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책임 있는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영상물등급위원회와 함께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가족 캠프'를 열고, 부산지역 초·중·고교 학생 및 학부모 등 88가족, 28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
비상교육은 에듀테크 기반 교수 지원 플랫폼 ‘비바샘’이 24일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 ‘몽당분필’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교육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몽당분필’은 2월 출범한 사단법인으로, 전국의 초중고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교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교육
기업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루는 조직을 두는 경우가 많다. 그냥 CSR팀이라 부르기도 하고, 최신 유행을 따라 공유가치 창출을 뜻하는 CSV팀을 새로 만들기도 한다. 그 가운데 이름만 들어도 무슨 일을 하는 조직인지 금세 알아챌 수 있고, 가장 흔한 건 사회공헌팀이다.
기부금 낼 곳을 정하고, 임직원 자원봉사을 알선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