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수출한 고속철도차량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상업운행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은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지역의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신규 고속차량의 영업운행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국내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KTX가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는 가운데 누적 이용객이 12억3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운행을 시작한 KTX는 현재 하루 평균 25만4000명이 이용하는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개통 당시 하루 평균 이용객 7만2000명과 비교하면 3.5배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K
납기 대비 약 4개월 일찍 발주처에 인도 예정지난해 전 차종 초도 편성 조기 출고 성과
현대로템은 32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철도차량인 2세대 EMU(Electric Multiple Units)-320의 초도 편성을 조기 출고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3월과 4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로부터 수주했으며, 지난해 12월 30일과
세계 두 번째 상업운행 기술 확보 독자 고속철도 기술력 입증400㎞급 초고속열차 시대 예고 이동시간 1시간대 현실화
국토교통부는 국가 연구개발(R&D)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시속 370㎞ 설계 최고속도 407㎞급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의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26년부터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 시험 운행을 진
현대로템은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첫 해외 수출로 기록된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이 조기 출고됐다고 10일 밝혔다. 30여 년간 축적한 제작 노하우와 KTX-이음 양산 경험, 국내 협력업체들과 구축한 안정적 공급망 등이 생산 속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현대로템은 이날 경남 창원시 마산항에서 ‘우즈벡 고속차량 초도 편성 출항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잠쉬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베크) 철도청(UTY) 직원 15명을 초청해 ’고속차량 정비 기술이전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초청 연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우즈베크 동력분산식 고속철도 차량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체결 후 처음으로 진행된 교육이다.
코레일은 이번 교육에서 고속철
2세대 KTX-이음, 140일 앞당긴 초도 납품승차감·소음·안전성도 대폭 개선해외 진출 가능성도 주목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2세대 KTX-이음’ 초도 편성분을 기존 계획보다 약 4개월 앞서 조기 인도했다고 30일 밝혔다.
2세대 KTX-이음은 현대로템이 2021년 12월에 수주한 총 84량(6량 1편성) 규모 사업의 일환이다. 본래 납품기
1세대보다 승차감·소음·안정성 등 개선공기청정기·CCTV 확대 설치 등 편의성도↑국산화율도 높여…K-고속철 진화 가속
“승객의 편의성과 승차감, 소음·진동을 개선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24일 열린 2세대 KTX-이음 시승회 현장. 객실에 서서 열차를 설명하는 김종훈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본부장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렸
2004년 4월 1일, 세계 5번째로 개통한 대한민국의 대표 교통수단 KTX가 개통 21주년을 맞는다. KTX는 지난해 연간 이용객이 9000만 명에 육박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1년간 11억4000만 명이 이용했는데 이는 국민 1인당 23번 탄 셈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1년 동안 KTX가 11억4000만 명을 싣고 6억9000만㎞를 달렸다
지난해 고속철도 연간 이용객이 1억1658만 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4개 준고속 노선 개통과 KTX-청룡 도입 등의 영향이다. 다만 일반철도는 감소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고속철도 연간 이용객이 전년대비 5.4% 증가한 1억1658만 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철도를 포함한 간선철도(고속 및 일반)도 1억7149만
현대로템은 24~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14회 베를린 국제 철도차량ㆍ수송기술 박람회(이노트란스 2024)’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노트란스 박람회는 1996년 첫 개최 이후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 박람회다. 올해는 60개 이상의 참가국과 15만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로
우즈베키스탄에 고속열차와 함께 정비 기술도 수출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차량 유지보수 분야에서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레일은 현대로템과 함께 ‘코리아 원팀’을 만들어 2700억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코레일은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UTY)가 발주한 ‘동력분산식 고속철도 차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민관 합동으로 우즈베키스탄 철도청(UTYㆍUzbekistan Temir Yo’llari)이 발주한 2700억 원 규모의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의 KTX-이음(EMU-260)과 유사한 이번 고속차량은 시속 250㎞급 동력분산식 차량으로 총 6편성이 공급되며 편성당 7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가 열렸다. 이날 시승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일반 참여자 1040명과 공사 멤버십 회원 중 다자녀 인증을 받은 160명이며, 열차는 서울↔부산을 왕복 운행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5월부터 서울~대전~동대구~부산역만 정차하는 급행 고속열차 'KTX-청룡'이 운행을 시작한다. 현재 운행하는 KTX-산천은 정차역에 따라 서울~부산이 3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한다. 정차역이 가장 적은 열차를 타면 2시간 36분이 가장 빠르다. KTX-청룡은 서울~부산을 2시간 17분 만에 주파한다. 진짜 고속열차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22일부터 국토
차세대 고속열차로 내달부터 운행하는 'KTX-청룡'을 가장 먼저 타볼 기회가 생긴다.
국토교통부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 달 첫 운행을 앞둔 KTX-청룡의 국민 시승행사를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하루에 한 번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승단 규모는 총 1200명으로 열차 1대당 300명씩(일반 260명, 다자녀 40명) 왕복 네 차례 운행
현대로템이 신형 고속철도차량의 안전한 영업운행을 위한 사전점검을 시행했다.
현대로템은 시속 320㎞급 신형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인‘KTX-청룡’ 납품 전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KTX-청룡은 설계 최고속도 시속 352㎞, 운행 최고속도는 시속 320㎞다. 8량 1편성으로 운영되며 사전점검 대상은 총 16량 2편성이다. 1편성당 좌석 수는 5
5월부터 신형 고속열차인 KTX-청룡(CHEONG-RYONG)이 운행에 들어간다. 기존 열차 대비 좌석 수가 많고 넓으며 좌석마다 개별 창문이 있다. 급행 고속열차로 서울~부산까지 2시간 10분대에서 이동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일 고속철도 개통 20주년을 맞아 한국철도공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우리 기술로 탄생한 신형 고속열차 KTX-청룡을 전격 공개
2004년 4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고속열차 KTX가 개통 20년을 맞았다. 누적 이용객은 10억5000만 명, 연간 이용객 8900만 명에 달하며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었다.
3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20년간 KTX 누적 이용객은 4월 1일 기준 10억5000만 명을 돌파해 국민 1명당 스무 번 이상 탄 셈이다.
KTX는 개통
현대로템이 국내 최대 규모의 철도 전시회서 첨단 철도차량 기술들을 처음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국내 최대 철도 전시회로 격년 개최되고 있는 대규모 행사다.
현대로템은 당사의 과거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