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반도체가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시장 1위 기업인 무라타와 손잡고 고성능 MLCC 생산장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서버와 전기차 확산으로 고신뢰성 MLCC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생산공정 자동화 및 검사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
한울반도체는 무라타와 '고성능 MLCC 제조공정용 마운터 설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한울반도체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통합 검사장비 개발에 나선다. 압흔 검사와 전극 검사를 결합한 장비로 공정 효율과 정밀도를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스플레이 공정 고도화에 따른 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울반도체는 하이브리드 압흔·전극 통합 검사기 개발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국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가 올해 연이은 수주에 힘입어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영우디에스피는 10일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억 원, 당기순이익은 4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실적 상승 배경은 수주 확대 및 지속적인 수익
코스닥 상장사 액트로가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행보와 신사업 진출을 병행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다만 낮은 거래량이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어 시장의 관심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과제로 지목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동길 액트로 대표는 올해 들어 꾸준히 자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하고 있다.
1월 1만 주를 시작으로 5월 1만 주,
한울반도체는 인공지능(AI) 검사 기반 고성능 압흔검사기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디스플레이용 압흔검사기를 개발하고 납품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 장비는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압흔 상태의 불량을 고정밀로 검출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후공정에서 필수적인 핵심 장비로 평가된다.
압흔검사기는 일반 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가 삼성디스플레이와 96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누적 수주 잔액은 585억 원이다.
이는 향후 실적 반등과 사업 성장 전환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우디에스피는 주요 고객사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수주실적을 늘려가고 있다. 상반기 278억
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Samsung Display Vietnam CO.,LTD)에 179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영우디에스피의 전년도 매출액 590억 원 대비 30.3%에 해당하는 규모다.
영우디에스피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반도체 장비의 제조·판매를 하는 디스플레
6개 기업 선정 발표 후 오히려 소폭 하락정보 효과 떨어져…수급·투자 심리 영향 더 커
한국거래소가 올해 ‘코스닥 라이징스타’ 명단을 발표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7개 기업을 새롭게 선정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기대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징스타로 신규 합류한 7개 코스닥 상장사 대다수는 약세 흐름을 보
△이월드, 이랜드월드서 320억 차입
△토마토시스템, 조길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네오오토, 393만7278주 무상증자 결정...1주당 0.5주
△티웨이홀딩스, 신임 대표에 대명소노 '금고지기' 서종대 전무 발탁
△제이에스링크, 이준영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
△한주에이알티, 단기차입금 30억 원 증가 결정
△이엘피, 42억 원 규모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ㆍ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프로이천이 신규 고객사와의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데모(시제품) 테스트를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데모 시연에서 긍정적 반응을 끌어내며 연내 수주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13일 프로이천 관계자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기업의 데모 테스트가 순조롭게 끝났다”며 “고객사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연내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막강한 글로벌 네트워크 소부장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겠다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이사는 오토모티브·디스플레이 첨단 부품 제조개발생산(ODM)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의 코스닥 상장 이후 전략과 비전에 대해 말했다.
2004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테크윙이 웨이퍼 검사 장비를 개발해 고객사와 현장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제품 검사에 편중된 매출을 비메모리 시장 진출로 다각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테크윙은 반도체 공정 핵심인 웨이퍼의 검사 장비 '프로브스테이션'을 개발해 고객사와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주(4월 14~21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5.02포인트(3.87%) 내린 868.8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3295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63억 원, 5846억 원 순매도했다.
엑서지21, 실적 호전 기대감에 63.19% 상승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엑서지
소니드가 자회사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업체 에프디스플레이를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에 매각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니드는 에프디스플레이를 279억 원에 매각하고, 약 35억 원의 차익을 얻었다. 이번 매각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 개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니드는 1월부터 이
디스플레이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관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 기업들의 실적도 곤두박질쳤다. 이들 기업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최대 반 토막으로 떨어졌고, 영업이익이 100% 넘게 빠지는 곳도 나타났다. 디스플레이 관련 소부장 업계에선 이런 기조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대응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26일 본지가 디스플레이
소니드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업체 에프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상승한 392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무려 197% 증가한 35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이번 급격한 실적 상승은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
소니드는 자회사 에프디스플레이의 실적 증가와 로봇 사업의 본격화에 따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분기 에프디스플레이의 누적 매출액은 363억 원, 영업이익은 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0%, 350% 상승했다. 향후 모기업인 소니드와 함께 로봇 제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에프디스플레이는 40년 역사의 디스플레
디이엔티가 수주 낭보를 이어가며 2차전지 장비주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주를 바탕으로 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도 강세를 보여 올해 들어서만 %에 달하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디이엔티는 2001년 8월 설립된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와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005년 1월 코스닥시장에 입성했으며 2014년 지금의 AP시스템(현 APS홀
소니드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소니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945% 증가한 12억 원, 매출은 252.8%증가한 255억 원을 기록했다. 개별 기준 역시 매출 100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소니드는 기존 주력 사업인 LCD 및 OLED의 신소재
소니드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에 강세다.
소니드는 1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보다 17% 이상 오른 4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니드는 이날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945% 증가한 12억 원, 매출은 252.8% 늘어난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주력 사업인 LCD 및 OLED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