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4번째 신약 ‘라티카점안액5%’(성분명 레코플라본수화물)를 8일 허가했다.
이 약은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하여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티카점안액5%는 식약처가 2025년 제정한 ‘신약 품목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을 사칭한 것으로 의심되는 해외 쇼핑몰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한국소비자원은 룰루레몬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 결제를 유도한 뒤 배송이나 환불을 이행하지 않는 사기 의심 사이트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관련 상담 건수는 총 18건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출연한 인도의 아역배우 루비나 알리(9)와 그 가족들이 당국의 판자촌 강제철거로 보금자리를 잃고 노숙자 신세가 됐다.
31일 외신에 따르면 뭄바이 시가 반드라 기차역 인근 가리브나가르 빈민가의 판잣집 25채에 대해 철도용지 불법점유를 이유로 강제철거에 들어가면서 그 곳에 거주했던 루비나 가족도 집을 잃었다.
올해 아카데미가 선택한 작품,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인도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한다. 영국 감독의 눈으로 본 인도 토종의 황톳빛은 가난해서 더 이국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영화 속 이국색은 인도 고유의 색채가 자아낸 에스닉이다. 빈민가를 무대로, 가난이 만들어낸 폭력성이 인도를 인도이게 한다. ‘인도는 못사는 나라’라는 서구인 인식의 반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