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잔마이' 운영하는 기요무라가 6년 만에 낙찰받아
일본 도쿄 도요스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 243㎏ 참치 한 마리가 약 5억엔(약 47억 원)에 낙찰되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5일 열린 첫 경매에서 아오모리현 오마산 참다랑어가 5억 1030만엔(약 47억 원)에 낙찰됐다. 이는 관련 기록이 남아 있는
엔화 약세로 해외 관광객 소비 늘어나8만 원 성게 덮밥도 불티
극심한 엔저로 가난해진 일본이 해외 관광객을 상대로 ‘이중가격’ 돈벌이에 나섰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물가 상승으로 영업이 어려워진 일본 외식업체들이 ‘관광객 프리미엄’을 붙여 일본인보다 해외 관광객에게 더 비싸게 팔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도쿄의 도요스 시장에는 ‘천객만래(
일본 요식업체 스시 잔마이의 기무라 기요시(오른쪽) 대표가 5일(현지시간)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1억9300만 엔(약 20억8000만 원)을 주고 낙찰받은 276kg짜리 참치 옆에서 양팔을 벌리고 서 있다. 올해 낙찰가는 작년 경매에서 기록한 3억3360만 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작년 최고가 참치를 낙찰 받은
‘도쿄의 부엌’이라 불리는 일본 최대 수산물 시장인 츠키지 시장이 80여 년의 역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수산물 매장이 이전을 위해 영업을 중단하면서 식당들이 재료 공급이 끊길 난처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6일 폐장하는 츠키지 시장은 11일 도요스 시장에서 새로 문을 연다. 문제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공백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