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펀드 사기' 의혹을 받는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가 별도로 기소된 사건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부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6-3부(재판장 강경표 부장판사) 심리로 18일 열린 공판에서 김 대표는 "1심 변호인들이 혐의를 빨리 인정하고 사기 사건과 병합하자고 해서 참고인 조서 등을 제대로 읽지 못해 방어권 침해를 입었다"며 억울함을
옵티머스 펀드 환매 자금 마련을 위해 해덕파워웨이 돈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는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가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
6일 법원에 따르면 김 대표 측 변호인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허선아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아직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앞서 재판부는 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옵티머스 펀드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가 별도의 혐의로 징역 5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허선아 부장판사)는 2일 특정 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대표는 범행 당시 자본금이 반드시
검찰이 옵티머스 사기 사건과 관련해 김재현 대표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 소액주주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3일 옵티머스 투자사인 해덕파워웨이 소액주주 윤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배임수재, 상법 위반, 강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문서위조,
검찰이 1조6000억 원대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의 브로커로 활동한 김모(55) 씨를 재판에 넘겼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이날 김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횡령,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 씨는 앞서 구속된 연예기획사 대표 출신 신모 씨
대한전선은 2011년 대손충당금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과 관련한 1심에서 벌금 3000만 원의 판결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2011년말 기준 대한시스템즈에 대한 매출채권 약 2273억 원, 대여금 등 채권 약 264억 원 가운데 대한시스템즈가 거래처로부터 받을 판매대금채권 약 268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채권에 대해 226
[오너 100% 개인회사 대한시스템즈, 10년 평균 내부거래 93%]
[e포커스]대한전선그룹은 1955년 설립된 대한전선을 모태로 한다. 당초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대기업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했으나 2013년 초 제외됐다. 무리한 인수합병에 그룹을 정상황시키는 과정에서 자산규모가 줄어든 탓이다. 작년 말 현재 그룹 총 자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 정찬우)는 5일 제20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대한시스템즈에 대하여 증권발행제한, 감사인 지정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제38기(2008년1월1일~2008년12월31일)부터 제40기(2010년1월1일~2010년12월31일)까지의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함에 있어, 7개사의 차입금과 관련해 저
대한전선그룹은 1955년 설립한 전선제조업체 대한전선을 모태로 한다. 2011년 기준 자산 규모는 5조2360억원으로, 48위(공기업 제외)의 대기업 집단이다. 올해 1월 기준 19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다. 이중 3개의 유가증권 상장사(대한전선, 티이씨앤코, 대경기계기술)와 1개의 코스닥 상장사(대한광통신)가 있다.
대한전선그룹의 탄생은 60년대에 재계
대한전선은 27일 최대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매각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인 대한시스템즈가 신주인수권증서 1292만9685주 중에 709만7257주를 지난해 11월 21일 계열사인 대한광통신에, 210만2734주를 올해 11월 23일 스미토모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설윤석 대한전선 사장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사모펀드 투자자금 유치를 위해 최대주주 자리까지 내놓은 것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 최대주주인 대한시스템즈는 대한전선 신주인수권의 50%를 대한광통신에 매각한다. 다음달 예정된 대한전선 증자에는 대한시스템즈 대신 대한광통신이 60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증자가 끝나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