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공정률 10% 미만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원점 재검토’ 공약을 내세우면서 석탄발전 업체를 가진 민간 기업들은 수천억 원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해당 공약이 정책으로 실현되면 정부와 민간업체 간 법적 공방까지 예상된다.
공정률 10% 미만인 석탄화력발전소는 △강릉안인 1·2호기 △삼척포스파워 1·2호 기 △당진에코
권오준 포스코회장이 "동부제철 인수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6일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권 회장은 "동부제철 인수와 관련한 보고가 올라왔으나, 시너지 측면에서 인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동부제철 매각 주관사
동부제철 매각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매각 주관사가 발송한 티저레터(투자 안내서)를 접수한 국내 기업들이 검토 단계부터 부정적 의견을 내놓는 등 시장 반응이 싸늘하다. 더욱이 동부제철은 2년째 자본잠식에 빠져 있어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선 채권단이 추가 출자전환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진행 상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6일 철강업계와 금융
동부건설 워크아웃
동부건설 채권단과 금융당국이 동부건설에 대해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키로 의견을 모았다는 소식에 동부건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동부건설은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부동산 개발, 종합물류 등 건설·물류 전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1969년 1월 24일 미륭건설(주)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처음 건설업을 시작한 후
동부건설 워크아웃
워크아웃이란 무엇인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동부건설 채권단과 금융당국이 동부건설에 대해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키로 의견을 모았다는 소식에 워크아웃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워크아웃이란 부도로 쓰러질 위기에 처해 있는 기업 중에서 회생시킬 가치가 있는 기업을 살려내는 작업을 말한다.
다른 회사나 은행으로부터 빌린 빚과 이자를 갚을
동부제철이 이르면 다음달 1일 채권단과 자율협약 업무협약(MOU)를 맺고 12주간의 실사에 들어간다. 실사가 마무리되는 9월 말에 동부제철의 구조조정을 위한 구체적인 자구계획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30일 동부그룹과 채권단에 따르면 동부제철은 이날 자율협약 신청을 마무리 짓고, 다음날인 7월 1일 자율협약 MOU를 맺을 계획이다. 채권단은 곧바로 1
동부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유동성 위기가 불거지면서 채권단들이 전방위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부제철에 이어 동부메탈도 유동성 위기가 심상찮다는 분위기가 감지되자 주채권은행이 하나은행이 지난 27일 채권단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메탈은 전체 채무 5000억원 가운데 채권단 보유액이 2600억원에 그쳐
동부제철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30일 채권단에 자구계획 이행안을 첨부한 자율협약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자율협약은 일시적인 유동성이나 신용 위험으로 도산 위기를 맞은 기업을 구제하는 제도다.
그러나 채권단이 자율협약 방식이 아닌 워크아웃 형태로 구조조정을 진행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이날 자율협약 신청을 한다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동부제철의 구조조정 방향이 자율협약보다는 워크아웃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채권단이 오는 30일 자율협약이 체결되지 않을 상황에 대비해 워크아웃 방안을 논의한다.
이 같은 동부제철의 워크아웃 구조조정 예고는 채권단이 사실상 신용보증기금이 동부제철의 회사채 차환발행 지원 가능성을 희박하게 본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채권은행들은 오는
동부제철이 자율협약이 아닌 워크아웃 형태로 구조조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부제철의 워크아웃 구조조정 예고는 채권단이 사실상 신용보증기금이 동부제철의 회사채 차환발행 지원 가능성을 희박하게 본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7일 채권단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채권은행들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회의를 열고 동부제철의
채권단이 추진중인 동부제철 자율협약이 신용보증기금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달 7일 만기인 동부제철 회사채 700억원의 차환 발행을 결정하는 차환심사위원회(차심위)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동부제철의 자율협약을 제안했지만, 3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떠안게 될 신용보증기금이 산은의 결정에 난색을
동부제철이 산업은행의 요청에 따라 이르면 26일 자율협약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동부제철 패키지 딜이 무산됨에 따라 구조조정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동부제철은 이르면 26일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산업은행이 나머지 채권단의 동의를 거쳐 내달 초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9월 말까지 동부제철의 실사를 거쳐
포스코가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동부당진발전의 패키지 인수를 포기하면서, 이들 매물이 어디로 매각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부그룹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산업은행은 지난 24일 동부인천공장과 동부발전당진을 개별매각으로 전환해 공개 경쟁입찰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부발전당진은 6월 중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 절차를 시작하고, 인천공장은
동부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 가운데 신용등급 강등 기업이 1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하반기 기업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M&A(인수ㆍ합병) 시장에 나오는 매물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듯 금융당국과 채권단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나섰다.
26일 나이스신용평
포스코가 동부패키지 인수 불발이 회사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대비 2.40%(7000원) 오른 2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동부패키지 인수 포기 결정으로 그간 재무구조 개선을 강조한 권오준 신임 포스코 회장의 전략 방향이 재확인됐다”며 “포
포스코가 결국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동부당진발전의 패키지 인수를 접었다. 사실상 동부그룹의 구조조정 작업이 답보 상태에 빠질 위험에 처했다. 무엇보다 이번 인천공장 패키지 매각은 2조7000억원에 이르는 동부그룹 자구계획안의 핵심 매물로 매각 지연은 동부그룹 전체 구조조정 지연을 의미한다.
24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동부그룹의 패키지매각을 개별매각으로 전환하
동부그룹이 벼랑 끝에 내몰렸다. 핵심 계열사인 동부제철이 워크아웃 전 단계인 자율협약에 돌입키로 했기 때문이다. 인천공장과 동부당진발전 지분 매각을 통해 자금 숨통을 트려던 계획이 무산되면서 동부그룹 유동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신평사들은 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까지 하향조정하고 있다.
24일 산업은행 류희경 수석부행장은 기자간담회를 열
KDB산업은행이 결국 동부 패키지(동부제철 인천공장·동부당진발전)를 개별 매각으로 전환, 공개 경쟁입찰을 실시키로 했다. 당진발전은 6월 중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 절차를 개시하고, 동부제철 인천공장은 채권단 및 동부그룹과 협의해 향후 추진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산은은 채권단 공동관리에 의한 정상화 추진을 동부제철에 요청한 상태다.
류희경 산은 수석부
금융당국과 산업은행이 포스코 내부에서 동부인천스틸과 동부당진발전을 패키지로 인수하는 방안에 부정적인 기류가 확산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채권단 입장에서 구조조정 속도에 치중한 나머지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포스코와 수의계약을 밀어붙힌 만큼 매각이 최종 불발될 경우 책임론이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금융당국과 산업은행 내부에서는 포스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