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데이터 중심 B2B 영업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입력 2026-01-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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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외식 영업 전 분야 DT 추진
올해 AI 시대 대비한 AX 전략 가속화

▲대상그룹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DAYS 분석 서비스 화면. (사진제공=대상그룹)
▲대상그룹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DAYS 분석 서비스 화면. (사진제공=대상그룹)

대상그룹이 B2B 영업 분야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T)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대상그룹에 따르면 2023년부터 회사는 B2B 영업 전반에서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B2B 영업 전 영역을 대상으로 각 채널별 고유 특성을 고려해 △외식 프랜차이즈 마켓 및 고객사 심층 분석 자동화 △학교급식 데이터 자동 분석 △군급식 시장 관련 정보 통합 제공 △산업체 영업 분석 체계 고도화 등 맞춤형 디지털 전환 모델을 단계별로 구축했다.

우선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는 업계 및 고객사에 대한 심층 분석을 자동화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대상그룹은 메뉴 트렌드와 원료 사용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해 고객사에 신메뉴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급식 분야에서는 학교 급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대시보드를 구축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수의 학교를 관리해야 하는 홍보영양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보다 전략적인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군급식에서도 입찰 관련 채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영업 의사결정의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대상그룹은 전사 임직원 DT 교육 외에도 B2B 영업 직원을 대상으로 시각화 분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적인 데이터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DT로 수작업 중심의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 결과, 대상그룹은 지난해 B2B 시장 동향 및 타깃 고객사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대비 82% 단축시켰고 연간 5400시간의 업무시간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미개척 시장 발굴, 고객사별 맞춤 전략 제안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향후 대상그룹은 단순 디지털화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B2B 영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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