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13개 블록, 4744가구의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 인접한 사업지구의 공사를 묶어 발주 절차를 줄이고 공사비를 절감하는 방식이다. 연내 착공 목표인 공공주택 5만 가구의 사업 추진 상황도 집중 점검한다.
LH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
건설투자 9분기째 감소⋯폐업 급증지방 미분양 심화⋯규제 개선 촉구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이 장기화하는 건설 경기 침체 속 지방 중소건설사들이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촉구했다. 공사비 상승과 미분양 적체에 안전규제 부담까지 겹친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한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한 회장은 21일 열
대한건설협회는 8일 연세대학교 연세공학원 대강당에서 'MEET the CEOs : 연세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고 청년 인재들의 업계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 이충
건설경기 부진에 임금 상승세도 둔화전년비 1.40%↑…3년 연속 상승폭 축소
건설경기 부진과 취업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 종사자의 임금 상승률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대한건설협회는 올해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해 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건설 관련 전체 13
건설현장 임시·일용근로자의 퇴직금인 퇴직공제부금이 처음으로 노·사·정 합의로 인상된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2200원(33.8%)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퇴직공제부금 인상은 노동계(한국·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와 건설업계(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참여한 정책협의체에서 결정됐
CSSO 김태진 사장, 근로환경·해빙기 대비 상태 직접 점검
GS건설이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김태진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충청권에 있는 아파트 건설현장 4곳을 방문, 동절기 근로자 작업환경과 다가오는
롯데건설은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며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민관 합동으로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예방대책의 일환이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이날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의 작업환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에 동참한 DL이앤씨 박상신 대표는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과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정부의 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SH는 전날 공사 본사에서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수행한다. 연구는 정부의 강화된
올 상반기 건설업 전체 직종 하루 평균 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오른다.
1일 대한건설협회가 실시한 올해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 임금은 27만9988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0.41%, 전년 동기 대비 1.44% 상승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공사 직종의 임금은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정 공사비와 공기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고, 근본적인 체질개선과 책임 있는 변화가 요구된다"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
내년 표준시장단가 2.98%↑올해 3.9% 대비 인상폭 축소“공공공사 기피할수도” 업계 우려
공공공사 공사비 산정의 기준이 되는 내년 표준시장단가 인상폭이 최근 3년과 비교해 줄어들면서 건설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환율과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이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표준시장단가가 현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업재해 비용을 하도급업체에 전가하는 원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제재 수위를 대폭 높인다. 공정위가 산재 비용 전가 행위를 더 무겁게 판단하고 과징금 부과 기준을 손질하면서 산업계의 부담이 한층 더 가중될 전망이다.
25일 공정위는 이런 내용이 담긴 '하도급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반도건설은 1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재해근로자를 위한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 원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부상을 입어 생업이 중단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반도건설은 2017년 이후 매년 해당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중단 없이 진행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서는 처벌 강화보다 충분한 공사비와 공사기간을 보장하는 선행적 예방 체계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도 당부했다.
한승구 회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 이후 공사원가가 급등하면서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대한건설협회는 22일 건설회관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건설업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등을 포함해 대기업 건설사 대표이사와 대한건설협회 16개 시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하고 있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건설업계의 동참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협회
평택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 재개를 계기로 지역 건설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평택시는 1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주요 시공사와 지역 건설단체, 대한건설협회 시지회, 평택도시공사, 평택상공회의소 등이 함께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 건설공사 재개에 따라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상생방안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15일 “현재 경기 침체, 적정 공사비와 인력 구조, 현장 안전에 대한 근원적인 문제 등 풀어야 할 난제가 아주 많다”며 “그 해법은 ‘건설 산업 생산 구조 정상화’로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협회)는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스파이어볼룸에서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건설업계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1.6%(한국은행 기준) 달성을 위해서는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30조 원 이상 편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2029 국가재정운용계획 발표’와 관련해 SOC 예산이 전년 대비 2조 원 증액 편성된 것에 대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대한건설협회는 '2025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임금은 27만8832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상승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132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전년 동기 대비 2% 상승한 26만7306원으로 집계됐다. 광전자 직종은
금융권이 최근 5년간 건설업계에 대한 대출을 40%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설사의 유동성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5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대한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예금취급기관의 건설업 대출은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69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43조2000억원으로 26조4000억원(3