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1만2000여개사에 납품대금 9495억원 조기 지급브랜드 엑스포 22회 개최…중기 누적 수출상담 12억달러 돌파
롯데가 파트너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운영부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브랜드 엑스포, 파트너사 임직원과의 소통
협력사 ESG 역량·생물다양성 보전 강화
효성은 공급망과 사업장,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의 ESG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을 확대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환경경영을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사업 경쟁력과 연결하는 데도 힘을 싣고 있다.
협력사 지원은 상생협력
대한항공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부터 기술·교육, 재정 지원까지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항공기 정비와 부품 생산, 군용기 정비 등 협력사와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분야에서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해 국내 항공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간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협상력 제고와 고령인력 계속고용 방식의 자율성 보장 등을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요구했다. 온라인플랫폼 거래공정화법(온플법) 제정과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체계 마련 등을 포함해 32개 입법과제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10개를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중기중앙회는 20일 6개 상임위원회 소관 28개 법률과
IBC 2026서 핵심 칩셋 안정 공급 위한 MOU 체결AI 미디어 기술 협력도 확대…협력사 8곳 해외 판로 지원지난해 해외 전시회서 협력사 수출계약 1800억원 성과
KT가 글로벌 팹리스 기업 앰로직과 손잡고 미디어 단말용 핵심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동시에 유럽 주요 전시회에 국내 중소 협력사들과 공동 참가해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
온라인플랫폼의 악성 별점·리뷰로 피해를 입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이의신청과 소명 절차를 강화하고 반복적으로 악성 리뷰를 작성하는 계정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온라인플랫폼 별점제 관련 상생 간담회’를 열고 플랫폼사와 소상공인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네이버 △카
우리나라는 반도체 호황으로 큰 성장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청년 일자리는 AI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기업의 채용 수요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신입사원보다 경력자를 선호하고, 기존의 초급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 일자리는 지난 4년간 28만5000개가 줄었고, 이 중 26만
대·중소기업 간 산업안전 격차를 줄이기 위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일률적으로 의무를 확대하기보다 기업 규모와 위험도에 따른 단계적 이행체계와 지역·업종 단위의 공동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산업안전상생재단, 한국노동연구원과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대·중소 산업안전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를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이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식료품 제조업체와 커피 프랜차이즈 등 4개사에서 23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 관련 위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 결과를 9일 밝혔다.
중기부는 식료품 제조사 5개사와 음료 제조사 5개사, 커피 프랜차이즈 5개사 등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운영해온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하나로 묶어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네트워킹, 실제 창업 현장 방문까지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Climate SOLVE
“대·중소기업 AI 전환율 10배 차이…생산성 격차 우려”“필요한 규제는 유지…벤처 새 시도 가로막는 규제 합리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장관에 임명된다면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SEED,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명시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하나은행은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과 '대·중소 상생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동성 지원 등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ESG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수출사업에 기여한 협력사 4곳에 총 23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출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제도를 처음 시행하며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는 취지다.
LIG D&A는 수출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 외면은 눈높이 탓 아냐”…성장 사다리 복원 강조대·중소기업 격차,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주문“AI발 고용충격 대비해 신산업 규제 완화 필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년 고용률의 지속적인 하락세, 쉬었음 청년 비중의 고착화, 첫 일자리
장기화한 불황과 소비·상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지역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도 직접 지원보다 성장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소상공인정책학회는 2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불황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1차 소상공인 미래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최상철 일본 간사이대
정부와 소공인 단체가 공정한 거래 질서와 세대 간 기술 전수, 지역공동체 강화를 중심으로 경제적 양극화 해소와 국민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청와대 연풍문에서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중소벤처비서관실,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등 소공인 협·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공인 관계자들은 경제·세대·지역 통합
제도 도입 8년 경쟁력 강화 실효성 논란
LPG 연료 소매업 등 사업 쉽지 않아
"소상공인 보호하되, 업종 자구 노력 이끌어야"
영세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가 도입 8년을 맞았지만 '보호'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지 않는 실효성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생계형 적합업종을 반복적으로 재지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7일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현대트랜시스, 두산밥캣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 3개사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지원금과 상생기금을 매칭해 추진하는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 시범사업’의 첫 출연 성과다. 자동차·건설
한국중부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태양광 발전소를 완성했다.
발전소 주변 지역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 복지를 늘리고 '햇빛연금' 시범 모델을 안착시키는 지역 상생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및 옥상태양광
당초 상반기 목표 넘겼지만 특위 후속 일정 없어
노동계 “더 미루면 현 정부 임기 내 처리 어려워”
전문가, 매년 1년 연장 등 소득공백 줄이는 새 방안 제안
정년연장 입법안이 당초 목표였던 상반기를 넘기면서 연내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올해 안에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현 정부 임기 내 정년연장 법안 처리가 어려울 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이 우수 중소기업의 구인 수요와 청년, 중장년 등의 구직 수요를 연결하고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중기부는 구직·구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등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의 일자리 연결(매칭)을 위해 '22년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인력애로센터'는 구직자와
정년 60세가 의무화된 지 5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기업 10곳 중 9곳은 여전히 중장년 인력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년 65세 연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국내 대ㆍ중소기업 300개 회사를 대상으로 ‘중장년 인력관리에 대한 기업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