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생명보험사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긍정적으로 채점해 실태평가의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금감원은 66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교보생명이 총 10개 평가 항목 가운데 8개 항목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평가 대상인 18개 생보사
국민·신한·대구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우수하게 실시하는 금융사로 꼽혔다.
금융감독원은 '2015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민·신한·대구은행이 10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양호' 평가를 받아 조사 대상인 66개 금융사 가운데 가장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계량평가 5개 부문(민원건수, 민원처리기간, 소송건
보험사들의 2분기 지급여력비율(RBC)이 개선됐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말 보험업계의 평균 RBC비율은 288%로 3월말(273.9%)대비 14.1%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업권별 평균 RBC비율을 살펴보면 생보업계는 297.1%로 12.4%포인트 올랐고, 손보업계는 269.1%로 17.7%포인트 상승했다.
RBC비율은 보험사의 재무건
금융권이 신상품을 통해 알뜰족 고객의 ‘취향 저격’에 나섰다. 은행들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지수연동예금(ELD)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더불어 약사를 대상으로 한 특판 대출상품도 선보였다.
보험사들은 아이가 있거나 무사고 운전경력을 갖춘 고객을 위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담은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추석을 앞두
유병자보험 판매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병자에 대한 통계가 아직 정교화되지 않아 추후 중소보험사를 중심으로 손해율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유병자보험은 그간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도 간편심사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다. 유병자가 계약 전 고지해야 할 사항(12->6개 항목)이 줄어드는 대신, 납부해
최근 주요 보험사들이 업무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현대라이프생명은 대출주선과 신용카드 모집을 부수업무로 실시하겠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해 허가를 받았다. 보험사들은 부수업무를 새로 추진할 때 금감원에 신고를 하고, 금감원은 신고 날짜로부터 일주일간 문제점이 없는지를 파악한다. 삼성생명과 현대라이프생명은 각각 이달 1
주요 보험사 가운데 올 2분기 민원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생명과 현대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완전판매와 보험금 지급 소홀 등으로 인한 민원이 대다수였다.
3일 생·손보협회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 8개사 가운데 보험계약 10만건당 민원 건수는 생명보험사는 삼성생명(9.56건), 손해보험사는 현대해상(10.92건)이 가장 많았다.
생보사는 교보생명(9.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이 외국인의 순매수에 상승세를 유지한 채 정규장을 마쳤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42포인트(+0.67%) 상승한 2029.61p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매수를 한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매도를 보였다.
외국인은 3089억 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1036억 원을 기관은 2
올 상반기 손해보험사 실적은 2위권사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업계 1위 삼성화재는 자동차·일반 보험 손해율 악화, 투자영업이익 감소 탓에 나홀로 순이익 감소를 보였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5개사 가운데 삼성화재 순이익만 지난해 상반기 5327억 원에서 올 상반기 5156억 원으로 감소(3.2%)했다. 이는 같은 기간 KB손해보
동부화재가 자동차 보험 손해율 개선과 안정적인 투자 수익률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동부화재는 2분기(4~6월) 당기 순이익이 1496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1427억 원보다 4.8%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6월 순이익도 올해 652억 원로 지난해 482억 원보다 35.4%늘었다.
동부화재 측은 손해율 개선과 안정적인 투자
보험사들이 약관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부당삭감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농협손해보험은 고객 보험금 부당삭감, 실손보험 중복계약 체결에 대한 안내 불철저 등을 이유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징금 900만 원을 포함한 문책 및 자율처리필요사항 제재를 받았다.
이는 금감원이 지난해 10월 22일부터 11월 18
동부화재는 고객이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참좋은가족건강보험’을 하반기에 적극적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참좋은가족건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가입자플랜, 비흡연가입자플랜, 우량가입자플랜, 간편고지가입자플랜 등 총 7가지 플랜을 제공해 고객이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량
KB손해보험과 AIG손해보험이 단기수출보험 시장에 진출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열린 제14차 정례회의에서 KB손보와 AIG손보의 보험종목에 단기수출보험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단기수출보험은 결제 기간이 2년 이내인 단기수출계약을 체결하고서 수출을 못 하게 되거나 대금을 받을 수 없게 됐을 때 입은 손실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단기수출보험 시장 규모는
동부화재가 보험금을 적게 지급하는 등 보험업법을 위반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동부화재에 대해 기관주의와 함께 과징금 1억3300만원, 과태료 165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문책 및 자율처리 필요사항 4건에 해당하는 조치다.
제재 내용을 살펴보면 동부화재는 단체상해보험 보험료를 부당 선정해 9200만원
손해보험사 ‘빅5(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의 2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5개사의 2분기 예상 당기순이익을 전년동기대비 9.7% 증가한 6235억원으로 예상했다. 업체별 예상 당기순익을 보면 삼성화재 2305억원, 동부화재 1255억원, 현대해상 9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브라질 올림픽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과거 한때 보험사의 특수상품이었던 ‘컨틴전시 보험’이 자취를 감췄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빅5인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이 브라질 올림픽과 관련해 고객사와 체결한 컨틴전시보험 계약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틴전시보험이
#. A씨는 임신 초기에 실손의료보험이 포함된 어린이보험에 가입하고 임신 중 태아의 뇌실 확장 소견으로 2차례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은 후 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는 산모가 진료받은 것이므로 보상의무가 없고 태아의 경우 선천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후에야 보장된다고 안내했다.
금융감독원이 시중에 판매 중인 어린이보험 75개 상품을 대상으로 안내자료
한화손해보험이 주요 보험사 가운데 대출채권 연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극복방안으로 자산운용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무리하게 부동산 대출을 늘려 연체율이 급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으로 주요 생·손보사 총 12개사 가운데 대출채권 연체율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한화손보였다.
한화손
보험사들이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한방보장 상품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방치료는 일반 침이나, 뜸, 부항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급여 항목이라서 진료비가 비싸다. 첩약과 추나요법 같은 한방 물리요법, 한약재 성분을 주입하는 약침 등이 진료비가 비싼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이다.
고객들은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비싼 진료비 탓에 한의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