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운집한 1만5000명은 모두 행운아였다. 눈앞에서 퀸(Queen)의 브라이언 메이가 기타 솔로를 독주하고, 로저 테일러가 아들 루퍼스 타이거 테일러와 함께 합주를 하는 광경이라니. 이를 행운이라는 단어 말고 어떤 수식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날 잠실운동장에서 펼쳐진 슈퍼소닉 2014의 피날레를 장식한 퀸(Queen)의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한 가수 아이유가 방청객은 물론 MC들의 뜨거운 환호에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유재석 임원희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 등이 출연해 청일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이후 아이유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급상승했다. 아이유가 '좋은날'을 부르며 등
영화를 선택할 때 주연배우를 보고 결정하듯, 록페스티벌도 마찬가지다. 국내 다양한 록페스티벌 중 어떤 록페스티벌에 참여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록페스티벌 라인업을 살펴보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헤드라이너가 록페스티벌의 선택 기준을 제시해 줄 것이다.
단연, 가장 화제가 된 올해의 대형 헤드라이너는 14일 ‘슈퍼소닉 2014’ 무대에 오를 퀸(Quee
8월의 주말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8월 1일부터 16일까지 3주간의 주말은 록페스티벌을 1년 동안 기다린 사람들이 뜨겁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시간이다.
올해는 예년과는 다른 양상이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국내 3대 록페스티벌 중 하나인 ‘안산밸리 록페스티벌’이 취소됐고, ‘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열리지 못한다.
치맥 페스티벌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일대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치맥 페스티벌'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대구 치맥 페스티벌 조직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의 공연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치맥 페스티벌 측은 "말도 안되는 이 현장!! 식지않는 이 열기! 에브리바디 정신줄 놔주세요"라고 전했다. 영상에서 관중들은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야광봉 흔드는 엄마, 아빠와 트위스트 추는 딸. 단지 ‘트로트’라는 이름 하나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하나가 됐다.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엠넷 ‘트로트엑스’(연출 김태은 PD) 콘서트가 약 2000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각각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가족 관람객부터 부인의 손을 꼭 잡고
서울 잠실 종합 운동장이 온통 하늘색으로 물들었다. god의 상징이었던 하늘색 풍선을 비롯해 야광봉, 머리띠, 우비, 부채, 플래카드 등 모두 하늘색이다. 곳곳에 설치된 god 멤버들의 입간판 앞에는 줄이 늘어서 있다. 팬들은 좋아하는 멤버의 입간판 옆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50대 여성을 비롯해 가족단위 관객도 보인다. 어린 아이
올해로 9회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의 3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펜타포트 측은 리지 보든(Lizzy Borden), 맥시모 파크(Maximo Park), 장필순, 이디오테잎 등 국내외 13팀으로 구성된 3차 라인업을 16일 공개했다.
3차 라인업으로는 1980년대 LA메틀 쇼크 록의 숨은 레전드, 결성 30주년을 기념투어로 첫
'유병언 소환 임박' 금수원 앞 기자 100여명, 신도들 찬송가 떼창"
GO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을 앞두고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종교시설인 금수원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상호 기자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과 함께 "9:30 백여명의 기자들. 모여드는 신도
고유진이 '나는 남자다'에 깜짝 등장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는 고유진이 등장해 '엔드리스(endless)'를 열창했다.
유재석은 "처음느껴보는 기분일 것이다"며 "창법도 독특하다. 고유진의 노래가 가장 잘 부르고 자주부르는 남자들의 노래로 뽑혔다"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고유진이 여기서는 교주"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성공적인 첫 내한 공연을 마쳤다.
브루노 마스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콘서트 '아우디 라이브 2014 더 문샤인 정글'을 통해 한국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공연 시작과 함께 무대를 가리운 장막이 사라지면서 화려하게 등장한 브루노 마스는 월드투어 타이틀인 '문샤인'(Moo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이번엔 ‘시조 떼창’에 도전한다.
크라운해태제과는 11일 임원과 부장급 직원 36명이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리는 ‘7회 대보름 명인전’ 무대에서 평시조 ‘동창이 밝았느냐’와 지름시조 ‘태산에 올라앉아’ 등 2곡의 시조창을 함께 부른다고 밝혔다.
시조창은 조선 후기 양반과 선비를 중심으로 발전된 전통
수영 생일파티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 생일파티'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K BYE. 2.10"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태연이 '겨울왕국' OST인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같이 눈사람 만들까?)'를 부르고 다른 멤버들이 추임새를 넣거나 따라 부르는 장면이
배국남닷컴이 22일 가수 싸이의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싸이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달밤에 체조’를 열고 1만2000명의 관객과 호흡했다.
이날 공연은 록 버전으로 편곡한 ‘챔피언’으로 시작됐다. 싸이는 ‘연예인’, ‘끝’, ‘내 눈에는’ 등을 열창하며 체조경기장을 순식간에 뜨겁게 달궜다. 관객 역시 떼창으로 화답했다. 싸이는 “제
"무대에서 오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1만2000명의 환호성이 드넓은 체조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22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가수 싸이의 단독 콘서트 '달밤에 체조'가 열렸다.
이날 공연의 시작은 록 버전으로 편곡한 '챔피언'이 열었다. 관객은 전주가 울려 퍼지자마자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남녀노소의 구분은 존재
가수 이승기가 싸이 단독 콘서트 '달밤에 체조'에 깜짝 등장했다.
이승기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단독 콘서트 '달밤에 체조'에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공연의 중반부에 이승기가 모습을 나타내자 공연장은 순식간에 뜨거운 함성에 휩싸였다. 특히 여성 관객의 환호로 체조경기장이 떠나갈 듯 했다.
'되돌리다
가수 비가 공식팬클럽 ‘구름’ 8기 팬미팅을 갖고 3000여명의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비는 1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공식 팬클럽 ‘구름’의 팬미팅 ‘2013 레인 위드 유 팬 미팅(2013 Rain With you Fan Meeting)’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팬들과 훈훈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침 일찍부
에이핑크가 ‘진짜사나이’에 깜짝 등장해 군인들을 ‘초토화’ 시켰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에서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주말을 맞아 시청각 교육의 일환으로 최강희 주연의 영화 ‘미나 문방구’를 관람했다. 하지만 이후 급작스럽게 상영이 중단되자 멤버들과 수방사 대원들은 당황했
타임머신을 타고 1980~1990년대로 날아간다.
이 시기는 장르 구분없이 모든 음악이 음반시장에서 폭넓게 인기를 누리는 등 우리나라 음악계의 황금기라 할 수 있다. 특히 메탈씬들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는데 긴 생머리, 스키니 블랙진, 스터드 가죽 재킷 등이 그 시절 메탈키드들의 아이콘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헤비메탈의 심장, 메탈리카가 자리 잡고 있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씨티브레이크'에서 관객들이 메탈리카의 무대에 열광하고 있다. 이날 메탈리카의 무대에는 4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몰려들어 격렬한 환호를 보냈으며 특히 '더 메모리 리메인스'가 연주될 때 관객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을 선보여 메탈리카 멤버들을 감격하게 했다. 장세영 기자 photot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