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량고객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산건전성 개선을 통해 대손비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영향이다.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고객 기반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상반기 전체 회원
생존기업 1만2132곳 중 936곳 대위변제…653곳 구상채권 보유 업력 3년 미만 7년 생존율 81.6%…대위변제율도 상승 폐업 여부 중심 산정…정상상환·경영 정상화는 반영 한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은 뒤 폐업하지 않아 '생존기업'으로 분류됐지만 실제로는 대출을 갚지 못해 신보가 대신 상환한 기업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등록 유지 여부를
금융감독원이 저신용자를 속여 계좌와 체크카드를 편취한 뒤 피해금을 대형마트 키오스크에서 상품권으로 바꿔 세탁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을 확인하고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9일 금감원은 상품권을 활용한 신종 자금세탁형 보이스피싱 수법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소비자경보 ‘주의’ 등급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수법은 3단계의 구조로
비이자수익 비중 36%⋯수수료·플랫폼 사업 성장개인사업자 대출 3.7조원⋯포용금융도 확대고객 2763만명·MAU 2032만명⋯견조한 성장세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견조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
베트남 물기업 지분 인수 후 기술·경영·재무 체질개선올해 매출 13%↑ 예상…39년간 배당 2080억원 기대SWNM 도입해 효율 증대…국내기업 3사 동반 진출도
베트남 수처리기업 푸미빈(Phu My Vinh·PMV)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이하 수공)가 구상한 베트남 진출 전략의 초석이라고 할 수 있다. 수공은 작년 9월 PMV 지분 30%를 약
현대카드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8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205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당기순이익 647억원과 비교하면 86.2%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4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늘었고, 세전이익도 2501억원으로 16.8% 증가했다.
현대카드
보통 주택담보대출이라고 하면 주택구입자금을 떠올린다. 그러나 ‘주담대’ 구성을 뜯어 보면 주택구입자금 목적과 생활안정자금 목적 비중이 각각 46%와 54%로 생활안정자금 비중이 근소하게 높다.
이는 미국의 경우와 극명히 대비된다. 미국 주담대의 85%는 주택구입자금 목적이며 이를 ‘모기지론’이라 부른다. 반면 미국은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를 홈에쿼티론(
카드실적 제외 항목 줄여 우대금리 문턱 낮춰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 총 777조원 넘어서중도상환수수료도 감면⋯대환·조기상환 유도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고 가계대출 연체율도 오르면서 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대출금리를 일괄적으로 낮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당국과 은행권은 우대금리 적용 문턱을 낮추고 중도상환 비용을 줄이는
IBK기업은행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주요 은행들이 주담대 한도를 낮추거나 영업점별 취급 물량을 제한하는 가운데 일부 상품의 판매를 아예 중단하는 조치까지 나오면서 하반기 은행권의 ‘대출 셧다운’이 현실화하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부터 가계대출 총량 한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변동금리형 주담
IBK기업은행이 가계대출 총량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중단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신규 접수와 취급을 중단했다.
아울러 다른 은행에서 기업은행으로 갈아타는 주택담보대출 대환도 차단하기로 했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5년 주기형, 10년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한 달 만에 다시 43조원을 밑돌았다. 5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카드사들의 카드론 마케팅 제한, 한도 축소 등이 맞물리면서 증가세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여신금융협회 통계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6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
하반기 시중은행 대출 한파가 현실화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모기지보험 가입을 허용했던 우리은행마저 16일부터 관련 상품 가입을 제한한다. 영업점별 주택 관련 대출 취급 한도도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 실수요자들의 대출 문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6일부터 영업점별 주택 관련 대출 판매 한도를
정부가 중소기업의 환율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내 고환율 관련 전용트랙을 신설한다. 올해 하반기 소비·투자·수출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 2030 글로벌화 수출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국가창업시대 구현을 위해 내년부터 '모두의 창업'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정부는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1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부산은행·경남은행, 일부 채널 신규 대출 중단광주은행은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한도 줄여시중은행 대출 빗장에⋯하반기 대출 한파 예상
시중은행에 이어 지방은행도 일제히 대출 조이기에 돌입했다.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한도를 반토막 내는 등 시중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풍선효과를 우려한 지방은행들도 선제 방어 조치에 나서는 모양새다. 은
2030년까지 총 70.8조 지원…중저신용자·소상공인 금융 접근성 확대연체채권 2.3조 채무조정·1.5조 소각…포용금융 종합평가 도입 추진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올해 상반기 1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2030년까지 5년간 70조7672억원을 공급한다는 목표의 16% 수준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신진창
KB, 주담대 한도 3억원으로 축소⋯신한도 MCI·MCG 가입 제한5대 은행 가계대출 목표 대부분 소진⋯2금융권 ‘풍선효과’ 촉각
KB국민은행이 전국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3억원으로 축소하면서 은행권 전반으로 추가 대출 규제가 확산될지 관심이 쏠린다. 신한은행이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 제한에 나선 데 이어 다른 시중
10일부터 주택구입자금대출 자체 한도 축소 집단대출·정책대출·전세사기 피해자 대출 제외
KB국민은행이 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춘다. 가계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여신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선 것이다.
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10일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구입자금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6억원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를 본격적인 금리인상 사이클의 출발점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번 인상을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많게는 100bp(1bp=0.01%포인트)를 인상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원·달러 환율 안정을 위해 빅스텝(50bp인상)이나 백투백(25bp씩 7월·8월 연속) 인상 가능성까
신한은행은 8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납품대금 입금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업체당 최대 5억원의 신규·대환대출 지원 △대출금리 최대 1.0%p 우대 △대출 만기 시 원금 상환 없는 만기연장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연체 중인
수입 원자재 결제자금 지원…올해 말까지 한시 운용
한국수출입은행이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수은은 환율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환율 극복 초저금리 상생대출’을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출은 원자재 수입대금 결제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에 수입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고환율 피
2024년 기준 경영자 평균 연령 55세, 50세 이상 비중 70.2%
‘산업부 유가 지원금 신설 안내’ 등 스미싱 문자 위험 늘어
최근 중동 사태를 틈타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경영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국가데이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8월 27일 정부가 발표한 2025년 예산안 관련 소상공인 지원예산(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기준)이 금년 대비 2733억 원 늘어난 5조 4000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의 새출발기금 5000억 원을 포함하면 총 5조 9000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대출금 조기상환 시 내야 하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중도상환수수료의 합리성,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고자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일부 개정 규정안 변경을 예고했다.
현재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는 금지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