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의 핵심자산이라고 불리고 ‘랜드마크72’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주단(대출기관)이 외국계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에 담보채권 매각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대주단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랜드마크72 PF 대주단은 최근 골드만삭스로 부터 채권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 우리은행을 비롯한 ‘랜드마크72’ PF
경남기업의 핵심자산이라고 불리고 랜드마크72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주단(대출기관)이 외국계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에 담보채권 매각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대주단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랜드마크72 PF 대주단은 최근 골드만삭스로 부터 채권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 우리은행을 비롯한 ‘랜드마크72’ PF 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