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순입금 및 계좌 이전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퇴직연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IRP 계좌에 자금을 입금하거나 타사 계좌를 이전해 오는 고객에게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IRP 계좌에
근거리 상품 확대·온라인 강화·AI 서비스 효과로 성장률 29%
하나투어가 올해 1분기 개별 자유 여행 상품 이용객 148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근거리 여행지 중심 단품 판매 확대와 온라인 채널 강화,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이 맞물리면서 이용객 증가와 성장률 상승을 동시에 이끌었다.
4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FI
규제 완화 효과 단계적 반영…자본비율 변동성 완충 기대비은행 실적 점검 후 밸류업 공개…현금배당 비중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자본규제 완화 효과를 반영해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최대 13.2%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환율 상승 등 외부 변수로 흔들린 자본비율을 제도 개선으로 방어한다는 계획이다.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은 2분기
무협, ‘인도 5억 중산층 공략 보고서’ 발간기초화장품·라면·인스턴트커피 등 對인도 수출 유망
인도 중산층이 2030년 7억2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K-소비재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0일 발표한 ‘인도 5억 중산층 공략 보고서: K-소비재 수출 경쟁력 분석 및 진출 전략
NH투자증권은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나무꾼 대모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초 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가수 카더가든과 함께한 영상 광고를 공개한다.
‘나무꾼 대모집’ 캠페인은 투자에 진심인 고객들을 ‘나무꾼’에 비유해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수 카더가든을 캠페인 모델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콘텐츠 기반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디지털 매거진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 판매를 넘어 ‘콘텐츠 소비’까지 아우르는 전략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GS25는 뉴미디어 플랫폼 패스트페이퍼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매거진형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패스트페이퍼
한양증권이 리테일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월 말 기준 한양증권의 연금저축 계좌 수는 대주주 변경 이후 80배 이상 증가했다. 일반투자신탁 계좌 수는 30%, 실제 투자 자금이 유입된 계좌 수는 60% 이상 늘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밀착 관리'와 '디지털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이 있다고 밝혔
점포·임직원 줄었지만 수신·여신 고객은 동반 증가수신금리 상승·머니무브 방어 맞물리며 영업방식 변화
저축은행업권이 점포와 인력을 줄이는 고강도 구조조정 속에서도 거래자 수를 대폭 늘리며 영업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오프라인 거점 축소가 고객 이탈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비대면 채널 강화와 금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있
CM 채널 매출·점유율 동반 상승⋯유입 고객 장기보험으로 확장보상 조직 재정비로 대응력 강화⋯디지털·대면 결합 전략 본격화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과 통합한 지 6개월 만에 자동차보험에서 월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디지털 채널과 전통 영업채널을 연결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자리 잡으면서 자동차보험 CM(사이버마케팅) 채널 유입 고객이 장기보험으로
롯데건설은 ‘2025 앤어워드(A.N.D 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ARCHITECTURE 분야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앤어워드’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트렌드 반영도와 크리에이티브 완
동학개미 이후 개인 투자 문화 정착…숏폼·라이브 중심 정보 소비 확산출근길 라이브 방송이 ‘증시 아침 브리핑’ 역할…종목 언급 직후 거래 급증 사례도금융사도 유튜브 강화·핀플루언서 협업 확대…“투자 정보 생태계 재편”
개인 투자자가 시장의 핵심 참여자로 자리 잡으면서 금융 정보의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와 전통 매체가 주도하던 투
신한은행은 ‘신한 쏠 아메리카(Shinhan SOL America)’가 사용자 경험(UX) 부문에서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디자인 혁신성과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임직원과 금융협회 관계자 등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생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금융 관련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융회사 실무자와 금융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민생금융 정책 추진 방향과 금융범죄 대응 방안을 논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FC는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9.3% 증가한 약 3780억원, 영업이익은 50.6% 늘어난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4.5% 성장했다. 동일 매장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전자부품 제조사에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 ‘지니안 NAC(Network Access Control)’를 공급하며 첫 현지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니언스의 NAC를 도입한 고객사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전자부품 제조사다. 전세계 여러 지역에 사업 거점을 두며 데이터통신, 통신, 자동차
땅을 밟아야 농심(農心)이 보인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이 취임 1년을 맞아 경기 농업의 판을 뒤흔들 2026년 대전환 청사진을 내놨다.
기후변화의 폭력, 농자재 가격의 폭등, 연체율 상승, 농산물 수급 불안이라는 사중고(四重苦)가 경기 농촌을 짓누르는 상황에서도 엄 본부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하나로 쉼 없이 달렸다. 그 1년의 땀이 이
매출액은 17% 증가...장기보장성 신계약 899억 기록
한화손해보험은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361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3823억원 대비 5.6%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6조97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899억원으로 23%대 성장세를 이어갔다. 월 평균 75억원 수준이다.
TM부터 설계·보상까지 자동화 가속소비자 보호·책임 구조 정비는 과제
보험업계에 인공지능(AI) 전환(AX)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전화 모집과 가입설계 자동화, 보상 상담 음성봇, 보험사기 탐지 고도화까지 적용 범위가 전방위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다만 소비자 보호 기준과 알고리즘 책임 구조를 어떻게 정교하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리스크로 번질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버거킹재팬 지분 100%를 785억엔(한화 약 7500억원)에 골드만삭스 대체투자사업부(Goldman Sachs Alternatives)에 매각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후 3개월여만에 매각을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는 일본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
하나은행이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퍼스트)'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이다.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해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
한은 경제연구원 최근 연명의료 보완방안 보고서 발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 대상 건강보험료 인하 혜택 제언하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연명 치료(연명의료)를 중단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할 것을 주문한 가운데 한국은행 연구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연명치료를 안 하겠다고 하면 그 비용이
삼성카드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소비자보호 제도를 강화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19일부터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의 청약철회 신청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30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금융 업무처리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약철회는 삼성카드 고
시니어 인구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금융사들이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금융 상담을 넘어 은퇴 설계와 자산 관리, 건강 상담까지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 형태로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는 흐름이다. 금융사들의 이러한 변화는 시니어 고객을 더 이상 ‘관리해야 할 존재’가 아닌 ‘함께 미래를 설계할 파트너’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하나은행은 대표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상자산 시세와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가상자산 시세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원큐 혜택 페이지 ‘놀이터’에서 업비트가 제공하는 가상자산 시가총액 상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