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한화오션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가 무산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이번 경쟁은 대한민국 방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킨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기업이 '방산 원팀' 체제를 유지해 후속 해외 수주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에 밀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비록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대한민국 방산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준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K-방산의 담대한 도전은 계속됩니다'라
우크라전 특수 이후 지상무기 업체들 ‘다음 먹거리’ 찾기 분주한화에어로, 베트남 이어 필리핀 K9 물밑 타진…아세안 시장 공략현대로템, K2에 대드론·무인체계 결합해 후속 시장 공략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전성기를 맞이한 국내 방산 업계가 ‘다음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폴란드 대규모 수출을 통해 한국산 지상무기는
K9·천무 핵심 부품 공동 전시…협력사 판로 확대 지원대드론·자율주행 AI 등 12개 오픈이노베이션 과제 발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에 참가한다. 방산 주력 제품의 핵심 부품을 협력사와 공동 전시하고, 미래 방산 기술을 함께 개발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발굴에 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전략사령부와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첨단 국방 전력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KAI는 전략사령부와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략사령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최종원 KAI 전략본부장과 박재열 전략사령관 중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6일 제3차 정책공약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 비전을 발표했다.
앞서 이 후보는 12일 '반값 생활비', 18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에 이어 첨단과학 연구도시 구상을 제시하며 수원대전환의 3대 핵심 청사진을 완성한 것이다.
이 후보는 "결국 경제가 밥"이라며 "수원을 반도체, AI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최초로 수도권에 공공형 '방산·우주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한다. 2030년까지 총 188억원을 투입해 극한·우주 환경에서의 소재 및 부품을 원스톱으로 검증하는 인프라를 조성한다.
KTC는 9일 산업통상부의 '방산우주용 발사체 첨단소재·부품 개발 지원을 위한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호주 H-ACE에서 출하식…본격 양산 궤도 돌입첫 호주산 AS10 탄운차도 연내 출하 예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에서 AS9 자주포를 처음으로 출하했다. AS9은 글로벌 자주포 시장에서 점유율 50%가 넘는 K9의 호주 맞춤형 개조 모델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호주 질롱시 H-ACE에서 AS9 자주포 3문 출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자동차 분야 협력" 요구현대차는 수소 생태계 제안 검토중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한국과 독일은 모두 자동차 제조국"이라며 "이런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있다면, 방산을 넘어 더 큰 경제 협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퓨어 특임장관은 이날 오전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加국방조달 장관 방한한화오션 이어 현대로템도 방문3월 최종제안서 제출이르면 상반기 결론
스티븐 푸어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이 내일 한화오션과 현대로템 사업장을 방문한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도입사업(CPSP) 최종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한국의 해양방산과 지상방산 생산 거점을 함께 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푸어 장관은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컴플라이언스 매니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규정 등 업무 관련 준법의식을 높일 뿐 아니라 준법경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전일 열 우수 CP매니저 시상식에서 품질보증실 김태호 과장(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10명의 임직원이 우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함께 ‘히어로즈 패밀리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히어로즈 패밀리는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 유가족 자녀들이 희망하는 진로에 필요한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부터 해당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전날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유가족 자녀
전국의 군 병원 리모델링 진행 중“방산기업 사명감 갖고 군 복지 향상에 이바지”
전국의 군 병원을 대상으로 장병 편의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섯 번째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경기 구리시 국군구리병원에서 ‘H-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12개
대한항공이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미군 전력 강화 및 후속 군수지원 사업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22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록히드마틴과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자산의 정비지원과 적기전력화를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미국 국방부가 추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30일 밝혔다.
PLUS K방산 레버리지 ETF는 K방산 성장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PLUS K방산 ETF’ 성과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전략을 사용한다.
한화자산운용은 2023년 1월 국내에 최초 K방산 테마 ETF PLUS K방산을 출시했다. 26일 기준
한화 방산 3사∙국방부, 모범장병 및 가족 60쌍 초청손재일 대표 “국가 안보∙경제뿐 아니라 군 복지 위해 지속 노력할 것”
한화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방부와 함께 모범장병과 가족을 초청해 ‘힐링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는 2024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및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군 사기 진작을 위해 국군의 날(10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방위산업 동향과 경기도 시사점’ 보고서를 내고,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한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경기도가 AI와 ICT 강점을 활용해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담겼다.
10일 보고서를 보면 방위산업을 단순 무기 생산이 아닌 고용 창출과 첨단 기술 확산을 견인하는 전략산업으로 규정했다. 세계 방
폴란드 WB와 JV 설립현지 생산시설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탄 현지 생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의 ‘방산 블록화’에 대응하기 위해 폴란드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 현지 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폴란드와 안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
대한항공이 LIG넥스원과 손잡고 1조7775억 원 규모의 한국형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사업’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두 회사는 9월 초 제안서를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LIG넥스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 수주를 위한 제안서를 9월 초 최종 제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주도하는 대규모 연구·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방산&우주 상장지수펀드(ETF)’와 ‘TIGER 조선TOP10 ETF’ 순자산이 각 3000억 원을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기준 TIGER K방산&우주 순자산은 3213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기준 TIGER 조선TOP10 순자산은 3475억 원을 기록했다.
TIGER K방산&우주는 대한민국 방산·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