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 등 13개 단체 긴급 기자회견“환승시설 우선 완공은 출발점…동구청 별도 공사중지 처분도 지켜야”양측 건축물 조감도 변경 과정·규모·용도 공개 요구…사업자 사과 촉구
부산 북항 복합환승센터를 둘러싼 부산항만공사(BPA)와 사업자 간 법적 분쟁이 법원 조정으로 일단락됐지만, 시민사회는 이를 사업 정상화의 종착점이 아닌 공공성 회복
김연화(안성시청)와 박재규(음성군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정구는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추가했다.
김연화·박재규 조는 21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정구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우에마쓰 도시키·덴마 레나 조에 1-5(5-7 1-4 6-4 1-4 3-5 1-4
1995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에 나눔 활동 펼쳐
HD현대중공업은 ‘추석 명절 사랑의 온정 나눔 전달식’에서 8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동구청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진 울산 동구청 상무와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은 6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독거노인과 한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브랜드데이를 열고 지역사회와 고객,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했다. 군 장병과 소방관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초청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HD건설기계는 8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28라운드 울산 HD FC와 FC서울’ 경기에서 ‘HD건설
장비 지원·임직원 자원봉사도 진행 예정
HD현대가 대형 화재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동구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HD현대는 울산동구청에서 최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장, 천기옥 울산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재난구호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총 1억원으로 HD
부산 북항 복합환승센터를 둘러싼 논란이 ‘3.3m 단차’ 문제를 넘어 사업 전반의 적법성과 공공성 검증으로 번지고 있다.
공사 정상화를 서두르기보다 지금까지의 인허가와 설계변경, 시공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부터 따져야 한다는 게 시민사회의 요구다.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와 사단법인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11개 시민단체는 지난 7일 북항 복
동구 제안 부지 선정…부지 확보·집적효과·교통 접근성 높은 평가연내 시설 규모 확정…북극항로 거점 '남부 해양수도권' 조성 속도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부산광역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시 4개 기초지방정부가 유치 경쟁을 벌인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동구가 제안한 북항 재개발 부지가 최종 낙점됐다.
해수부는 6일 신청사 건립을
북항 복합환승센터를 둘러싼 건축법 위반과 지구단위계획 위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사업 전면 재검토와 인허가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와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은 31일 부산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 복합환승센터는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관문의 핵심 교통거점"이라며 "건축법 위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추진과 국제커피박물관 이전 논란이 맞물린 가운데 전문가들이 “국가 핵심기관 유치와 공공문화자산 보존은 대립 관계가 아니라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사)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과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는 22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부산의 커피도시 브랜드와 공공문화자산 국제커피박물관 발전
해사법원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부산 동구 옛 부산진역에 조성된 국제커피박물관의 존치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시민사회가 부산시에 상생 대책 마련을 공식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사단법인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사법원 부산 이전은 적극 환영하지만, 그 과정에서 부산의 공공문화자산인 국제커
외교부는 내달 1일부터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는 동일 주소지로 배송되는 복수의 여권을 대표 수령인이 일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에 시범 서비스를 하는 여권사무대행기관은 대전광역시청, 동구청, 중구청, 서구청, 대덕구청, 유성구청, 세종특별자치시청,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다.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부산해강협)와 (사)시민공감이 북항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계약해지 통보 사태와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이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사업자와 부산항만공사 간의 계약 분쟁이 아니라 북항재개발의 방향성과 공공성 자체가 흔들린 결과로 규정했다.
부산해강협과 시민공감은 22일 성명을 내고 "북항 복합환승센터는 부산역과 북항,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차량 우회와 주민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
대구 동구청은 20일 오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동구 둔산동 소재 창고 화재 발생”이라고 알렸다. 동구청은 이어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들은 주변 접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당국은 화재 현장 인근 도로 혼잡과 추가 안전사고
11일 낮 충남 당진과 대구 동구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지자체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당진시는 이날 오후 1시 48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12시 57분께 당진시 고대면 성산리 1090-2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지역 주변 접근을 금지하고, 차량은 우회하는 등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
22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안전 안내에 나섰다.
대구광역시는 이날 오전 7시 6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6시 9분 동구 팔공산(도학동 산1-2)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입산을 전면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동구청 또한
26일 밤 전국 곳곳에서 공장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며 주민 대피와 긴급 대응이 이어졌다. 대구와 충북 음성, 진천에서 발생한 화재는 짧은 시간 간격으로 연이어 발생하며 한밤중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오후 8시 43분께 대구 동구 방촌동의 한 조명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인접 건물로 확산되며 규모가 커졌고, 소방 당국은 오후 9시 6분 대응
이르면 2028년 대구 안심뉴타운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가칭)'이 들어선다.
신세계사이먼은 16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시설 부지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가칭)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정의관 대
복고 문화를 중심으로 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호남 최대 상권이었던 충장로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도심 공동화에 따른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2004년에 '추억의 7080 충장축제'로 처음 시작됐다. 축제의 이름은 광주의 중심 거리인 충장로에서 유래했으며, 충장로가 가장 번성했던 1970~1990년대의 문화를 테마로 한다
경력이 끊긴 중장년 여성의 재취업은 남성보다 훨씬 어렵다. 아니 어쩌면 ‘어렵다’는 표현보다 ‘서럽다’는 단어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대구에서 만난 서기덕(徐基㥁·51) 씨도 그랬다. 수백 장의 이력서 제출과 수십 번의 면접 그리고 계속된 실망스러운 결과. 그래도 서 씨는 포기하지 않았다.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결심을
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들 한다. 1990년대 후반 IMF를 악으로 깡으로 견뎌야 했던 부모 세대에게 묻는다면 ‘평범했노라’ 회상하는 이는 극히 드물 것이다. 넥타이를 매던 손놀림이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된 어느 날 아침부터 부지런히 살아야만 했던 수많은 아버지 중 변용도 동년기자도 있었다. 남들보다 이른 ‘용도폐기’ 인생을 딛고 잇따른 ‘용
은퇴한 시니어의 가장 큰 자산은 시간이다. 시간 부자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이 많아도 일상이 무료하다면 고통의 순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장수도 축복이 아니고 재앙으로 다가온다.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면 여가를 즐기는 삶으로 바꿔야 한다. 그 방법의 하나로 취미활동을 들 수 있다. 취미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