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등록과 관련한 위반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집중단속을 시작하는 10월에 앞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와 등록 정보 현행화을 위해 7일부터 9월 30일까지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2개월령 이상의 반려 목적으로 기르거나 주택·준주택에서
동물병원 진료비가 지역별로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가와 최고가 병원의 차이가 많게는 10배 이상 났고, 항목에 따라 지역별 평균으로도 약 2배 가까이 벌어졌다. 동물의료업계는 병원 규모와 사용 약품 등을 고려해 진료비를 정해지기 때문에 편차가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부터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공개시스템을 운영한다. 지난해 개정된 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판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운영’ 사업에 참가할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새싹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모집공고, 서류평가, 영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
최근 일주일 새 서울의 동물보호소 두 곳에서 고양이의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다.
31일 농림축산부는 25일 용산구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폐사한 고양이 두 마리가 고병원성 AI(H5N1형)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관악구 소재 동물보호소에서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한 마리가 폐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I확진 판명을 받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의 주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의 반려견 뇌전증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항경련제를 복용해도 반복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뇌전증 환견 4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환견은 8주 동안 1일 1회 저용량 또는 표준 용량의 크리스데살
서울 양천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기초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필수의료비를 이달부터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은퇴자가 대부분인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반려동물 병원비가 가계에 큰 부담이라는 점에 착안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존 취약계층 대상 진료비 지원 사업을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까지 확대하게
메디컬 에듀테크 전문회사 쓰리디메디비젼은 일본 벡터(Vector Inc)와 일본 수의와 인의 의학용 3D영상 교육 콘텐츠 시장 진출을 위한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쓰리디메디비젼은 수의 분야 △수술 교육 영상 콘텐츠 플랫폼 ‘베터플릭스(Veterflix)’ △실습 교육 서비스 △세포재생물질(PDRN) 활용 의료 컨설팅
정부가 서비스산업 육성 일환으로 영화 등 영상콘텐츠 제작비에 대한 세액공제를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투자 세액공제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일부 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통신·은행권의 경쟁 촉진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불공정채용, 상습 임금체불 등에 대한 법적 제재 기반도 강화한다.
정부는 4일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올해 세수가 지금 추세대로라면 약 41조 원가량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종전 역대 최대 기록인 2014년 10조9000억 원을 웃도는 것은 물론 작년 7000억 원 결손에 이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년 연속 세수가 부족한 상황을 맞는다. 세수가 부족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세수 추계를 잘못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애초 전망보다 어려워진 대내외 여건
쿠팡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2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유한양행과 함께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로켓펫닥터의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고 고객들의 직접 참여를 돕는 등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한양행의 ‘레시피브이’와 함께 궁디팡팡 한정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을 위
11개 손해보험사가 뛰어든 펫보험 시장을 두고 손해보험업계가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다. 출시 3일 만에 1000건이 넘게 판매되는 등 성장 가능성은 커가는데, 반려동물 진료항목 표준화 등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 상품 개발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손해보험사가 현재 펫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장기펫보험의 경우 메리츠화재,
핏펫이 기존 투자자 및 신규투자자로부터 총 2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핏펫은 이번 브릿지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누적 투자 규모 900억 원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올해 3월, 핏펫은 동화약품으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핏펫과 동화약품은 전략적 투자를 통해 핏펫이 보유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베이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임상병리실을 운영하면서 혈액 등 분석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부적정하게 처리하거나 하수관에 무단 방류하는 등 폐수를 불법 배출한 병·의원 4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서는 폐수배출시설 규제기준 미만으로 지도·점검 등 관리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일부 병·의원들이 특정수질유해물질이 포함된 임상병리실 폐수를 적정 처리하지
구제역 발생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확산 차단을 위해 20일까지 전국 소와 돼지 등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와 증평 등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은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기간을 고려해 30일까지 이동을 제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10일 청주
서울 서대문구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기 및 유실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칩으로 동물 등록을 한 구민에게 1마리에 4만 원 이내에서 가구당 2마리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희망 주민은 11월 30일까지 구 소재 동물병원(동물등록대행기관 24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KB금융그룹은 총 25개의 스타트업을 올해 상반기 'KB스타터스'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KB스타터스'는 2015년부터 KB금융이 금융권 최초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내·외부 전문가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지
최근 5년간 온라인쇼핑 업체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쇼핑 문화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재편된 영향이 컸다. 또, 펜션·게스트하우스, 커피음료점, 실내 스크린골프 점은 대폭 늘어난 반면, 간이주점이나 PC방 등은 크게 줄었다.
국세청은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최근 5년간 100대 생활 밀접 업종 사업자 데이터 분석
유통업계가 코로나 팬데믹 후 첫 노마스크 어린이날을 맞아 오프라인 점포를 어린이에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체험형 콘텐츠로 채우는 등 테마파크처럼 꾸며 나들이 가족 고객 공략에 매진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키즈 인 원더랜드’를 주제로 테마파크 형태 쇼핑 공간으로 변신한다. 백화점 옥상 공원에서 놀이 기구, 체험형 이벤트 등 엔터테인
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신세계백화점 옥상 공원에서 놀이 기구, 체험형 이벤트 등 엔터테인먼트를 더해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여느 교외 테마파크 못지않은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2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5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Art&Science) 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