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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유진은 보고 이서는 안 본다⋯수능 두고 엇갈린 선택, 이유는? [엔터로그]
    한유진은 보고 이서는 안 본다⋯수능 두고 엇갈린 선택, 이유는? [엔터로그]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까지 하루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날 하루 수험 생활 갈고닦은 실력을 쏟아내야 하는 만큼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요. 이에 각종 지자체에선
    2025-11-12 17:17
  • 올해 수능 보는 2007년생 스타는?
    올해 수능 보는 2007년생 스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3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시험을 치르는 2007년생 아이돌 스타들의 응시 여부가 화제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한유진, 투어스(TWS)의 경민, 이즈나의 유사랑, 킥플립의 동현 등은 바쁜 활동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수능 시험장에 나선다. 경민은 “모든 수험생분께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 저도 열
    2025-11-12 07:38
  • 제주서 불법체류자 등 대상 무면허 시술...중국인들 덜미
    제주서 불법체류자 등 대상 무면허 시술...중국인들 덜미
    제주에서 불법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무면허 시술을 한 중국인들이 재판을 받게 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4단독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중국인 여성 A씨와 40대 중국인 여성 B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제주시 연동에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불법체류
    2025-11-06 08:46
  • LG화학, 액상 PID 개발⋯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공략
    LG화학, 액상 PID 개발⋯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공략
    독자 기술 기반 ‘액상 PID’ 개발 완료첨단 반도체 기판용 ‘필름 PID’도 개발 가속 LG화학이 첨단 반도체 패키징의 핵심 소재인 액상 PID 개발을 완료해 본격적인 인공지능(AI)·고성능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PID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연결해 미세 회로를 형성하는 감광성 절연재다. 전기 신호가 흐르는 통로를 만들고 회로의
    2025-09-29 08:31
  • 이주형 삼성D 중소형사업부장 "삼성 OLED, 미래 모빌리티 핵심 플랫폼 될 것"
    이주형 삼성D 중소형사업부장 "삼성 OLED, 미래 모빌리티 핵심 플랫폼 될 것"
    디자인·신뢰성 등 차량용 OLED 강점, 'D·R·I·V·E' 키워드로 강조"고객 인포테인먼트 로드맵이 곧 삼성D 개발 로드맵…긴밀한 사전 협업" 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 부사장이 "삼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자율 주행하는 미래 모빌리티와 사람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10일(현지시간) 독일에서
    2025-09-11 08:42
  • 운전석 계기판을 ‘올렸다 내렸다’…삼성디스플레이, OLED 모빌리티 영토 확장 [IAA 2025]
    운전석 계기판을 ‘올렸다 내렸다’…삼성디스플레이, OLED 모빌리티 영토 확장 [IAA 2025]
    운전석 앞 계기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자 관람객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5’ 삼성디스플레이 전시 부스. 세계 최대 모빌리티 박람회 한복판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선보인 ‘무빙 클러스터(Moving Cluster)’는 자동차 실내 공간의 개념을 단번에 바꿔놓는 듯했다. 10.25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
    2025-09-08 21:41
  • 삼성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 전면 확장… IAA서 ‘DRIVE’ 브랜드 첫 공개
    삼성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 전면 확장… IAA서 ‘DRIVE’ 브랜드 첫 공개
    미래차 핵심 부품으로 OLED 부각미니LED와 직접 비교… 디자인·화질 차별화 강조글로벌 고객 공략 속도… 맞춤형 ‘리지드 OLED 플랫폼’ 제시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에서 차량용 OLED 사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시대 핵심 부품으로 자리매김할 OLED 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전용 브랜드까
    2025-09-08 08:51
  • '런닝맨' 주현영X베이비몬스터 아사-아현 출격…MZ게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바캉스
    '런닝맨' 주현영X베이비몬스터 아사-아현 출격…MZ게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바캉스
    '런닝맨'에 배우 주현영과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X아현이 출격해 MZ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바캉스가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4번째 출연하는 배우 주현영이 약 6개월 만에 다시 찾아왔다. 주현영은 출연할 때마다 멤버들을 뒷덜미 잡게 만드는 거침없는 입담꾼답게 이번에도 맹활약을 예고했다. 여기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2025-07-06 15:53
  • 이란 “핵활동 중단 없을 것…핵시설 피해 규모 평가중”
    이란 “핵활동 중단 없을 것…핵시설 피해 규모 평가중”
    이란 원자력청 인터뷰“원자력, 이란에 깊이 자리 잡아” 모하마드 에슬라미 이란 원자력청(AEOI) 청장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잇따른 군사 공격과 관련해 ‘핵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에슬라미 청장은 24일(현지시간) 자국 통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핵 활동의 복원을 위한 일련의 준비를 미리 해뒀고 원자력 산업의 생산·활
    2025-06-24 21:58
  • 베이비몬스터 라미, 건강상 이유로 아시아 투어 불참…"절대적 안정 필요"
    베이비몬스터 라미, 건강상 이유로 아시아 투어 불참…"절대적 안정 필요"
    그룹 베이비몬스터 라미가 건강상 이유로 당분간 아시아 투어 일정에 불참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입장을 내고 "베이비몬스터 멤버 라미가 건강상의 이유로 17일 싱가포르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 일정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라미는 데뷔 초부터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팬들의
    2025-05-09 19:23
