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들어 우리 사회는 경제위기, 빈곤과 실업, 사회 양극화, 지역 공동체 해체 등의 사회문제가 고착화하면서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복지국가, 사회적 경제 등이 화두로 부상하면서 혁신적 대안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이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가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서울시가 올 한 해 동안 약 21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지난해(3885억원)보다 8.9% 많은 4231억원을 투입해 공공·민간 일자리 20만9080개를 창출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일자리 확대’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은 것에 따른 것이다.
우선 △공공근로형 △복지 △문화교육 △공원관리 △행정지원 △서울형 뉴딜 등 6개
농촌진흥청은 스마트폰에서 가상의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온라인 실내정원’꾸미기 앱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앱은 스마트폰에서 직접 가상의 정원을 꾸며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 모두 개발됐으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또 ‘나의 정원 꾸미기’, ‘기능성 식물로 꾸미기’, ‘내가 만든 정원’, ‘식물 이용 정보’,
유기질비료 전문회사 효성오앤비가 도시농업 시장을 겨냥한 담당부서를 발족했다.
효성오앤비는 도시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을 쉽고 안전하게 재배 할 수 있는 자재를 공급하기 위한 도시농업사업부를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다양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매개체”라며 “농업이라는 비전문 분야에 대한 쉽고 간편한 접근성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한국마사회를 ‘경마’로 대표되는 사행산업을 운영하는 공기업쯤으로 기억했다.
마사회는 매년 1조원 이상의 세금을 국가에 납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한번 사람들의 뇌리에 박힌 부정적 이미지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최근 마사회는 이런 부정적 이미지 쇄신을 위해 힘겨운 변화의‘새싹’을 틔우고 있다.
서울시가 2020년까지 가구당 3.3㎡의 도시텃밭을 보유한다는 목표로 생활공간 중심의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목표가 현실화되면 현재 가구당 면적(0.3㎡)보다 10배 이상의 도시텃밭을 일구게 된다.
주로 시민이 직접 집주변 공터·자투리 공간을 텃밭으로 만들거나 시·구가 국공유지나 활용 가능한 사유지 등을 임차해 주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
도심의 콘크리트 속에서 자연의 생명이 움트고, 그 경이로움에서 얻는 심리적 위안과 다원적 가치에 사람들은 점점 매료되어 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2010년 도시민을 위한 농장은 4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247곳에 이른다. 전업이 아닌 취미나 여가생활로 농사를 짓는 도시농업 인구도 서울에만 28만1000여명, 전국적으로는 70만여명 이상이 활동
서울시는 13일 10시부터 용산구 이촌동 노들텃밭 맹꽁이 토종논에서 ‘토종논 벼베기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버베기 행사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토종벼와 볏짚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이날 △새끼 꼬기 대회 △볏짚공예 △논 생물 관찰 △볏짚에 풋콩 구워먹기 △벼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등의 체험활동을
박원순 서울시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지나치게 관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수경(민주통합당) 의원은 11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에 계획경제 시대처럼 사업별 목표수량을 일일이 못박아 놓은 것은 박 시장의 철학과 의지가 뒷걸음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며 “자칫 주민의
제1회 도시농업 박람회가 지난 14일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행사 둘째날인 15일 도시농업 체험관 부스에서는 소형 화분에 담을 식물의 뿌리부분을 다듬는 체험현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 체험에는 어린이부터 30~40대 주부, 60대를 넘긴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회 도시농업박람회’에 참석해 내빈을 환영하고 행사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서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식품산업이 또 다른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도시농업육성을 위해 자치단체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SK케미칼이 최근 판교 ‘에코랩’ 옥상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텃밭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실시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실천 아이디어’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직원들이 계획단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총 1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품종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