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 건설·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지방고등고시(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주로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도로·철도·건설분
영상 기반 플랫폼 구축정보 접근성 높이고 정비사업 속도·참여 동시 강화
서울시 대표 도시주택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대상지 선정부터 기획 완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27일 처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주민·전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직체계를 전면 재편하며 정부 주택·도시정책을 실행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GH는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하고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핵심은 기능중심·현장중심 조직 혁신이다.
9일 GH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3기 신도시와 주택사업 등 범정부 핵심 정책을 신속히 추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를 공유하고 안정적 제도 추진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9일 '신속통합기획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그간 사업 기획·운영에 참여해 온 교수·전문가, 민간업체, 자치구, 서울시 관계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제도 도입 이후 4년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신속통합기획
싱가포르, 내 집 비율 90%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국유지 90%…25% 수준 국내와 실정 달라LH 높은 부채도 걸림돌…“재원 뒷받침 필수”
이재명 정부가 집값을 잡을 방책으로 공공주택 확대에 힘을 실으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H가 대규모 택지를 개발하고 이를 주택을 짓는 민간 기업에 팔아 마진을 남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재편에 나섰다. '오세훈표' 주택 정책을 뒷받침하는 원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번 주 도시계획·건축 관련 학회에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위원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2년 임기가 만료되거나 사의를 표명한 위원을 충원하기 위해서다.
도계위는 지방자치단체에 도시계획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4‧15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도권을 비롯해 접전이 예상되는 전국 선거구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느 후보가 지역 발전을 더 잘 이끌어낼지 판단하는 여부에 유권자들의 선택이 갈리기 때문이다.
14일 정치권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와 동작을, 광진을은 이른바 ‘삼각 핵심지’로 불리며 유권자들의 사전투표율이 높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목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임했다. 또 국토교통부 2차관에 김정렬 교통물류실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부위원장은 경상북도 상주 출신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노동연구소 소장과 제17대와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은 바 있다.
김의겸 청와대
차기 정부가 경제성장률 3%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는 2020년까지 약 50조원 규모의 추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15일 '차기정부 건설·주택 분야 정책현안과 대응방향 세미나'를 개최하고, 차기정부가 개혁하거나 추진해야 할 건설·주택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나경연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가 20
국토교통부는 UN-해비타트와 함께 스마트, 녹색도시를 위한 국가 도시 정책을 주제로 인천(송도컨벤시아) 등에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UN-해비타트, OECD 등 국제기구와 32개국에서 정부대표 및 도시전문가 500여 명(해외인사는 90명 내외)이 참여한다.
특히 20년주기로 개최되는 U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간다 정부(국가계획부ㆍ국토부)와 지난 27일 현지에서 국토개발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우간다 정부는 국토개발계획을 포함한 5개년 국가발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MOU는 양국간 국토개발 관련 상호 인력ㆍ정보 교류 등의 협력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LH는 국토계획
위례신도시에 대한 개발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단독사업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개발권을 놓고 LH와 서울시, 경기도 등이 여러차례 회의를 가졌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LH가 단독으로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위례신도시는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이
'좋은 건축 좋은 도시를 만드는 건축정책'이라는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대통령자문 건설기술 건축문화 선진화위원회와 대한주택공사는 국내외 유명 전문가들이 모여 건축 정책에 대한 선진 사례 발표와 토론 등이 열리는 '건축정책 국제컨퍼런스2007'을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역 옛 역사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