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가 유럽풍 황실서 나비에·소비에슈…편지와 간판은 한글“브리저튼인가 서프라이즈인가”…낯설지만 계속 보게 되는 K-로판이세영·이종석 호평 속 주지훈 스타일링에는 “반사판 대달라”
나비에, 소비에슈, 하인리, 라스타. 등장인물의 이름부터 익숙하지 않습니다. 한국 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와 제복을 입고 유럽풍 황궁을 오가지만, 편지와 거리의 간판에는
‘재혼 황후’ 신민아가 황후의 책무와 개인의 상처를 함께 마주하는 나비에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3일 디즈니플러스(디즈니+)에서 1~4회를 공개한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
공개일 하루 앞당겨 첫선…통상적인 신작 공개는 미국 태평양시간 자정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주연…총 몇부작? 매주 수요일 2화씩, 총 10부작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공개일을 하루 앞당겨 3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첫날에는 1~4화를 한꺼번에 선보인다
공개 시간은 디즈니+ 오리지널의 통상적인 신작 공개 방식을 적용하
배우 신민아가 황제의 배신 앞에서 새로운 삶을 선택하는 황후로 변신한다.
2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3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는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재혼 황후’는 황제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황후가 다른 왕국의 왕자와 재혼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판
“황후와 이혼하겠다”는 소비에슈…나비에는 하인리와 재혼 요구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7000만회 원작…11월 4일 디즈니+ 공개
신민아와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이혼과 재혼을 둘러싼 황실 스캔들로 얽힌다.
디즈니+(디즈니플러스)는 16일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40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11일부터 13일까지 관객 44만9000여 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51.5%로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오디세이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황실을 뒤흔들 로맨스와 권력 다툼으로 만난다.
26일 디즈니+에 따르면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11월 4일 공개된다. 공개일 확정과 함께 네 주인공의 관계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도 베일을 벗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에게 이혼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으로 각 방송사의 대표 프로그램이 결방한다.
3일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결방을 결정했다. 이는 이 날 오후 진행될 개표 방송 여파로 보인다.
tvN은 개표 방송을 진행하지는 않지만 ‘유퀴즈’ 측은 ‘국민이 선택한 자기님들’ 특집을 대체 편성하며 한 주 쉬어가기로 했다.
“몬길: 스타다이브(STARDIVE)로 13년 만에 돌아온 ‘몬스터 길들이기’ 지식재산권(IP)은 부활이 아닌 시작입니다.”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은 9일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한 ‘몬길: 스타다이브’ 공동 미디어 인터뷰에 참석해 15일 공식 출시하는 신작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길: 스타다이브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미디어 인터뷰에는 이다행
드라마 ‘재혼황후’가 독일 나치 훈장과 유사한 소품을 사용했다는 논란에 사과했다.
15일 디즈니 플러스 ‘재혼황후’ 제작사 ‘스튜디오 N’은 “이번에 공개된 특정 의상 소품의 검수 소홀로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제작진은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 교체 작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국내 애니 산업, 기술보다는 '문화 소비' 격차가 문제"정부 지원은 '찔끔', 민간 투자는 '제로'⋯K애니 이중고디즈니·지브리처럼 '세계관 브랜딩' 해야 장기적 발전
지난해 '사랑의 하츄핑'의 흥행에 이어 올해 상반기 '퇴마록'이 한국 애니메이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알사탕', '이 별에 필요한', '킹 오브 킹스' 등 다채로운
스릴러 영화 ‘계시록’ 공개‘약한영웅 Class 1’ 25일 예정‘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버렸다’시우민 주연 드라마 ‘허식당’ 24일판타지 어드벤쳐 ‘늑대왕’ 공개
넷플릭스가 이번주에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공개한다.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전날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을 공개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글로벌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로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드높이고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의 영예까지 거머쥔 넷마블이 4분기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와 ‘레이븐2’로 글로벌 공략을 이어나간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자사의 블록버스터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레이븐2’를 20일 대만·홍콩·마카오로 서비스 권역
전 세계 1억 7000만명의 이용자 수를 확보한 네이버웹툰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안착했다. 네이버웹툰은 기업공개(IPO)로 약 44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해 ‘글로벌 포스트 디즈니’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갈 계획이다. 웹툰·웹소설 지식재산(IP)을 영화·드라마·게임 등으로 2차 사업화하는 IP 왕국을 세우겠다는 목표다.
