동과학그룹회의 총회에서 한국해양연구원의 홍기훈 박사가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현재, 런던협약은 86개국, 런던의정서는 40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으며 매년 개최도는 합동과학그룹회의는 폐기물 해양배출 허가현황 보고, 배출해
국내 최대 해운기업 한진해운이 친환경기업으로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세계에 60여개의 정기항로와 부정기 항로ㆍ연간 1억톤 이상의 화물을 수송하는 세계 10대 해운사로 성장한 한진해운의 새 키워드는 바로‘친환경’이다.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한진해운은 우선 2003년 중국 코스콘ㆍ대만 양밍라인ㆍ일본 케이라인 등과 결성한 전략 제
한진해운이 자원개발 사업에 진출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환경에너지 사업에도 진출하면서 사업다각화를 모색한다.
4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오는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사업내용을 추가해 정관을 변경할 예정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자원개발사업과 관련 “석탄이나 광물 등 주요자원이 부족한 아시아 지역에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해외자
BHK는 6일 자사가 보유한 혈액 투석 기술과 인공심폐기가 유럽 등지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HK측은 휴대용 혈액 투석 기술이 국제 인공장기 협회, 유럽 장기 협회 등에 연달아 논문이 채택됐으며 최근 스위스에서 개최된 유럽 인공 장기 협회 주최의 발표회에 초청돼 심부전 환자 모델을 위한 '박동형 푸시·풀 혈액 투석'에 대한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