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우간다, 국토개발 협력 MOU체결

입력 2014-02-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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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간다 정부(국가계획부ㆍ국토부)와 지난 27일 현지에서 국토개발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우간다 정부는 국토개발계획을 포함한 5개년 국가발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MOU는 양국간 국토개발 관련 상호 인력ㆍ정보 교류 등의 협력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LH는 국토계획, 도시 주택 정책 및 신도시 개발 경험을 우간다에 전파하기 위해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우간다는 한국식 도시개발 경험을 배우고, 자국의 국가발전 및 국토계획 방향 수립에 적용할 방침이다.

LH 이현주 국책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의 신도시개발 등 국토개발 기술이 해외로 널리 전파될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 기업이 우간다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 민간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컨설팅을 주관하는 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해외도시개발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지난 2012월 10월 설립된 조직이다. 센터는 해외도시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컨설팅, 외국 공무원 초청 및 현지 연수사업, 해외도시개발 진출 전략 수립 및 국제세미나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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