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두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32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말(42조5529억 원) 대비 0.53% 줄었다.
카드론 잔액의 전월 대비 증감 흐름을 보면 지난해 6~9월에는
중소기업 이직해도 감면 ‘리셋’ 안 돼…최초 취업일 기준 5년육아휴직 배우자·근로장학금 자녀, 소득 있어도 기본공제 가능전세대출 갈아타도 공제 유지…이월 기부금은 먼저 챙겨야
“이직했는데 감면은 다시 시작되나”·“육아휴직 급여도 소득 아닌가”·“전세대출을 갈아타면 공제는 끝나는 걸까.” 연말정산을 앞두고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질문들이다. 연말정산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8만명에 바짝 다가섰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WON기업'의 지난해 말 기준 MAU는 17만8000명을 기록했다. 2024년 말 14만7000명과 비교하면 1년 새 21%나 늘었다.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과 비대면 대출상품 확대, 개
가계대출 빗장 완화…새해 숨통주담대·대환대출 순차 재개
연말 총량 관리와 10·15 대책 등 정부 규제로 얼어붙었던 은행권 가계대출이 새해 들어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비대면 창구가 다시 열리고 타행 대환대출 등 일부 제한됐던 상품들도 순차적으로 재개되고 있어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말
고환율·고물가 속 중기·소상공인 위기 극복⋯육성자금 지원1000억 취약사업자 지원금 신설⋯분기별 균등 자금 공급
서울시가 고물가·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총 2조4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6개 시중은행과 협의를 거쳐 올해 신규 대출분부터 시중은행협력자금의
중소벤처기업부는 새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융자사업의 통합 공고를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소상공인 정책 예산 규모는 역대 최대인 5조4000억 원으로 이번 공고 중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7개 분야 26개 사업이다. 총 1조3410억 원 규모다. 전년 대비 5240억 원(64%) 증액됐다.
주요 지원분야는 △
NH농협은행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 연계와 금융부담 완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2조6000억 원 규모의 금융우대 지원을 시행하며, 정부의 전환보증 8013억 원, 대환대출 505억 원 등 정책금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금 조달여건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2025년 ‘제30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은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에 기여한 우수 금융기관과 소속 임직원을 포상함으로써 금융기관 임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맞물려 국내 회사채 시장이 대기업 자금 조달의 핵심 창구로 부상했다. 겉으로는 우호적인 금리 환경을 활용한 차환 발행이 주를 이뤘지만, 이면에는 미래 성장 투자를 위한 선제적 자금 확보, 재무구조 개선, 그리고 경영권 분쟁과 인수합병(M&A) 대응 등 그룹별로 상이한 전략적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업 자금 조달 지형을 관통
법원, 노시철 회장 일가 지분 가압류 결정최대주주 일가, 지분 매각 철회 후 주담대 대환"의무 미이행 있었다면 위약벌 소송까지 이어질 수 있어"
인터로조의 최대주주인 노시철 회장이 법원으로부터 지분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 노 회장은 올해 중순 지분 매각 거래를 철회했는데, 당시 거래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만약 당시 거래가 노 회장의 의무 미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위해 시작한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프로젝트의 누적 대출 실행액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브링업 & 밸류업’은 신한저축은행의 우량 고객 대출을 신한은행의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전환해 신용 개선과 이자 부담 경감을 동시에
케이뱅크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 2조 원을 돌파했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2조1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1조1500억 원) 대비 약 90% 급증한 수치로, 올해 들어서만 1조 원 넘게 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케이뱅크는 2022년 5월 ‘사장님
10월말 4조 육박…3년 만에 상승세 전환 발행 75% ‘차환’…5건 중 1건 정책금융 의존도↑대위변제액 2년새 4배 폭증…부실 뇌관 커지나“건전성 지표 운용배수 개선돼 안정적 수준”
신용보증기금의 유동화회사보증(P-CBO) 발행 규모가 1년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신규 자금 공급보다 ‘만기 연장(차환)’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환 기업 중
신한저축은행은 서민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8월부터 시행해 온 상생 프로젝트 ‘헬프업 & 밸류업(Help-up & Value-up)’을 확대해 다음 달 1일부터 성실 상환 고객의 신용대출 금리를 일괄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저축은행은 11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연체 없이 거래한 고객 가운데 금리 15% 초과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약 2만
토스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가해 얼굴 인식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와 AI·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며 '핀테크×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토스는 AI 기반 데이터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11월 26일부터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가해 마이데이터와 AI를 결합한 금융 AI 에이전트 비전을 선보인다.
뱅크샐러드 AI 에이전트는 이용자가 해결하고 싶은 금융 문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솔루션을 알려주고 실행 업무까지 대신 수행하는 AI 모델이다. 이용자가 금융 혜택을 가장
사잇돌중금리·처음EASY신용·폐업지원대환대출 등 상한금리 한시 인하
KB국민은행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신용대출 상한금리를 내리며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21일부터 △KB사잇돌중금리대출 △KB처음EASY신용대출 △KB폐업지원대환대출의 상한금리를 한시적으로 3.50%포인트(p) 인하했다. 이들 상품의 최고 금리는 연
4대 은행 가계대출, 연간 한도 33% 초과은행권 대출 창구 차단…셧다운 조짐 뚜렷신용대출 4년 만에 최대폭고위험 투자에 쏠려 '빚의 질' 악화
연말마다 되풀이되는 가계대출 ‘셧다운’이 올해도 발생했다. 연초에 주택담보대출이 몰리고 부족해진 여력이 하반기 신용대출로 이동하는 패턴이 굳어진 가운데 올해는 증시로까지 빚이 유입되며 위험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올해 실행되는 주택 구입 목적의 가계대출을 잠정 중단한다. 하나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비대면 채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영업점 창구는 24일부터 올해 실행 예정인 주택 구입 자금용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제한한다.
타행대환 대출(주담대·전세·신용)과 비대면 신용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