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 전남도 구례군에서 볼 수 있는 희귀식물 '남바람꽃'이 1년 중 단 열흘 남짓한 짧은 기간 꽃망울을 터뜨린다.
구례군과 구례남바람꽃보전위원회는 2~12일 남바람꽃 서식지를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6회째 맞는 이번 개방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한시 운영된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다.
구례군 문척면 금정리
매일유업 관계사 상하농원은 가을을 맞아 상하수목원을 정식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하농원은 전북 고창군에 있는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이다.
약 4만9587㎡(1만5000평) 규모의 상하수목원은 자연을 해치지 않고 주변 숲을 보존하며,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상하만의 특별한 수목원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록교목, 낙엽교목, 상록관목, 낙엽관목,
벼 도열병의 생장을 막는 천연 농약이 발견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식물인 뚜껑덩굴의 추출물에서 벼 도열병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효능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벼 도열병은 자낭균문에 속하는 식물 기생 진균으로 벼의 생육 전 기간에 걸쳐 발병해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 병해이다. 벼 도열병은 쌀 생산량의 주요 하락 원인으로 꼽히며 매년 도열병에 의
서울 구로구는 주민이 자연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항동 푸른수목원에 도서관을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이 많은 항동 지역은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그간 부족했던 주민편의시설을 늘려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구로구는 항동 푸른수목원 안에 대규모 도서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시ㆍ구유지 토지 교환에 따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인터)이 중학교 외벽에 덩굴성 식물로 만든 '그린커튼'을 설치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그룹 봉사주간인 '글로벌 모범시민위크'에 맞춰 진행됐다.
포스코인터는 8일 오전 인천 연수구 능허대중학교에 다년생 덩굴성 식물로 제작한 그린커튼을 교내 식당과 도서관 외벽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린커튼은 건축물 외벽에 덩굴식물을 덮어 태양열을 차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물자원 조사 중 그동안 국내에 기록이 없었던 미기록종 '갈색솔딱새(가칭)'를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갈색솔딱새는 크기 13~14㎝로 솔딱새과의 소형 조류다. 인도 북동부에서 중국 중남부, 미얀마 북동부, 태국 북서부까지 번식하며, 인도 서남부와 스리랑카 등지에서 월동한다.
주로 상록수림에서 서식하며 나비,
‘서울로 7017’이 개장 후 약 2년 4개월만인 24일, 2000만 번째 방문객을 맞았다. 서울로 7017 개장 1년만인 지난해 5월 1000만 방문객을 돌파한 후 1년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1~8월)에는 약 517만 명이 방문, 전년 동기간 434만 명 대비 19% 가량 방문객이 증가했다.
특히 서울로
토마토가 채소일까, 과일일까.
토마토는 14일 방송된 KBS2TV ‘살림남2’ 김승현 편에서 등장, 출연진들이 채소인지 과일인지를 놓고 설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토마토는 과일과 채소에서 한 자씩 따서 과채류라고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열매채소라는 뜻이다.
토마토가 과일이냐, 채소냐를 두고 미국에서는 법적인 소송까지 진
‘2019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NSB)’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홍승아 양과 홍승민 양이 영어권 국가 스펠러들과 멋진 승부를 펼쳤다.
3일 윤선생에 따르면 승아 양은 예선 2라운드에서 'indict(기소하다)'를 맞히며 선전했으나 3라운드에 출제된 'lunette(초승달 모양의 물건)'이라는 단어의 철자를 틀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승아 양은
입춘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강추위가 물러가지 않고 있다. 날씨가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다시 폭설이 내리고 냉기가 몸과 마음을 춥게 한다. 특히 판도라 상자처럼 매일 새로운 뉴스가 터져 나오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칫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몸이 튼튼해야 정신도 맑아진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을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새로운 비전인 ‘숲과 사람의 공존’을 실천할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공존숲’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그 첫 시작으로 유한킴벌리 사원가족, 생명의숲, 중부지방산림청, 대전 동구청 등에서 300여명이 동참해 2일 대전 동구 추동의 대전 공존숲에서 소나무 4500그루를 심었다.
‘공존숲’은 시민
“솔직히 말하죠. 제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은퇴 이후의 삶이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을 줄 알았다면 더 빨리 은퇴할 걸 그랬어요.” 대한민국의 굵직한 대기업에서 40여 년간 CEO와 임원으로 바쁘게 살아온 성상용 작가의 입에서 나온 뜻밖의 고백이다. 은퇴 후 더 활력 넘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가 지난 3월 ‘은퇴, 불량한 반란’이라는 도발적
외옹치 바다향기로
강원도 속초해수욕장부터 외옹치항까지 이어진 바닷길이다. 풍광이 가장 멋진 구간은 하늘데크길이다. 바닷가 산책로 옆 해송숲길은 사색하며 걷기 좋다. 인근 아바이마을도 들러볼 것.
초량 이바구길
부산역에서 산복도로까지 걷는 길이다. 급경사 구간에서는 모노레일을 이용해도 된다. 꼭대기
선흘리 동백동산은 습지를 품었다. 비가 내려도 고이지 않고 그대로 땅속에 스며든 지하수 함량으로 사계절 보온·보습 효과가 높다. 제주에선 이런 독특한 숲 또는 지형을 곶자왈이라고 한다. 수풀을 의미하는 ‘곶’,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헝클어져서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이라는 ‘덤불’에 해당하는 ‘자왈’, 곶자왈이다. 생태계의 보고인 곶자왈 동백동산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