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지나치게 예민했던 것 같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 주의를 시키겠다."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마저 인정할 정도로 선수들간 감정싸움이 심했다.
이날 경기에서 결국 두산 오재원과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의 신경전이 올 시즌 가을야구에서 첫 벤치클리어링
'두산 베어스' '송일수' '김태형'
올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송일수 감독을 경질하고 김태형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두산 베어스는 21일 김태형 신임 감독과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원 등 총 7억원 규모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태형 감독은 두산 베어스의 제10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됐
김태형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21일 김태형(47) 신임 감독을 선임한 가운데, 김태형 감독의 선수 시절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형 신임 감독은 서울 출신으로 신일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두산 베어스의 전신인 OB 베어스에 입단해 2011년까지 22년간 주전 포수와 배터리코치로 활약했다. 2011년부터는 SK와이번스에서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