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9일 “감염예방·관리 강화와 항생제 내성 관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장 중요한 공중보건 이슈 중 하나”라며 “민간 전문가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국가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청장은 이날 질병청이 충북 청주시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중앙후생관에서 ‘감염예방·관리(IPC, Infection Pr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돌봄 수요의 또 다른 축인 간병인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간병인 수요가 급증하면서 외국인 인력 도입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지 오래다. 그러나 비자 문제, 자격 기준 확립 등 관련 제도 개선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간병 인력은 약
요양병원의 부적절한 항생제 처방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4일 국내 요양병원의 ‘항생제 사용 실태 및 사용관리 인식도·요구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연세대·공주대 산학협력단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전자 증례기록지(eCRF) 조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전국 요양병원의 최근 3년간(20
국민 90%는 요양병원 간병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 간병비를 건강보험 급여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92%에 달했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요구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21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만 20세 이상
“엔데믹·초고령화 시대…요양병원 제2의 집 인식 생겨야”“요양병원, 일상복귀 돕는 안전망으로 여겼으면”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의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튼튼한 사회 안전망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팬데믹이 사회 곳곳을 휩쓸고 지나갔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장소는 의료기관, 그중에서도 요양병원이다.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환자들이 함께 지내는
정부가 코로나19로부터 일상 회복을 서두르고 있지만, 기저질환자와 고령자 등은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내 우세종은 오미크론 XBB 하위계통인 ‘HK.3(검출률 58.2%)’로 파악된다. 기존 바이러스 대비 전파력이 높아 쉽게 감염되지만, 치명률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만명을 넘어서면서 의료현장에서는 밀려드는 환자들과 검사자들로 인해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만1266명으로 일일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총 누적 확진자는 825만592명에 달한다. 이에 일부 전문가
KT가 ‘디지털헬스 패스’와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기반 ‘스마트안심 요양병원 케어 서비스’ 구축을 위해 대한요양병원협회와 손을 맞잡았다.
13일 KT는 대한요양병원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KT와 대한요양병원협회는 회원 병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능동적 방역을 위한 ‘디지털헬스 패스‘ 기반 출입인증 서비스 실
서울시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들이 나보다 더 필요한 곳에 보건용 마스크를 양보하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 보건용 마스크 4960개를 기부하고 집단감염에 취약한 민간요양병원 124곳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공무원들과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은 3월 17일부터 26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구미병원은 대한요양병원협회 주관의 ‘해외 노인 의료복지 연수’에 참석 후 회복기재활병원과 지역포괄케어시스템에 대한 ‘2019 해외 노인의료복지 체계 연수 사례집’을 출간하는 작업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 7월 갑을구미병원 박진구 행정실장 등 7명이 일본 나고야시의 메이난후레아이병원, 치타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요양병원은 노후 의료의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전국에 요양병원이 1400곳을 넘어섰지만 제도적 역할은 여전히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료기관이지만 상당수 환자가 치료보다 돌봄을 이유로 입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의료와 돌봄 사이 '경계 기관'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2월 김희년 한국보건사회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요양병원 간병비를 국가가 책임지는 ‘간병 급여화’ 정책이 연간 약 1조 원 수준의 재정 투입으로 실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요양병원협회(회장 임선재)는 26일, 6·3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를 공약한 것과 관련해 “건강보험 재정에서 연간 1조 2천억 원, 최대 1조 6천억
노인전문의사 양성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을 계기로 취약함이 드러난 노인의료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노인의학 전문가들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를 통해 본 노인의료’ 심포지엄에서 기저질환, 만성질환으로 감염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대비해야 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노인병학회, 대한노인의학세부전문의 추진관리위원회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