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를 낸 전 키움 히어로즈 코치 이용규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용규를 불구속 송치했다.
이용규 전 코치는 지난달 12일 새벽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사고 충격으로 일반 승용차와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았고, 차량 운전자와 경찰관
롯데건설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함께 중소규모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확대한다.
롯데건설은 13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고용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과 최종수 고용부 안
서울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가 5곳 중 1곳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와 협력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학교 밖 학생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동
테슬라가 국내에서 최신 운전자보조시스템인 '풀 셀프 드라이빙(FSD·감독형) v14 Lite' 배포를 시작했다. 기존 풀 셀프 드라이빙 컴퓨터 3(HW3) 기반 차량에도 최신 FSD 기능을 적용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테슬라코리아는 10일 공식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부터 FSD(감독형) v14 Lite
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시민참여 규제혁신을 위해 9일 '2026년 제1차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0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1월부터 진행된 이번 1차 공모전은 사회복지, 도로교통 등 5대 핵심 주제와 자율 주제를 대상으로 총 55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등 총 10명
65세 이상 운전자 740명 대상…전국 면허시험장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KB금융그룹이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사고 예방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운전자
평일 밤·주말·공휴일 제한속도 탄력 적용 추진"어린이 안전 지키면서 현실적인 교통행정 구현"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의 제한속도를 시간대와 교통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
한용현 ‘법무법인(유한) 원’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아침마다 아이를
한국이 수립한 페루 스마트도로 관리 청사진이 페루 국가 법정계획으로 채택됐다. 단순 컨설팅을 넘어 현지 정부 정책에 반영된 사례로 향후 한국 지능형교통체계(ITS) 기술 확산과 국내 기업 진출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현지시간) 페루 교통통신부가 ‘페루 국도 스마트도로관리 마스터플랜’을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
서해선 시흥대야역 도보권⋯시흥과학교 2029년 개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흥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선보인다.
25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
2년간 총 75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전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제품·서비스 26개를 선정하고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
국토부는 11개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일환으로 국토교통 분야 공모를 진행한 결과,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 26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
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관련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특별 조사에 들어갔다. 이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사고가 완전자율주행(FSD) 시스템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에 따르면 NHTSA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동승자 제안을 받아 ‘운전자 바꿔치기’로 음주측정을 피한 경찰관에게 범인도피방조 혐의가 적용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이 나왔다. 자신을 위해 타인이 허위로 자백하는 것을 방조했다는 취지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8일 오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방조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재판관 8:5 의견으로
대학 후배의 음주운전을 무마해준 준 현직 경찰 간부가 불구속 기소됐다.
1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대학 후배인 경찰 출신 변호사의 음주운전을 무마해주기 위해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없애도록 한 서울종로경찰서 A경감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을 한 대학 후배는 도로교통법위반으로 불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경감은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 1군 타격 보조코치가 음주운전 사고 여파로 결국 불명예 은퇴했다.
키움 구단은 12일 "이용규 코치는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용규는 사고와 관련해 어떠한 변명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수사기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
배우 손승원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승원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또한 증거 은닉혐의로 기소된 여자친구 A씨(30)에게는 벌금 15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선고유예란 유죄는 인정되나 선고를
서울시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3건 의결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 관광호텔과 업무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부암동 등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규제도 완화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역삼동 702-24번지와 대치동 890-16·20번지에 대한 기반시설 충분 여부 심의안 2건
내달 20일부터 신청 접수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 선발 대상을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학력·자격·경력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국민의힘 안락·명장 구의원 2-나 후보의 음주운전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부산 동래구 안락·명장 2-나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이 후보는 지난 어버이날 지역 행사 이후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제보와 CCTV 영상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5월 8일 오후 10
또다시 고령 운전자로 인한 심각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대책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부산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페달 오조작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 차
전국 160개 시·군 분석, 부천·포항 ‘위험 지역’…용인·인천 ‘안전 지역’
교통량 많아도 교통안전 인프라·노인복지시설 체계로 위험도 낮출 수 있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은 교통량, 도시 구조, 안전 인프라의 격차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연구에 게재된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고령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사고는 2020년 3만1천여 건에서 지난해 4만2천여 건으로 36% 이상 늘었고,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4.8%에서 21.6%로 크게 높아졌다. 고령 운전자 사고 건수와 비율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