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계체조 간판 하시모토 다이키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종합에서 4회 연속 우승하며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시모토는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제54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종합 결승에서 6개 종목 합계 85.998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은메달을 차지한 양하오난(중국·84.199점)을
한국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김현욱(경기도장애인체육회)과 윤지유(성남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합작하며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현욱·윤지유 조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혼합복식(스포츠등급 XD4) 결승에서 박진철(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서수연(광주광역시청) 조를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경북도청)이 전국체육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11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수영의 황선우(강원도청)는 개인혼영 200m에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도 실격 판정을 받아 대회 6관왕 도전이 무산됐다.
김서영은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아시안게임과 아시안패러게임에 연이어 출전한 장민호(안양시청)가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 최초로 두 대회에 모두 출전한 데 이어 장애인 국제종합대회 첫 우승까지 차지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민호는 전날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육상 남자 100m(스포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종목에서 세계기록을 넘어서는 한국 신기록이 하루 만에 두 차례 나왔다.
17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사격 경기에서 김강현(강원대)과 고은(부산시청)이 각각 남자대학부 10m 공기권총과 여자일반부 25m 권총 결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의 기록은 기존 세계기록보다 높은 점수지만
축구 4연패·여자농구 정상 탈환…구기종목 선전최휘영 장관 “선수들 국제무대 활약 적극 지원”병역특례 관련 일부 선수 언행 논란…개선론 확산
16일간 일본 아이치·나고야를 달군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단은 목표했던 금메달 수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새로운 종목과 신예 선수들의 활약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회 뒤에는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
한국 남자 양궁 이우석이 한일전으로 치러진 결승에서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를 세트 점수 6-2로 제압했다.
이우석은 1세트부터 앞서갔다. 9-10-10으로
사격 국가대표 출신 김예지 TV CHOSUN 해설위원이 중계석에서 남편 이건혁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순간을 함께했다.
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이건혁은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건혁은 송종호, 윤서영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 한국에 12년 만의 남자 25m 속사권총 금메달
한국 사격의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극적인 슛오프 끝에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건혁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승에서 중국의 수롄보판과 32히트로 동률을 이룬 뒤 슛오프에서 승리해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2회 연속 금메달까지는 이제 한 경기만 남았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에서 싱가포르를
한국 펜싱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마지막 날 여자 사브르, 남자 에페에서 노메달로 경기를 마쳤다.
여자 사브르 전하영(서울시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개인전 8강에서 라오쉐이(중국)에게 11-15로 패했다.
세계랭킹 11위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던 전하영은 이번 대회
충암고등학교가 황금사자기에 이어 봉황대기 정상까지 차지하며 2026년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다.
충암고는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마산용마고를 11-6으로 꺾었다.
에이스 김지율은 준결승에서 105구를 던져 의무 휴식 규정에 따라 결승에 등판하지 못했다. 그러나 충암고는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마산용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잠시 숨을 골랐다. 메달은 추가하지 못했지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과 이채운이 나란히 결선에 오르며 반등의 불씨를 살렸다. 이제 시선은 12일 열리는 스켈레톤과 컬링, 그리고 13일 새벽 하프파이프 결선으로 향한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에 나선 최가
부산 경남고등학교 야구부가 27년 만에 전국대회 2관왕을 달성하며 지역의 자존심을 세웠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일 경남고를 직접 방문해 선수단과 교직원을 격려하고 교지특별 훈련비를 전달했다.
경남고 야구부는 지난달 2일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같은 달 31일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도 우승
한국전력은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망 운영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전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 산하 협의체인 ISGAN으로부터 '우수상'을, 글로벌 스마트그리드협회인 GSEF로부터는 '특별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전이 나주 빛
대웅제약은 2025년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열린 ‘안전보건 우수교안 발표대회’와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각각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최우수상(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수한 안전보건 활동 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고,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마
한국전력의 ‘에너지밸리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가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세계적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전은 ISGAN(스마트그리드 국제공동연구협의체)과 GSEF(글로벌스마트그리드연합)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ISGAN Award of Excellence’ 우수상(Runner-up)과
분당서울대병원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가 8일 병원에 5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승재 선수의 아들인 서이준 군의 첫 돌을 맞아, 아이의 건강에 감사하는 마음을 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후원금은 분당서울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환경 개선 기금으로 지정 기부돼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시설,
탁구 혼합복식의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올해 첫 우승을 합작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시 결승에서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 조를 3-0(11-8 11-5 11-4)으로 완파했다.
앞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선 임종훈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500m 종목에서 세계 최강의 막강함을 증명했다. 한국의 최민정·김길리·이소연이 모든 메달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8일 중국 하얼빈에서 계속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 500m 경기에서 최민정은 43초016의 기록으로 금메달 따냈다. 이어 김길리, 이소연도 큰 충돌없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따내며 메달을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