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국가 중 유일하게 동성결혼 법적 인정 안 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동성애 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비서관을 경질한 데 이어 공개 사과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라이 마사요시 총리 비서관의 발언은 정부 방침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라면서 "비서관직에서 조속히 해임하기로 했다"고
세계 최고 갑부에 오른 제프 베조스 아마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기부와 정치 헌금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선사업에 인색하던 이전과 달라진 태도가 눈길을 끈다.
13일(현지시간) 베조스는 아내 매켄지와 함께 20억 달러(약 2조2500억 원) 규모의 자선 펀드 ‘데이원펀드’를 출범하기로 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기부 사실을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률이 10여년 전보다 2배 가까이 높아졌으나, 여전히 국민 10명 중 6명은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 한국갤럽이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성결혼과 동성애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동성결혼 법적 허용에 대해선 34%가 찬성했고 58%는 반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올해 동성결혼 합법화 찬
대한민국 공식 '동성 부부'가 있습니다.
영화감독 김조광수 씨와 레인보우 팩토리 대표 김승환 씨.
지난 2013년 9월 7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양가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현재 이들은 법적으로 부부가 아니라 '동거인'입니다.
혼인신고서를 접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탓이죠.
구청에선 '판례상 동성 간의 혼인이 아직 허용되지 않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1일(현지시간) ‘올해의 인물’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타임은 교황이 즉위명으로 ‘빈자의 성자’인 프란치스코를 선택한 것에서 보듯이 겸손한 자세로 ‘치유의 교회’ 실현을 촉구하고 있으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란츠시코 교황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지난 3월 교황으로 선출됐다. 비유럽 지역에서 교
호주에서 처음으로 동성부부가 탄생했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서호주 주 지방의회의 스티브 도슨 의원은 이날 동성결혼이 허용된 수도준주(ACT) 캔버라에서 파트너인 데니스 리들로와 결혼하면서 호주 최초 동성부부가 됐다.
호주는 지금까지 동성결혼의 법적 효력을 인정하고 있지 않으나 ACT 의회가 지난 10월 동성결혼법을 통과시키면
영국 하원이 동성결혼 허용 법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동성결혼 허용 법안은 이날 하원의 3차 독회 표결에서 찬성 366 대 반대 161로 통과됐다.
이 법안이 하원 3차 표결을 통과하며서 앞으로 상원 논의 과정을 거쳐 내년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표결은 보수당 의원 3분의 1 이상의 반란표가 예상돼 통
미네소타주 의회가 동성결혼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네소타주 하원 민법위원회는 이날 동성결혼법안을 투표에 부쳐 찬성 10표, 반대 7표로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전원이 찬성했으며 공화당은 전체가 반대표를 던졌다.
상원에서는 앞서 이날 오전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하원으로 넘어갔으며 최종 투표일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