  • “K패피 다 모였다”…한국 첫 상륙 日‘빔스’, 3시간 전 오픈런 열풍[가보니]
    “K패피 다 모였다”…한국 첫 상륙 日‘빔스’, 3시간 전 오픈런 열풍[가보니]
    글로벌 MZ세대에 영향력 큰 브랜드한정판ㆍ컬래버 상품 특히 인기 “7시 반부터 기다렸어요. 이쪽(패션업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온 것 같아요.” 일본 최대 편집숍 빔스(BEAMS)가 한국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면서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에서 빔스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가 문을
    2025-04-05 06:30
  • [오늘의 증시일정] HD현대에너지솔루션 주주총회 등
    [오늘의 증시일정] HD현대에너지솔루션 주주총회 등
    [주주총회] 휴마시스·SM Life Design·한국팩키지·서플러스글로벌·무림SP·KBG·HLB파나진·삼일·조아제약·유안타제12호스팩·진바이오텍·한양이엔지·메디아나·테스·아모센스·성우전자·현대이지웰·지니언스·쿠콘·율촌·제일테크노스·온코테라퓨닉스·유안타제11호스팩·로체시스템즈·광진실업·미래에셋비전스팩5호·미래에셋비전스팩2호·넥스트바이오메디컬·KCI·부스타·
    2025-03-24 08:11
  • [오늘의 증시일정] 기아·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오늘의 증시일정] 기아·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식배당]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주주총회] 기아, 삼성증권, 스타에스엠리츠, 대한유화, 진양홀딩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인천도시가스,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미래에셋드림스팩6호, 미래에셋드림스팩7호, 국도화학,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씨티씨바이오, 금화피에스시 [감사보고서 제출기한] DL이앤씨, HD현대에너지솔루션, HLB파나진, IBK
    2025-03-14 07:55
  • 나인테크, 역대 최대 매출액 1972억원 달성…전년 比 60% ↑
    나인테크, 역대 최대 매출액 1972억원 달성…전년 比 60% ↑
    이차전지·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가 지난해 연결 매출액 1972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0.3% 증가한 실적으로 설립 이후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도 47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나인테크 올해 실적의 주역은 이차전지 장비이며 고객사 북미 현지법인에 본격적으로 납품이 이루어지면서 큰 폭의 매출 신장
    2025-02-28 14:43
  • 강원래 아내 김송, 광대 수술 후 급성 치주염…"생니 뽑는 고통, 견디기 힘들어"
    강원래 아내 김송, 광대 수술 후 급성 치주염…"생니 뽑는 고통, 견디기 힘들어"
    클론의 강원래 아내이자 가수 김송이 광대 수술 후 치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14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라방 마치고 윗니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펜치로 치아를 뽑고 뜯는 통증”이라며 “밤새 잠을 못 자고 바로 치과 갔는데 치주염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윗천장은 염증으로 부었고 윗니는 생니를 뽑는 느낌”이라며 “라미네
    2025-02-16 18:09
  • [급등락주 짚어보기] 깨끗한나라, 中 생리대 품질 이슈 반사이익 기대감에 上
    [급등락주 짚어보기] 깨끗한나라, 中 생리대 품질 이슈 반사이익 기대감에 上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금호건설우였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깨끗한나라와 깨끗한나라우는 각각 29.83%, 29.96% 오른 2520원, 1만4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생리대 파동이 상한가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자국 생산 생리대 품질 이슈가 불거졌다.
    2024-11-29 15:38
  • 갈림길에 선 영국…전문가들 “트럼프시대, 미국과 EU중 택일해야”
    갈림길에 선 영국…전문가들 “트럼프시대, 미국과 EU중 택일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선으로 글로벌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영국이 유럽연합(EU)과 미국 중 하나를 택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반 로저스 전 EU 주재 영국 대사는 “트럼프 재선 이후 영국이 미국과 EU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2024-11-17 10:19
  • [베스트&워스트] 한일단조,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감에 72%↑
    [베스트&워스트] 한일단조,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감에 72%↑
    코스닥 지수는 지난 한 주(21~25일)간 25.81포인트(3.43%) 내린 753.2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392억 원, 외국인은 99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751억 원 순매도했다. 2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기간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한일단조로 71.84% 오른 3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러시아를 지원하는 북한 움
    2024-10-26 10:08
  • [급등락주 짚어보기] YG PLUS,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 흥행에 이틀째 上
    [급등락주 짚어보기] YG PLUS,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 흥행에 이틀째 上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YG PLUS, 동서 등 두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YG PLUS는 전 거래일보다 29.89% 오른 4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에 도달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신곡 ‘아파트’ 흥행 조짐이 영향을 미친
    2024-10-22 17:48
  • 윤-한 80분 면담...'3대 요구안' 언급했지만 빈손 회동으로[종합]
    윤-한 80분 면담...'3대 요구안' 언급했지만 빈손 회동으로[종합]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21일 면담은 입장차를 줄이지 못한, 사실상 빈손 회동으로 끝났다. 81분간의 면담에서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3대 요구안을 직접 건의했지만 윤 대통령은 요청에 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서면 브리핑은 없다"고 했고, 여당 역시 "대통령 말씀을 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을 아꼈다. 이
    2024-10-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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