2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국계 배우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최초'스티븐 연 "정말 신기하다…마치 '겨울왕국' 같아"'성난 사람들', 에미상 11개 부문 13개 후보로 지명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에서 재미교포 '대니 조'를 연기한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골든글로브 TV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계 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성난 사람들'
한국계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제81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총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성난 사람들’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미니시리즈, 영화
승계 경쟁 치열...인기 미드 ‘석세션’ 모티브한때 차남 제임스가 유력 후계자 거론됐으나 장남이 승계제임스, 형보다 진보적 성향...“폭스뉴스 보도 동의 안 해”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92)이 21일(현지시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후임은 장남 라클런(52)이 맡기로 했다.
머독은 그가 세운 미디어 왕국만큼이나 사생활도 화려했다.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요즘처럼 권력층부터 일반 국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기업 지배구조에 관심을 보인 적이 없다. 처음 시작은 은행이 사상 최대의 이익을 올렸다는 것에서 발단되었다. 금리인상 덕분에 지난해 기록적 이익을 거둔 은행들이 직원에게 연봉의 최대 60% 성과급을 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파장을 일으켰다. 국민은 고금리로 고통받는데 은행은
‘범죄도시2’가 큰일을 해낼 듯합니다. 10일 오전 973만 관객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초로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영화계에서는 예상 시점을 일요일인 12일 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간 영상 콘텐츠의 주도권이 OTT로 이동했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많았는데요. 우주SF물 ‘승리호’, 누아르물 ‘낙원의 밤’, 액션스릴러물
마블 스튜디오 영화 사상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작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닥터 스트레인지 2)’가 개봉했습니다. 이는 영화 제목처럼 세계관이 ‘대혼돈’에 가까울 정도로 복잡한데다 수위가 상당한 호러 장르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사랑받던 그간의 마블 영화와는 사뭇 다릅니다. 대중성보다는 ‘마니아’를 노린 것 같죠.
그럼에도 ‘닥터 스트레인
●Exhibition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
일정 2025년 2월 2일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반려동물의 삶까지 고려한 ‘묘각형주택’, 건축주 부부가 실제 베이스캠프처럼 쓰는 집 ‘베이스캠프 마운틴’ 등. 전시는 2000년대 이후 지어진 다양한 집을 통해 한국 현대 건축과 주거 문화를 살펴본다. ‘개인과 사회,
화가이자 만화가인 정석호(55) 화백은 36년째 먹 냄새를 맡으며 종이에 붓을 휘두른다. 호랑이해를 맞아 펴낸 수묵 만화 ‘불멸의 호랑이’는 어미 잃은 아기 호랑이가 산중호걸로 자라나는 짧은 줄거리지만,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동하는 호랑이의 기운을 전한다.
옛 고(古)에 집 헌(軒), 고헌. 정석호 화백은 어릴 때부터 옛것에 푹 빠져 있었
그리스 신화에 젊은 영웅들이 배를 타고 세계의 동쪽 끝까지 가서 황금양털을 찾아오는 설화가 있다. 바로 ‘아르고호 이야기’다. 이아손 원정대는 몇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황금양털을 찾는 모험을 한다. 마침내 그들이 도착한 곳은 흑해 연안에 접한 고대 조지아의 첫 번째 국가 ‘콜키스’(Kolkhis)였다. 그곳에서 원정대는 이아손에게 반한 ‘메데아’(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