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의 무좀치료제 ‘라미실’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제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라미실은 지난해 외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려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외용 항진균제는 신체와 손발톱 등에 나타나는 무좀, 백선, 사마귀 등에 바르는 치료제이다.
1993년 ‘라미실 크
한국노바티스는 무좀치료제 ‘라미실 원스’(성분명: 염산테르비나핀)의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라미실 원스’는 단 1회 사용만으로 지간형(발가락 사이) 족부백선을 치료할 수 있어 무좀 치료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치료제이다. 기존 무좀 치료는 최소 2~3주 이상 치료제를 발라줘야 하지만 ‘라미실 원스’는 한 번의 사용으로 13일간 무
시중에 출시돼 있는 수많은 무좀치료제들의 효능을 비교 분석한 논문이 발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피부과 분야의 저명한 학술 논문자료집인 '유로피언 더마톨로지(European Dermatology)'는 올해 상반기 논문집 4권을 통해 '피막 형성 1% 염산테르비나핀(Terbinafine 1% Film-forming Solution/제품명: 라미실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를 맞아 제약사들이 여름 특수를 누리기 위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덥고 습한 여름에 발생이 증가하는 무좀이나 땀띠 등의 치료제 시장은 비수기인 가을, 겨울철에 비해 여름철 매출이 2~3배이상 늘어난다. 특히 최근 지구 온난화로 여름이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관련 시장규모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