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갑질이 우리 사회에 또다시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대한항공 오너 일가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갑질'로 다시 불붙은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위법·부당 행위에 대한 조사가 조양호 회장의 부인이자 조 전 전무의 어머니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에게까지 옮겨붙더니, 급기야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
"우리는 지치지 않는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며 또 다시 거리로 나섰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이른바 '물벼락 갑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 4일 시작된 집회는 이번이 벌써 4번째다.
대한항공 직원연대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조양호 회장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4차
외국인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혐의를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출입국당국의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조 전 부사장은 24일 오후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옛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 출석해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고용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모친인 이명희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소환 조사를 받는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24일 오후 1시 조 전 부사장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던 조 전 부사장은 3년 5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땅콩회항' 사건 이후 3년 5개월 만에 다시 수사기관에 출석한다. 이번에는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옛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는 24일 오후 1시 조 전 부사장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11일 한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물러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오는 25일 저녁 종로 보신각 앞에서 네 번째 촛불집회를 연다. 촛불집회는 지난 4일 첫 번째로 열린 이후 매주 열리고 있다. 특히 지난주 열린 3차 촛불집회에는 600여명이 참석하며 1·2차 집회보다 세가 더 커져 이번 집회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일지 관심이
크라운제과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크라운제과는 ‘국희샌드’ 등 8개 제품의 가격과 중량을 조정해 6월 생산분부터 평균 12.4% 가격을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국희샌드는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17.8%(최저 13.6%~최고 20.0%) 인상한다. 마이쮸는 평균 7.6%(최저 1.9%~최고 14.3%), 참크래커는 5%(4000원→420
국토교통부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사건 이후 칼피아(국토부와 대한항공 간 유착 관계) 논란 등으로 수세에 몰리다가 18일을 기점으로 총공세로 전환했다.
21일 국토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토부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진에어에서 공식 업무 권한이나 직책이 없는 상태에서 75건이나 결재한 사실을 확인해 18일 공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 과징금 27억9000만 원,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과 여운진 전 상무인에게 거짓 진술로 과태료 각 150만 원을 처분키로 심의ㆍ의결했다.
18일 국토부는 땅콩회항을 비롯한 대한항공의 항공법 위반 2건에 대해 과징금 총 30억9000만 원을 부과했다. 해당 위반 2건은 2014년 12월 5일 벌어진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 땅콩회항(뉴욕공항 램프리턴) 사건과 관련해 운항규정 위반으로 대한항공에 27억9000만 원의 과징금을 처분했다. 또 조현아 부사장과 여운진 전 상무의 거짓 진술에 대해 과태료를 각각 150만 원 부과했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이 △기장의 돌발사태 대응절차 및 지휘권한 위반 △사실확인 시 거짓서류 제출 △사전공모로 국토부 조사 방해 △
국토교통부는 18일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한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행정처분 심의위원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사건 발생 3년 6개월 만으로 뒷북 징계라는 지적이 나온다.
땅콩회항은 2014년 12월 5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승무원의 마카다미아 제공 서비스를 문제 삼아 이륙 준비 중
국토교통부가 ‘땅콩회항’ 당시 항공기를 조종했던 조종사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에 대한 징계를 4년 만에 추진해 논란을 빚고 있다. 최근 '갑질 논란'으로 여론이 악화하자 뒤늦게 징계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며 빈축을 사고 있는 것이다.
17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대한항공과 땅콩회항 당시 항공기 조종사 A 기장과 조 전 부사장, 여운진
이른바 ‘물벼락 갑질’로 촉발된 대한항공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조양호 회장을 포함한 일가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총수 일가에 대한 수사가 전방위로 갈수록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관세청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관세청이 대한항공 및 조 회장 일가를 겨냥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대한항공 직원들이 조양호 일가 퇴진을 촉구하며 빗속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대한항공과 진에어 등 한진그룹 계열사 직원들은 12일 저녁 7시 30분께 서울역 앞 광장에서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2차 촛불집회'를 열고 조 회장 일가를 규탄하며 퇴진을 촉구했다. 4일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집회로 500여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되고
차가운 비바람도 회사를 지켜내고자 하는 대한항공 직원들의 간절한 마음은 막을 수 없었다. 1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조양호 일가 및 경영진 퇴진 갑질 스탑(STOP) 촛불집회'에는 수 백명의 대한항공 직원들이 참여했다.
대한항공 직원들만 아니었다. 진에어, 한진칼 등 한진 계열사 전·현직 직원들은 하얀 우비에 가면을 쓰
조현아·현민 자매가 대한항공에 입사해 임원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5년 정도다. 스물다섯의 나이로 호텔사업본부에 입사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7년 뒤인 2006년엔 상무보로 승진해 처음 임원을 달았다. 최근 ‘갑질 의혹’을 받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는 더 빨랐다. 입사하고서 3년 만인 2010년에 임원을 달았다.
조현아·현민 자매는
대한항공 직원들이 4일 서울 광화문에서 한진그룹 총수인 조양호 회장 일가의 경영일선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연다.
'대한항공 전현직 임직원 모임'은 이날 오후 7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광화문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촛불집회에는 대한항공 전·현직 직원과 한진그룹 계열사 직
1일 오전 9시 56분께 서울 강서구 강서경찰서 정문에 최근 '물벼락 갑질'로 논란의 주인공(?)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색 세단을 타고 온 조 전무는 검은색 구두, 정장, 티셔츠에 검은색 가방을 든 모습으로 다소 초췌한 얼굴이었다.
휴일임에도 예상보다 많은 취재진이 몰린 것에 논란 듯 조 전 전무는 긴장한 모습으로 포토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남편 박 모 씨는 지난달 2일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냈다. 결혼 8년 만이다.
30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박 모 씨는 이혼 조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서울가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